눈이 뽑힌 삼손
오늘의 말씀 : 사사기 16:15~22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한 마디 말 : 그리스도인이 거룩함을 잃으면 사단의 노리개가 돼요.
찬양 : 주를 찬양
Ⅰ. 들어가기
한 장로님의 이야기예요. 이 분이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이 전부 학교를 땡땡이 친 적이 있었데요. 꽤 옛날이죠. 아이들이 산에서 놀고 있는데, 어느 머슴이 그것을 보았데요. 그 즉시 머슴은 아이들을 불러서 협박을 했어요. “너희들, 학교 땡땡이쳤지? 내가 너희들 부모에게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어떻게 할 거야? 내일 학교 끝나면, 낫 가지고 다 나와 알았지?”
그 다음날부터 아이들의 노예 생활이 시작되었데요. 아이들이 낫을 가지고 풀을 벨 동안, 머슴은 유행가나 부르면서 놀았데요. 아이들을 머슴처럼 부린 거죠. 그러면서 풀을 조금만 베어오면 큰 소리를 쳤데요. “요걸 베어 왔어?” “학교! 네 부모님께 이른다!” 그 말만 들으면 아이들은 또 가서 열심히 베어 왔데요. “학교!” 소리만 나오면 아이들은 머슴의 노예가 되었다는 거예요. 며칠 뒤에 머슴은 아이들에게 술을 사오도록 시키기까지 했어요. “학교!” 그러면 또 아이들은 돈을 훔쳐서라도 술을 사다주었어요. 갈수록 머슴은 더 심하게 아이들을 괴롭혔고, 아이들의 마음은 멍들어 갔어요.
Ⅱ. 이야기
사람들은 보통 중독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해요. 전도사님도 마찬가지예요. “너 중독됐어.” 이런 말을 듣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대부분 중독은 자신과는 관계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데요. 사실 중독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쉽게 쓰지는 않죠.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이럴 때만 사용하잖아요. 그러니 중독이라는 말을 자신과 연결시키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모두 중독의 문제를 피 속에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는 아직도 죄를 짓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을 때도 뱀의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러므로 죄를 짓고 싶어 하는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쉬운 일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대가가 생각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가를 치루는 날이 도적같이 온다는 거예요. 어느 날 갑자기 닥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제일 뼈아픈 사실은, 절대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Ⅲ. 말씀보기
오늘 삼손을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여자를 밝히더니, 결국 두 눈이 뽑히고 말았어요. 사사기 16:21 말씀,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두 눈이 뽑힌 채, 블레셋의 노예가, 개가 되고 말았어요. 더 이상 삼손은 볼 수 없어요. 어쩌다 나귀 턱뼈로 천 명이나 때려잡은 삼손이 이렇게 되었나요?
Ⅳ. 생각하기
삼손은 여자를 밝혔어요. 여자 중독이었죠. 그래서 어느 동네를 가든 꼭 여자에게 찝쩍댔어요. 이번에도 소렉 골짜기에 갔다가 들릴라라고 하는 여자에게 찝쩍댔어요. 그런데 단순히 찝쩍대고 끝난 게 아니라, 진짜로 사랑하게 됐어요. 들릴라는 지금까지 삼손이 만난 여자들 중에 제일 예뻤어요. 그래서 삼손은 매일 들릴라를 찾아갔어요.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들릴라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삼손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내면 돈을 수억 주겠다고 말했어요. 그 때부터 들릴라의 유혹이 시작되었어요. 들릴라는 삼손한테 안기고 뽀뽀까지 퍼부으면서 애교를 떨었어요.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해서 그녀가 뭘 해도 예쁜데, 온갖 예쁜 짓을 다 하니 얼마나 예뻤겠어요.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 때, 들릴라가 삼손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어요. “내 사랑 삼손, 당신의 힘은 어디서 나오죠?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을 수 있죠?” 삼손은 순간적으로 뜨끔했어요. 절대 가르쳐줄 수 없는 비밀을 물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어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여자들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했을 때, 거짓말로 그 순간만 넘어가려는 나쁜 습관이 있거든요. “푸른 칡 일곱 줄로 나를 묶으면 꼼짝도 못해.”
그래서 들릴라는 푸른 칡 일곱 줄로 삼손을 묶었어요.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다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삼손은 단숨에 이것들을 끊어버렸어요. 거짓말이 들통 난 거죠. 들릴라가 화를 내자, 새 줄로 묶으면 꼼짝 못한다고 말해줬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쉽게 끊어버렸어요. 세 번째는 머리털 일곱 가닥을 실에 섞어서 짜면 힘이 약해진다고 했어요. 삼손은 생각했겠죠. ‘이렇게 하면 진짜로 실행하지 못하겠지.’ 삼손의 말은, 실로 옷감을 짜듯이 머리털로 옷감을 짜라는 말이에요. 결국 손으로는 못 하고 베틀로 짜야 한다는 말인데, 누가 머리털을 베틀로 짜려고 하겠어요? 그런데 들릴라는 했어요. 돈에 눈이 멀었으니까. 그래서 삼손이 잠든 사이에 베틀로 삼손의 머리털 일곱을 옷감 짜듯 짰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 말뚝까지 박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속았죠? 삼손은 벌떡 일어나더니 말뚝과 베틀을 쉽게 뽑아버렸어요.
