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상 Q, T

붉은 피 같은 꽃망울

공 상희 2007. 4. 10. 14:55
붉은 피 같은 꽃망울

[2007.04.02 18:33]


고난주간이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얻는 역전의 종교다. 기독교는 빈 무덤의 종교다. 고난주간이 끝나는 날, 우리는 영생의 소망을 품고 부활의 기쁨에 참예하리라. 금낭화가 예수님의 선혈처럼 붉은 담홍색 꽃망울을 터뜨렸다.

글=이지현·사진=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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