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선지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날(슥 12:1-9)

공 상희 2007. 1. 23. 15:18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날(슥 12:1-9)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날(슥 12:1-9)


서론

1.소선지서에는 '그 날에'라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그 날에'라는 단어에는 어김없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오시는데, 복을 주시기 보다는 경고하고 징계하기 위해 임하시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2.그 날에 여호와께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살펴보자.


I.경고하는 하나님으로 오신다(1-2).

A.말씀으로 경고하신다.

1.경고라는 것은 좋은 일에 대한 칭찬이 아니다. 규정을 어긴 자에게 취해지는 조치다. 왜 하나님이 인간에게 경고하셔야 하는 것일까?

2.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경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의 불순종과 죄의 욕심 때문이다. 그리고 긍국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고쳐서 바로 쓰실려고 경고 하신다.

3.하나님은 경고하실때 반드시 먼저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4.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지나간 이야기식으로 돼어있지 않고 '현재분사형'으로 되어있다. 현재분사라는 말은 과거의 일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5.하나님은 천지를 창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천지를 보존도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섭리'라는 것으로 모든 이치를 움직이신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만나게 되면 '그것도 하나님의 섭리이다'라고 말을 한다.


B.말씀은 개인에게 적용돼어야 한다.

1.우리가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읽고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야 한다.

2.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비교할수 없을 만큼의 말씀 홍수시대를 지내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양심적인 설교가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신실한 설교자들을 많이 세워셨다. 뿐만 아니라

1)3개의 복음방송국이 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복음을 들을 수 있다.

2)수십 수백개의 기독교서적 전문 출판사가 있고, 기독교 서적만 취급하는 서점이 전국 주요 읍단위 까지 보급돼 있다.

3)각종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설교테이프, 설교집, 성경자료, 찬양집 등이 계속 보급돼고 있다.

3.그러나 교회의 도덕성은 언제나 제자리를 걸을 뿐만 도리어 더 나빠지고 있으니 이 어찌된 영문일까?


II.하나님은 능력으로 임하신다(3-9).

A.'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1.예루살렘은 언제나 교회를 상징하는 용어다. 하나님은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이는 교회를 괴롭히던 사람들에게 무거운 징계가 임한다는 말씀이다.

2.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해서 말씀하신다. 출애굽 하기 전 열번째의 재앙을 내리실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경고 하셨다. 그래서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은 아무 일이 없었지만 애굽에는 재앙이 내렸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보호하신다.

3.하나님이 보호하시는데 당해낼 장사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를 향하여 공격하는 적들의 말의 눈을 멀게 해서라도 그들을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B.하나님은 성도를 보호하신다.

1.하나님은 절대로 성도가 직접 원수갚는 일을 허락지 않으신다. 그것은 끊임없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2.성도가 성도에게 죄를 지은 일이 있다면 우리는 화해해야 한다. 화해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 이루어 지는 것이지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3.이따금 성도가 성도를 대적하는 일이 있다. 이제 이런 일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깨닫고 악행을 삼가자.

4.성도가 세상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은 그를 지켜 주신다. 그리고 원수를 갚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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