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배 설교및 절차안내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임종, 장례, 추도 심방/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2-16~17 1. 이별이 주는 선물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삶 자.. ▣장례식 설교 2015.11.10
야곱의 장례식 (창 50:1-14) 야곱의 장례식 (창 50:1-14) : 박성희 목사 사람이 한 번 태어났으면 죽어야 그 인생이 끝이 납니다. 이것이 장례식입니다. 최근에 한 주간 마다 우리 성도님들 가족 중에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죽으면 다 끝나는 인생인데 애써 고생하며 살아갈 필요가 어디 있는가? 그러나 죽는다고 다 끝나.. ▣장례식 설교 2012.05.16
[임종, 장례] 장례식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장례를 맞는 자세 누구나 "목회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두말 할 것 없이 설교라고 대답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설교 중에서도 각종 예식에 관한 설교를 할 때는 더욱 긴장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이기 때.. ▣장례식 설교 2012.05.16
주 안에서 자는 자의 복 (입관-2) 주 안에서 자는 자의 복 (입관-2) (살전 4 : 13-18) 165,291,545 본문에 '자는 자'라는 표현이 세 번나오는데, 특히 주 안에서 잠자는 자의 누릴 복락에 대해 강조되고 있다. 1, 영원히 깨는 복 주 안에서 '자는 자'만이 영원히 깨는 복락에 참여할 수있다. 이 땅에서 아무리 부귀 영화에 심취해 있을.. ▣장례식 설교 2012.05.16
죽음 앞에 예수님의 말씀 (눅 8:49-56) 죽음 앞에 예수님의 말씀 (눅 8:49-56) 이 시간 “죽음 앞에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입니다. 고 000 집사님의 입관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주님께서는 죽음을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본문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려 주신 사건을 통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주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 ▣장례식 설교 2012.05.16
인생살이의 승리 (창 28:20-22) 인생살이의 승리 (창 28:20-22) 이 시간에 “인생살이의 승리”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인생의 세상살이는 마치 형 에서에게 쫓겨 광야 길을 가는 야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피곤하고 고독하고 불안합니다. 쫓기는 삶입니다. 보장이 없습니다. 미래도 .. ▣장례식 설교 2012.05.16
인생이란 무엇인가? (약 4:13-14) 인생이란 무엇인가? (약 4:13-14) 이 시간 「인생이란 무엇인가?」이라는 제목으로 성도의 입관예배 설교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도님의 너무나도 갑작스런 부르심 앞에 슬픔과 아울러 심히 당황됨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맞이하여 인생에 대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다시 .. ▣장례식 설교 2012.05.16
구원의 확신을 갖자 (요10:28-29) 구원의 확신을 갖자 (요10:28-29) 오늘 이 자리에 서니 제가 처음 부임했을 때 생각이 납니다. 고 000성도님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무슨 일로 동네에 갔을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에게 인사하면서 제가 아무개집사의 신랑입니다. 하고 반갑게 해주시던 유성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 ▣장례식 설교 2012.05.16
잔칫집보다 나은 집 (전 7:1-4) 잔칫집보다 나은 집 (전 7:1-4)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 ▣장례식 설교 2012.05.16
[장례] 구원을 얻으리라 (행 16:30-31)| 발인예배 기원 요14: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 ▣장례식 설교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