이에 들릴라는 단단히 삐졌어요. 그리고 매일 그 비밀을 가르쳐달라고 졸라댔어요. 삼손은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비밀을 털어놓았어요.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머리를 깎은 적이 없소. 나는 나실인이기 때문이오. 내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오. 따라서 칼로 내 머리를 밀면 힘도 사라져 버릴 것이오.”
들릴라는 삼손을 자기 무릎에 누이고 잠들게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 삼손의 머리카락을 칼로 밀었어요. 그리고 소리쳤어요.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왔어요!” 삼손을 벌떡 일어났지만 힘을 쓰지 못했어요. 그래서 붙잡혔어요. 블레셋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삼손의 두 눈을 뽑아버렸어요. 그리고 가사로 끌고 갔어요. 거기서 맷돌을 돌리게 했어요. 소처럼 부려먹는, 노예가 된 거지요.
하나님께서는 삼손에게 힘을 주셨어요. 하지만 이 힘을 하나님을 위해 쓰지 않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 썼어요. 그래서 결국 두 눈을 뽑히고 노예가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 자유로 우리의 욕심만 채운다면,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이후에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지만, 힘이 생기진 않았어요. 이처럼 중독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게 돼요.
Ⅴ. 실천하기
따라서 우리가 얼마나 비싼 존재인지 잊지 마세요. 삼손은 자기가 나실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목숨을 주고 우리를 사셨어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셨어요. 그러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를 조금씩 깨뜨릴 거예요. 우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 우리의 삶, 우리의 가족, 우리의 관계, 우리의 꿈, 우리의 행복을 깨뜨릴 거예요.
그러므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로마서 6:13~14,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우리의 마음속에는 빈 공간이 있어요. 이곳은 무엇으로든 반드시 채워져야만 해요. 따라서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게임으로 채우고, 돈으로 채우고, TV로 채우고, 수군거리는 것으로 채우지요.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세요. 늘 말씀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 생각 많이 하세요. 무슨 일을 하던 사랑으로 하세요. 그리고 사단이 유혹할 때, 단호하게 "No!"라고 뿌리치세요. 하나님 안에 거하므로 사단의 유혹을 이기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 : 사사기 16:15~22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한 마디 말 : 그리스도인이 거룩함을 잃으면 사단의 노리개가 돼요.
찬양 : 주를 찬양
Ⅰ. 들어가기
한 장로님의 이야기예요. 이 분이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이 전부 학교를 땡땡이 친 적이 있었데요. 꽤 옛날이죠. 아이들이 산에서 놀고 있는데, 어느 머슴이 그것을 보았데요. 그 즉시 머슴은 아이들을 불러서 협박을 했어요. “너희들, 학교 땡땡이쳤지? 내가 너희들 부모에게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어떻게 할 거야? 내일 학교 끝나면, 낫 가지고 다 나와 알았지?”
그 다음날부터 아이들의 노예 생활이 시작되었데요. 아이들이 낫을 가지고 풀을 벨 동안, 머슴은 유행가나 부르면서 놀았데요. 아이들을 머슴처럼 부린 거죠. 그러면서 풀을 조금만 베어오면 큰 소리를 쳤데요. “요걸 베어 왔어?” “학교! 네 부모님께 이른다!” 그 말만 들으면 아이들은 또 가서 열심히 베어 왔데요. “학교!” 소리만 나오면 아이들은 머슴의 노예가 되었다는 거예요. 며칠 뒤에 머슴은 아이들에게 술을 사오도록 시키기까지 했어요. “학교!” 그러면 또 아이들은 돈을 훔쳐서라도 술을 사다주었어요. 갈수록 머슴은 더 심하게 아이들을 괴롭혔고, 아이들의 마음은 멍들어 갔어요.
Ⅱ. 이야기
사람들은 보통 중독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해요. 전도사님도 마찬가지예요. “너 중독됐어.” 이런 말을 듣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대부분 중독은 자신과는 관계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데요. 사실 중독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쉽게 쓰지는 않죠.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이럴 때만 사용하잖아요. 그러니 중독이라는 말을 자신과 연결시키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모두 중독의 문제를 피 속에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는 아직도 죄를 짓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을 때도 뱀의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러므로 죄를 짓고 싶어 하는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쉬운 일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대가가 생각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가를 치루는 날이 도적같이 온다는 거예요. 어느 날 갑자기 닥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제일 뼈아픈 사실은, 절대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Ⅲ. 말씀보기
오늘 삼손을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여자를 밝히더니, 결국 두 눈이 뽑히고 말았어요. 사사기 16:21 말씀,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두 눈이 뽑힌 채, 블레셋의 노예가, 개가 되고 말았어요. 더 이상 삼손은 볼 수 없어요. 어쩌다 나귀 턱뼈로 천 명이나 때려잡은 삼손이 이렇게 되었나요?
