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머무르라
오늘의 말씀 : 여호수아 10:12~15
외울 말씀 :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한 마디 말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단과 싸우는 것을 기뻐하세요.
찬양 : 주를 찬양(세상에 유혹 시험이)
Ⅰ. 들어가기
지난주에 “나니아 연대기”을 봤어요. 페번시 가문의 4명의 아이들이, 우연히 옷장을 지나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가게 돼요. 나니아는 온통 하얀 세상이었어요. 벌써 백 년째 겨울이기 때문이에요. 하얀 마녀가 나니아를 지배하면서 그렇게 된 거죠. 그런데 이미 셋째 에드먼드는 나니아에 한 번 들어와 봤어요. 그 때 하얀 마녀와 우연히 마주쳤지요. 하얀 마녀는 에드먼드를 바로 죽이지 않고, 다른 형제들을 데리고 오도록 유혹해요. 그런데 에드먼드가 이 유혹에 쉽게 넘어가요. 맛있는 과자 ‘터키 젤리’ 때문이에요. 터키 젤리를 한 없이 먹게 해주겠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버리고 말지요.
Ⅱ. 이야기
우리에게도 이런 ‘터키 젤리’가 있어요.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그리고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 해요. 한 두 시간은 후딱 지나가요. 하루 종일 이것만 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것이 참 바람직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가 돼요.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가도, 또 다시 하게 되는 것. 이러한 ‘터키 젤리’가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그래서 사탄은 항상 이 ‘터키 젤리’로 우리를 유혹해요. 사탄이 우리를 유혹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있죠. “딱 한 번만 하자. 누구나 다 하는 거잖아. 넌 아직 어리잖아. 대단한 일도 아닌데 뭘 그래.”
그래서 우리는 유혹이 올 때마다 쉽게 넘어가요. 그리고 그 때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럴까?’하고 고민해요. ‘나는 도저히 유혹을 이길 자신이 없어.’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사탄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 것을 정말 슬퍼하세요. 아니, 싫어하세요. 오히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과 싸우기를 원하세요. 실수했다 할지라도, 실패했다 할지라도, 오늘 다시 일어서서 용기 있게 사탄과 싸우기를 원하세요.
Ⅲ. 말씀보기
여호수아는 같은 실수를 2번이나 반복했어요. 그것은 하나님께 묻지 않는, 기도하지 않는 죄였어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어요.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 죄의 결과는 더 컸어요. 당연히 패배할 아이 성 전투를 그대로 진행시켰어요. 기브온 사람들을 공격할 수 없게 되었어요. 기브온 사람들의 거짓에 속아 평화 조약을 맺은 거예요. 기브온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아이 성 다음 공격지가 기브온이었어요. 기브온에 도착하고 나서야, 여호수아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불만을 터뜨렸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으로 삼았어요.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나무를 베고 물을 길었어요. 어쨌든 기브온이 이스라엘 앞에 항복을 한 셈이 되었지요.
그러자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기브온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이제 곧 이스라엘이 이곳으로 공격해 올 게 뻔했어요. 아도니세덱은 기브온 사람들이 저렇게 배신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왜냐하면 기브온은 4개의 성으로 이루어진 큰 나라였을 뿐만 아니라, 그 백성들도 크고 힘이 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어요.
이제는 이스라엘과 기브온 두 연합군을 상대해야만 해요. 그래서 빨리 편지를 띄워, 남쪽에 있는 4명의 왕들과 연합했어요. 가나안 5개국 연합군이 된 거죠. 그리고 먼저 기브온을 포위 공격했어요. 이스라엘 군대가 기브온에서 자기들의 기지로 돌아간 후에 공격한 거예요. 이스라엘과 기브온이 나뉘었을 때, 기브온을 먼저 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우리 삶에서도 이런 일이 번번이 일어나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면, 꼭 사탄이 공격해요. 절대 가만히 두지 않아요. 또, 세상에서, 학교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하려고 하면, 사탄이 공격해요. 정직하려고 하면 반드시 공격해요. 2명, 3명, 5명 연합군을 만들어서 공격해요. 그래서 두려워서 결국에는 포기하도록 만들지요.
갑자기 수많은 적들에게 공격을 당한 기브온 사람들도 매우 두려웠어요. 그래서 여호수아에게 급히 도움을 구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군대가 다시 기브온까지 오려면 이틀이 걸려요. 그리고 이스라엘 군대가 온다고 해도 5개국 연합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요.
