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찬양하듯
[2007.03.02 17:57]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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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에 즐비하게 피어난 바람개비는 당장이라도 아이들의 합창을 연주할 듯하다. 우리의 걱정 근심을 주면 모두 날려버려 줄까? 순풍이 불어올 때 노래하는 바람개비처럼 우리도 주님을 찬양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내 안에 푸르름이 가득차 오른다. 푸른 하늘에 찬양이 가득차 오른다. 글=이지현 기자,사진=김민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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