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을 이기다
오늘의 말씀 : 사사기 15:9~20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한 마디 말 :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삼손처럼 큰 능력을 낼 수 있어요.
찬양 : 주님 주신 꿈
Ⅰ. 들어가기
지난주에 삼손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야기했어요. 삼손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의 이름은 태양이라는 뜻이에요. 정말 멋진 이름이죠? 그만큼 그는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면서 전도사님이 뭐라고 말했어요? 삼손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했어요. 오늘 삼손이 블레셋을 이긴 이야기를 통해,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Ⅱ. 성경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어요. 이미 삼손이 태어나기 전부터 삼손의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려줬어요. 따라서 그의 부모님은 삼손에게 큰 기대를 갖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그 삼손이 자라 드디어 블레셋의 한 도시로 내려갔어요. 따라서 이 말씀을 읽는 우리도 당연히 기대감을 가지게 되겠죠? ‘야~ 삼손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할까? 혼자 블레셋으로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할까? 만화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모든 악당들을 무찌를 거야.’ 하지만 우리는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삼손이 무슨 사고라도 치면 안 되는데.’하고 걱정하게 되지요.
역시 삼손은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저질러요. 삼손의 부모님들이 저 블레셋 땅에서 오는 삼손을 반갑게 맞아요. 그리고 어떻게 블레셋과 싸울 거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삼손이 갑자기 정말 쌩뚱맞은 말을 해요. “부모님, 블레셋 사람의 딸 중에 맘에 드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결혼하게 해주세요.” 아니, 이게 무슨 고양이 방귀뀌는 소리도 아니고. 도대체 뭘 보고 온 거란 말예요? 적들의 수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도 시원찮을 판에, 여자들 구경이나 하고 왔으니 얼마나 답답해요. 거기다 이방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금지하셨잖아요. 그런데 나실인이 이방 여자랑 결혼을 하겠대요. 참말로 어이가 없지요.
갑자기 사사기의 주제 말씀이 생각나네요. 삿 17:6 말씀.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람마다 자기 눈에 좋은 대로 행했대요. 그런데 지금 삼손이 딱 그러고 있어요.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적의 여자랑 결혼하겠대요. 하나님께서 나실인으로 특별히 선택하셨는데,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어요. 거기다 얼마나 고집이 센지, 부모님도 결국 꺾지 못했어요.
어때요? 우리랑 똑같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셨는데, 다른 친구들과 별로 다른 게 없잖아요. 거기다 고집은 얼마나 센지, 부모님께서 우리를 못 이기시죠.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이 결혼이 행복할 리 있겠어요? 결혼식장에서 삼손이 느닷없이 수수께끼를 냈어요.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온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만일 이것을 알아맞히면 베옷 30벌과 겉옷 30벌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맞추지 못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제게 주어야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도무지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삼손의 아내를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답을 알아냈어요. 참 무식한 놈들이죠.
그 때문에 삼손이 화가 나서 블레셋 사람 30명을 쳐 죽여요. 그리고 그 옷을 벗겨서 저들에게 줬어요. 그 후에도 화가 안 풀려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가버렸지요. 그러자 삼손의 장인은 자기 딸을 삼손의 친구에게 줘버렸어요. 이 사실을 알고 삼손이 또 화가 나서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밭을 불살라버렸어요. 어떻게 했느냐? 먼저 여우 300마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두 마리씩 꼬리를 묶었어요. 그 후에 꼬리에 불을 붙여서 밭에다 풀어버렸어요. 그러니 300마리의 여우들은 미친 듯이 돌아다녔을 테고. 엄청나게 넓은 밭이 순식간에 다 타버렸겠지요.
그러자 이제는 블레셋 사람들이 제대로 열 받았어요. 군대를 일으켜서 유다 사람들을 둘러쌌어요. “죽기 싫으면 삼손을 내놔라” 이거지요. 그러자 유다 사람들은 정말 삼손을 잡아서 블레셋에게 넘겨요.