Ⅳ. 생각하기
삼손은 여자를 밝혔어요. 여자 중독이었죠. 그래서 어느 동네를 가든 꼭 여자에게 찝쩍댔어요. 이번에도 소렉 골짜기에 갔다가 들릴라라고 하는 여자에게 찝쩍댔어요. 그런데 단순히 찝쩍대고 끝난 게 아니라, 진짜로 사랑하게 됐어요. 들릴라는 지금까지 삼손이 만난 여자들 중에 제일 예뻤어요. 그래서 삼손은 매일 들릴라를 찾아갔어요.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들릴라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삼손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내면 돈을 수억 주겠다고 말했어요. 그 때부터 들릴라의 유혹이 시작되었어요. 들릴라는 삼손한테 안기고 뽀뽀까지 퍼부으면서 애교를 떨었어요.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해서 그녀가 뭘 해도 예쁜데, 온갖 예쁜 짓을 다 하니 얼마나 예뻤겠어요.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 때, 들릴라가 삼손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어요. “내 사랑 삼손, 당신의 힘은 어디서 나오죠?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을 수 있죠?” 삼손은 순간적으로 뜨끔했어요. 절대 가르쳐줄 수 없는 비밀을 물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어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여자들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했을 때, 거짓말로 그 순간만 넘어가려는 나쁜 습관이 있거든요. “푸른 칡 일곱 줄로 나를 묶으면 꼼짝도 못해.”
그래서 들릴라는 푸른 칡 일곱 줄로 삼손을 묶었어요.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다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삼손은 단숨에 이것들을 끊어버렸어요. 거짓말이 들통 난 거죠. 들릴라가 화를 내자, 새 줄로 묶으면 꼼짝 못한다고 말해줬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쉽게 끊어버렸어요. 세 번째는 머리털 일곱 가닥을 실에 섞어서 짜면 힘이 약해진다고 했어요. 삼손은 생각했겠죠. ‘이렇게 하면 진짜로 실행하지 못하겠지.’ 삼손의 말은, 실로 옷감을 짜듯이 머리털로 옷감을 짜라는 말이에요. 결국 손으로는 못 하고 베틀로 짜야 한다는 말인데, 누가 머리털을 베틀로 짜려고 하겠어요? 그런데 들릴라는 했어요. 돈에 눈이 멀었으니까. 그래서 삼손이 잠든 사이에 베틀로 삼손의 머리털 일곱을 옷감 짜듯 짰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 말뚝까지 박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속았죠? 삼손은 벌떡 일어나더니 말뚝과 베틀을 쉽게 뽑아버렸어요.
이에 들릴라는 단단히 삐졌어요. 그리고 매일 그 비밀을 가르쳐달라고 졸라댔어요. 삼손은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비밀을 털어놓았어요.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머리를 깎은 적이 없소. 나는 나실인이기 때문이오. 내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오. 따라서 칼로 내 머리를 밀면 힘도 사라져 버릴 것이오.”
들릴라는 삼손을 자기 무릎에 누이고 잠들게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 삼손의 머리카락을 칼로 밀었어요. 그리고 소리쳤어요.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왔어요!” 삼손을 벌떡 일어났지만 힘을 쓰지 못했어요. 그래서 붙잡혔어요. 블레셋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삼손의 두 눈을 뽑아버렸어요. 그리고 가사로 끌고 갔어요. 거기서 맷돌을 돌리게 했어요. 소처럼 부려먹는, 노예가 된 거지요.
하나님께서는 삼손에게 힘을 주셨어요. 하지만 이 힘을 하나님을 위해 쓰지 않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 썼어요. 그래서 결국 두 눈을 뽑히고 노예가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 자유로 우리의 욕심만 채운다면,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이후에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지만, 힘이 생기진 않았어요. 이처럼 중독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게 돼요.
Ⅴ. 실천하기
따라서 우리가 얼마나 비싼 존재인지 잊지 마세요. 삼손은 자기가 나실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목숨을 주고 우리를 사셨어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셨어요. 그러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를 조금씩 깨뜨릴 거예요. 우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 우리의 삶, 우리의 가족, 우리의 관계, 우리의 꿈, 우리의 행복을 깨뜨릴 거예요.
그러므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로마서 6:13~14,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우리의 마음속에는 빈 공간이 있어요. 이곳은 무엇으로든 반드시 채워져야만 해요. 따라서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게임으로 채우고, 돈으로 채우고, TV로 채우고, 수군거리는 것으로 채우지요.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세요. 늘 말씀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 생각 많이 하세요. 무슨 일을 하던 사랑으로 하세요. 그리고 사단이 유혹할 때, 단호하게 "No!"라고 뿌리치세요. 하나님 안에 거하므로 사단의 유혹을 이기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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