이때,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반복해서 하나님께 묻지 않았던 실수를 끊어버리고 기도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두려워말고 나가서 싸우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을 듣고,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달렸어요. 산지라 길이 험했지만, 계속해서 올라갔어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쳐 공격했어요. 적군은 갑작스런 공격에 허둥댔어요. 도망치기에 바빴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도록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호수아가 기브온에서 적들을 엄청나게 죽였어요. 그리고 계속 쫓아가면서 죽였어요. 저 앞에서 도망치는 적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큰 우박을 내리셨어요. 그래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았어요.
그런데 벌써 해가 넘어가고 있었어요. 여호수아는 걱정이 됐어요. 지금 완전히 격파하지 않으면, 오늘 밤에 다시 기습으로 공격해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때 성령님께서 여호수아를 감동시키셨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이처럼 소리쳐 기도했어요.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고 달은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라.”
대단하지 않아요? 당시 가나안 사람들에게 태양과 달은 신이었어요. 신들 중에 태양신은 최고의 신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지금 태양에게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태양과 달이 그 자리에 멈추어 섰어요. 조금 더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지구가 자전을 멈춘 것이죠. 이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셨어요. 태양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나타내셨어요. 사탄이 만든 가나안 연합군을 묵사발내시면서 말예요. 결국 남은 가나안 군대는 모두 흩어져 도망쳤어요. 다섯 왕들도 막게다 굴에 숨었다가 잡혀 죽었어요.
Ⅳ. 실천하기
우리의 삶은 그야말로 전쟁이에요. 사탄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에요. 사탄은 계속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해서 넘어뜨리려고 해요. 유혹과 시험이 없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치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짓밟고 승리하셨음을 잊지 마세요.
그러므로 유혹과 시험이 오면, 당당하게 소리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태양아 머무르라”고 외친 여호수아의 용기를 배우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과 싸우는 것을 기뻐하세요. 실수했다 할지라도, 실패했다 할지라도, 오늘 다시 일어서서 용기 있게 싸우세요. 안 하면 되잖아요. 안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쳐보세요. 유혹이 올 때, 죄를 짓고 싶을 때, 두려움이 몰려올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고 소리쳐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거예요. 전도사님도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하지만 계속 기도하면서 싸우니까, 나중에는 별로 죄 짓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던데요. 책에만 있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던데요.
오늘은 설날이에요. 새해부터는 더 이상 사탄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세요. 그리고 용기 있게 사탄과 싸우세요.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어요. 여호수아의 용기 있는 기도로 사탄을 무찔러 코를 납작하게 하는 초등부 어린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 : 여호수아 10:12~15
외울 말씀 :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한 마디 말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단과 싸우는 것을 기뻐하세요.
찬양 : 주를 찬양(세상에 유혹 시험이)
Ⅰ. 들어가기
지난주에 “나니아 연대기”을 봤어요. 페번시 가문의 4명의 아이들이, 우연히 옷장을 지나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가게 돼요. 나니아는 온통 하얀 세상이었어요. 벌써 백 년째 겨울이기 때문이에요. 하얀 마녀가 나니아를 지배하면서 그렇게 된 거죠. 그런데 이미 셋째 에드먼드는 나니아에 한 번 들어와 봤어요. 그 때 하얀 마녀와 우연히 마주쳤지요. 하얀 마녀는 에드먼드를 바로 죽이지 않고, 다른 형제들을 데리고 오도록 유혹해요. 그런데 에드먼드가 이 유혹에 쉽게 넘어가요. 맛있는 과자 ‘터키 젤리’ 때문이에요. 터키 젤리를 한 없이 먹게 해주겠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버리고 말지요.
Ⅱ. 이야기
우리에게도 이런 ‘터키 젤리’가 있어요.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그리고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 해요. 한 두 시간은 후딱 지나가요. 하루 종일 이것만 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것이 참 바람직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가 돼요.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가도, 또 다시 하게 되는 것. 이러한 ‘터키 젤리’가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그래서 사탄은 항상 이 ‘터키 젤리’로 우리를 유혹해요. 사탄이 우리를 유혹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있죠. “딱 한 번만 하자. 누구나 다 하는 거잖아. 넌 아직 어리잖아. 대단한 일도 아닌데 뭘 그래.”
그래서 우리는 유혹이 올 때마다 쉽게 넘어가요. 그리고 그 때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럴까?’하고 고민해요. ‘나는 도저히 유혹을 이길 자신이 없어.’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사탄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 것을 정말 슬퍼하세요. 아니, 싫어하세요. 오히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과 싸우기를 원하세요. 실수했다 할지라도, 실패했다 할지라도, 오늘 다시 일어서서 용기 있게 사탄과 싸우기를 원하세요.