그런데 이 순간을 하나님께서 기다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순간 여호와의 신 즉 성령님께서 삼손에게 임하셨어요. 그러자 삼손의 손에 묶은 결박이 순식간이 풀어졌어요. 그리고 옆에 떨어져 있던 나귀 턱뼈를 손에 쥐고서 마귀 휘둘렀어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잘 만났다는 듯이 닥치는 대로 패기 시작했어요. 삼손은 정말 힘이 장사예요. 끝없이 덤비는데도, 끝없이 때려 죽여요. 그래서 그 날 나귀 턱뼈에 맞아 죽은 블레셋 사람이 모두 천 명이나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삼손은 승리의 공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아요. 신명기 32:30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라고 말씀해요. 그런데 삼손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삿 15: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자기가 일천 명을 죽였대요. 하나님에 대한 말은 전혀 없어요. 성령 하나님께서 힘을 주셨는데, 결국 자기 자랑만 하고 끝내버렸어요.
하지만 곧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18절,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싸움 후에 삼손은 목말라 견딜 수 없게 되었어요. 그는 사자도 맨손으로 찢어 죽이고, 나귀 턱뼈로 일천 명을 죽인 용사였어요. 하지만 갈증에는 견딜 수 없었어요. 이 고통 속에서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일 뿐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하세요. 그래서 그 지역의 우묵한 곳을 터치시고 물이 솟아나게 하셨어요.
Ⅲ. 실천하기
잘 보세요. 오늘 삼손이 블레셋을 이긴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삼손이 힘이 세서? 아니에요. 성령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임하셨기 때문이에요. 삼손에게 힘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삼손도 인간일 뿐이에요. 목이 마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약한 인간이라고요. 하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엄청난 힘을 내잖아요. 그래서 혼자 천 명을 죽이잖아요. 그것도 나귀 턱뼈로.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삼손처럼 큰 능력을 낼 수 있어요. 따라서 지혜와 힘이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신 능력을 부어주실 거예요. 그래서 그 어려움을 거뜬히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크게 쓰임 받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 : 사사기 15:9~20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한 마디 말 :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삼손처럼 큰 능력을 낼 수 있어요.
찬양 : 주님 주신 꿈
Ⅰ. 들어가기
지난주에 삼손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야기했어요. 삼손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의 이름은 태양이라는 뜻이에요. 정말 멋진 이름이죠? 그만큼 그는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면서 전도사님이 뭐라고 말했어요? 삼손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했어요. 오늘 삼손이 블레셋을 이긴 이야기를 통해,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Ⅱ. 성경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어요. 이미 삼손이 태어나기 전부터 삼손의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려줬어요. 따라서 그의 부모님은 삼손에게 큰 기대를 갖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그 삼손이 자라 드디어 블레셋의 한 도시로 내려갔어요. 따라서 이 말씀을 읽는 우리도 당연히 기대감을 가지게 되겠죠? ‘야~ 삼손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할까? 혼자 블레셋으로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할까? 만화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모든 악당들을 무찌를 거야.’ 하지만 우리는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삼손이 무슨 사고라도 치면 안 되는데.’하고 걱정하게 되지요.
역시 삼손은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저질러요. 삼손의 부모님들이 저 블레셋 땅에서 오는 삼손을 반갑게 맞아요. 그리고 어떻게 블레셋과 싸울 거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삼손이 갑자기 정말 쌩뚱맞은 말을 해요. “부모님, 블레셋 사람의 딸 중에 맘에 드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결혼하게 해주세요.” 아니, 이게 무슨 고양이 방귀뀌는 소리도 아니고. 도대체 뭘 보고 온 거란 말예요? 적들의 수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도 시원찮을 판에, 여자들 구경이나 하고 왔으니 얼마나 답답해요. 거기다 이방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금지하셨잖아요. 그런데 나실인이 이방 여자랑 결혼을 하겠대요. 참말로 어이가 없지요.
