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설교]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강림절설교]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행2:1-4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과 더불어 끝까지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겨우 120명이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예루살렘,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그 말씀.. ▣성령강림주일 2012.05.22
성령이 오셨네 (요 14:16-20) 성령이 오셨네 (요 14:16-20) 이 시간에 “성령이 오셨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목회자라는 직분 때문에 늘 여러 가지 소식을 많이 듣게 됩니다. 소원이 있다면 성도에게 늘 웃을 수 있는 기쁜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 생각.. ▣성령강림주일 2012.05.22
성령이 임하시면 5편 성령이 임하시면 (마5:1-12) 요약 산상보훈에 나오는 팔 복은 성령이 임하실 때 나타나는 마음의 복된 현상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이 가난해지고, 마음을 쏟아 놓으며, 온유한 마음이 되고, 의를 갈망하며,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하여지며, 평화를 위해 일하며, 의와 주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 ▣성령강림주일 2010.09.25
천국 백성의 삶 (마 5:1-5) 천국 백성의 삶 (마 5:1-5) 이 시간에 “천국 백성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심리학자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그려서 상자 속에 넣었습니다. 한 장은 웃는 얼굴, 밝은 얼굴을 그린 것이었고 또 다른 한 장은 우는 얼굴, 슬픈 얼굴을 그린 것이었습니다. .. ▣성령강림주일 2010.05.22
천국 백성의 삶2 (마 5:6-8) 천국 백성의 삶2 (마 5:6-8) 이 시간에 계속하여 “천국 백성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행복은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면 우리는 언제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 ▣성령강림주일 2010.05.22
천국 백성의 삶3 (마 5:8-9) 천국 백성의 삶3 (마 5:8-9)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 시간에 계속하여 “천국 백성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팔복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눅 17장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 ▣성령강림주일 2010.05.2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 5:10-12) 10-12절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 ▣성령강림주일 2010.05.22
세상의 소금과 빛 (마5:13∼16) 세상의 소금과 빛 (마5:13∼16) 이 시간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에게 밟히느냐 아니면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느냐 하는 것은 누구에게 달렸을까요? 답은 우리에게 달렸다입니다. 속담에 예쁜 정도 자기에게서 나.. ▣성령강림주일 2010.05.22
보이지 않는 나와 보이는 나 보이지 않는 나와 보이는 나 본문: 고린도후서 4장 16절 ∼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 ▣성령강림주일 2009.06.22
영혼구원이 제일 큰 사랑 영혼구원이 제일 큰 사랑 어느 시골에서 부잣집 외아들이 강물에서 놀다가 물에 빠져 죽게 된 것을 한 가난한 집 아이가 들어가 건져내어 목숨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부잣집에서 많은 재산을 떼어주고 그 아이를 평생의 은인으로 삼고 항상 감사했다고 합니다. 100년 미만 잠깐 살다가 죽어버.. ▣성령강림주일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