Ⅲ. 말씀보기
여호수아는 같은 실수를 2번이나 반복했어요. 그것은 하나님께 묻지 않는, 기도하지 않는 죄였어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어요.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 죄의 결과는 더 컸어요. 당연히 패배할 아이 성 전투를 그대로 진행시켰어요. 기브온 사람들을 공격할 수 없게 되었어요. 기브온 사람들의 거짓에 속아 평화 조약을 맺은 거예요. 기브온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아이 성 다음 공격지가 기브온이었어요. 기브온에 도착하고 나서야, 여호수아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불만을 터뜨렸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으로 삼았어요.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나무를 베고 물을 길었어요. 어쨌든 기브온이 이스라엘 앞에 항복을 한 셈이 되었지요.
그러자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기브온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이제 곧 이스라엘이 이곳으로 공격해 올 게 뻔했어요. 아도니세덱은 기브온 사람들이 저렇게 배신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왜냐하면 기브온은 4개의 성으로 이루어진 큰 나라였을 뿐만 아니라, 그 백성들도 크고 힘이 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어요.
이제는 이스라엘과 기브온 두 연합군을 상대해야만 해요. 그래서 빨리 편지를 띄워, 남쪽에 있는 4명의 왕들과 연합했어요. 가나안 5개국 연합군이 된 거죠. 그리고 먼저 기브온을 포위 공격했어요. 이스라엘 군대가 기브온에서 자기들의 기지로 돌아간 후에 공격한 거예요. 이스라엘과 기브온이 나뉘었을 때, 기브온을 먼저 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우리 삶에서도 이런 일이 번번이 일어나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면, 꼭 사탄이 공격해요. 절대 가만히 두지 않아요. 또, 세상에서, 학교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하려고 하면, 사탄이 공격해요. 정직하려고 하면 반드시 공격해요. 2명, 3명, 5명 연합군을 만들어서 공격해요. 그래서 두려워서 결국에는 포기하도록 만들지요.
갑자기 수많은 적들에게 공격을 당한 기브온 사람들도 매우 두려웠어요. 그래서 여호수아에게 급히 도움을 구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군대가 다시 기브온까지 오려면 이틀이 걸려요. 그리고 이스라엘 군대가 온다고 해도 5개국 연합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요.
이때,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반복해서 하나님께 묻지 않았던 실수를 끊어버리고 기도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두려워말고 나가서 싸우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을 듣고,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달렸어요. 산지라 길이 험했지만, 계속해서 올라갔어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쳐 공격했어요. 적군은 갑작스런 공격에 허둥댔어요. 도망치기에 바빴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도록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호수아가 기브온에서 적들을 엄청나게 죽였어요. 그리고 계속 쫓아가면서 죽였어요. 저 앞에서 도망치는 적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큰 우박을 내리셨어요. 그래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았어요.
그런데 벌써 해가 넘어가고 있었어요. 여호수아는 걱정이 됐어요. 지금 완전히 격파하지 않으면, 오늘 밤에 다시 기습으로 공격해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때 성령님께서 여호수아를 감동시키셨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이처럼 소리쳐 기도했어요.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고 달은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라.”
대단하지 않아요? 당시 가나안 사람들에게 태양과 달은 신이었어요. 신들 중에 태양신은 최고의 신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지금 태양에게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태양과 달이 그 자리에 멈추어 섰어요. 조금 더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지구가 자전을 멈춘 것이죠. 이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셨어요. 태양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나타내셨어요. 사탄이 만든 가나안 연합군을 묵사발내시면서 말예요. 결국 남은 가나안 군대는 모두 흩어져 도망쳤어요. 다섯 왕들도 막게다 굴에 숨었다가 잡혀 죽었어요.
Ⅳ. 실천하기
우리의 삶은 그야말로 전쟁이에요. 사탄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에요. 사탄은 계속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해서 넘어뜨리려고 해요. 유혹과 시험이 없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치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짓밟고 승리하셨음을 잊지 마세요.
그러므로 유혹과 시험이 오면, 당당하게 소리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태양아 머무르라”고 외친 여호수아의 용기를 배우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과 싸우는 것을 기뻐하세요. 실수했다 할지라도, 실패했다 할지라도, 오늘 다시 일어서서 용기 있게 싸우세요. 안 하면 되잖아요. 안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쳐보세요. 유혹이 올 때, 죄를 짓고 싶을 때, 두려움이 몰려올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고 소리쳐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거예요. 전도사님도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하지만 계속 기도하면서 싸우니까, 나중에는 별로 죄 짓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던데요. 책에만 있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던데요.
오늘은 설날이에요. 새해부터는 더 이상 사탄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세요. 그리고 용기 있게 사탄과 싸우세요.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어요. 여호수아의 용기 있는 기도로 사탄을 무찔러 코를 납작하게 하는 초등부 어린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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