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대한예화 감사/ 고마움, 마음, 보답, 은혜. ## 생명에의 감사 어떤 사람이 중병으로 장기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했다. 때는 4월 초순, 나무마다 새 움이 돋아나고 있었다. 나무 밑에서 걸음을 멈추고 잠깐 쉬는데 머리와 나무 사이에도 생명력이 가득차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병상에서 생사의 갈림길을 넘.. ♠어 린 이 설 교 2011.07.22
예수님이 전부다 (딤전 6:6) 예수님이 전부다 (딤전 6: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이 시간에 “예수님이 전부다.”라는 제목이에요. 이 말씀 드리기 전에 한 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여러분, 예수님은 어디 계실까요? 잘 모르겠으면 몇 번이 맞는지 답을 알아 맞춰보세요. ① 천국에만 계신다. ② .. ♠어 린 이 설 교 2010.12.04
지혜와 지식 (골 2:3) 지혜와 지식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이 시간에 "지혜와 지식의 보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물이 무엇일까요? 흔히 황금 보석 가득한 보석항아리를 보물이라고 합니다. 황금 보석항아리도 보물입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그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보물.. ♠어 린 이 설 교 2010.12.04
한가지 부족한 것 한가지 부족한 것 (눅 18:22-23) 1994년 9월 27일 새벽에 서울 영등포 시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야채시장을 하는 아줌마가 야채값을 치루기 위해 현금 200만원을 전대 넣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건널목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어 쓰러졌어요. 전대에 있던 200만원이 바람에 휘날렸어요. 돈이 날리.. ♠어 린 이 설 교 2010.11.2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본 문 : 시37:5 1889년에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인 부부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들은 사촌남매였기 때문에 불법 부부였습니다. 아버지는 몹시 성미가 급했고 어머니는 주부로서의 일이나 엄마로서의 일에는 흥미가 없고 바깥 사교 생활에만 흥미를 느껴.. ♠어 린 이 설 교 2010.11.27
예배드리러 왔다가 예배드리러 왔다가 --> 이사야 1:11-12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어 린 이 설 교 2010.11.05
''내 안에 씨앗이 있대요'' ''내 안에 씨앗이 있대요'' --> 마가복음 4:20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친구들, 이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따뜻한 햇살 아래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하늘에서 예쁜 씨앗 한 개가 떨.. ♠어 린 이 설 교 2010.11.05
예수님은 나의 소망 예수님은 나의 소망 본문 / 행 3:4-8 우리 친구들은 오늘도 튼튼한 두 다리로 교회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 두 다리가 구부러져서 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대답을 기다린다.) 걸어서 놀이터나 교회나 유치원도 갈 수 없어요. 미끄럼 타고 친구들과 술래잡기도 할 수 없어요. 달리기도 할 수 없어요.. ♠어 린 이 설 교 2010.11.05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3:15-17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3:15-17절 추수 감사절의 목적은 만물을 수확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한 해 동안에 축복 받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는데 있는 것이 랍니다. 1.하나님께서 감사를 명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곡물을 거둘 때에 .. ♠어 린 이 설 교 2010.11.05
추수감사절을 기쁨으로 지키자. 신16:12-17절, 추수감사절을 기쁨으로 지키자. 신16:12-17절, 추수감사절은 1620년 4월5일 102명의 청교도(영국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을 떠나는 데서부터 그 기원을 찾게 됩니다. 그로부터 1년 후 낯설고 물 설은 개척지에서 갖은 풍토병과 각종 생활의 질고에 시달리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해 농사를 .. ♠어 린 이 설 교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