갑자기 사사기의 주제 말씀이 생각나네요. 삿 17:6 말씀.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람마다 자기 눈에 좋은 대로 행했대요. 그런데 지금 삼손이 딱 그러고 있어요.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적의 여자랑 결혼하겠대요. 하나님께서 나실인으로 특별히 선택하셨는데,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어요. 거기다 얼마나 고집이 센지, 부모님도 결국 꺾지 못했어요.
어때요? 우리랑 똑같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셨는데, 다른 친구들과 별로 다른 게 없잖아요. 거기다 고집은 얼마나 센지, 부모님께서 우리를 못 이기시죠.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이 결혼이 행복할 리 있겠어요? 결혼식장에서 삼손이 느닷없이 수수께끼를 냈어요.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온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만일 이것을 알아맞히면 베옷 30벌과 겉옷 30벌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맞추지 못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제게 주어야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도무지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삼손의 아내를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답을 알아냈어요. 참 무식한 놈들이죠.
그 때문에 삼손이 화가 나서 블레셋 사람 30명을 쳐 죽여요. 그리고 그 옷을 벗겨서 저들에게 줬어요. 그 후에도 화가 안 풀려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가버렸지요. 그러자 삼손의 장인은 자기 딸을 삼손의 친구에게 줘버렸어요. 이 사실을 알고 삼손이 또 화가 나서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밭을 불살라버렸어요. 어떻게 했느냐? 먼저 여우 300마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두 마리씩 꼬리를 묶었어요. 그 후에 꼬리에 불을 붙여서 밭에다 풀어버렸어요. 그러니 300마리의 여우들은 미친 듯이 돌아다녔을 테고. 엄청나게 넓은 밭이 순식간에 다 타버렸겠지요.
그러자 이제는 블레셋 사람들이 제대로 열 받았어요. 군대를 일으켜서 유다 사람들을 둘러쌌어요. “죽기 싫으면 삼손을 내놔라” 이거지요. 그러자 유다 사람들은 정말 삼손을 잡아서 블레셋에게 넘겨요.
그런데 이 순간을 하나님께서 기다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순간 여호와의 신 즉 성령님께서 삼손에게 임하셨어요. 그러자 삼손의 손에 묶은 결박이 순식간이 풀어졌어요. 그리고 옆에 떨어져 있던 나귀 턱뼈를 손에 쥐고서 마귀 휘둘렀어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잘 만났다는 듯이 닥치는 대로 패기 시작했어요. 삼손은 정말 힘이 장사예요. 끝없이 덤비는데도, 끝없이 때려 죽여요. 그래서 그 날 나귀 턱뼈에 맞아 죽은 블레셋 사람이 모두 천 명이나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삼손은 승리의 공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아요. 신명기 32:30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라고 말씀해요. 그런데 삼손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삿 15: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자기가 일천 명을 죽였대요. 하나님에 대한 말은 전혀 없어요. 성령 하나님께서 힘을 주셨는데, 결국 자기 자랑만 하고 끝내버렸어요.
하지만 곧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18절,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싸움 후에 삼손은 목말라 견딜 수 없게 되었어요. 그는 사자도 맨손으로 찢어 죽이고, 나귀 턱뼈로 일천 명을 죽인 용사였어요. 하지만 갈증에는 견딜 수 없었어요. 이 고통 속에서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일 뿐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하세요. 그래서 그 지역의 우묵한 곳을 터치시고 물이 솟아나게 하셨어요.
Ⅲ. 실천하기
잘 보세요. 오늘 삼손이 블레셋을 이긴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삼손이 힘이 세서? 아니에요. 성령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임하셨기 때문이에요. 삼손에게 힘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삼손도 인간일 뿐이에요. 목이 마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약한 인간이라고요. 하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엄청난 힘을 내잖아요. 그래서 혼자 천 명을 죽이잖아요. 그것도 나귀 턱뼈로.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삼손처럼 큰 능력을 낼 수 있어요. 따라서 지혜와 힘이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신 능력을 부어주실 거예요. 그래서 그 어려움을 거뜬히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크게 쓰임 받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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