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란과 성도의 구원(슥13:7-9)
서론
1.스가랴는 성령의 강림과 더불어 복음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예언하였다. 그의 예언대로 지금 우리는 복음시대를 살고 있다.
2. 13:7-9의 말씀은 복음시대의 도래에 대하여 더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I.메시야가 죽는다.
A.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1.내 목자라는 표현은 악한 목자와 정 반대인 선한 목자를 가리킨다. 하나님은 이 목자를 '내 찍된 자'라고 하셨다. 이것은 메시야에 대한 표현이다.
2.짝된 자 란 하나로 연결돼어 있다는 말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말하는 것이다. 가족적인 연결을 말한다.
3.칼은 언제나 권세의 상징이다. 칼은 생명을 제거하는 수단이었다. 또한 칼은 어둠의 권세를 상징하기도 한다. 칼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기도 한다(출5:21 삼하12:9).
4.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형벌이 목자를 죽였다. 그것은 그의 백성에게 임할 진노를 멈추게하기 위해서 였다.
B.메시야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1.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었다.
2.그가 상한 것도 우리의 죄 때문이었다.
3.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치료받게 되었다(사53:5-6).
4.우리는 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다.
II.남은 자가 구원을 받는다(8-9).
A.흩어지리라.
1.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 제자들은 모두 흩어졌다.
2.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B.그들은 구원을 받는다.
1.에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구원에 참여할 사람의 수자는 많지 않다. 그래서 본문은 그 수를 3분의 1로 제한하고 있다.
2.꼭 그수자를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다 하여도 아무튼 구원에 참여하는 수가 적다는 것 만큼은 사실이다.
3.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셨다. 우리가 들어가야할 문은 좁은 문 임을 잊지말자.
C.구원받은 자들에게는 특징이 있다.
1.'내가 삼분의 일을 불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고 하였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는가? 그러나 현대의 교인들은 쉬운 것만을 찾는다. 그러나 구원받기 위해서는 불같은 환난, 핍박, 고통, 죽음, 재난을 견뎌야 한다(벧전1:7-10). 견디는 자만이 구원 받는다(마24:12-13).
2.'그들이 내 이름으로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라고 하였다. 기도에 응답이 있다는 말씀이다.
1)요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2)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3)요15:16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하려 함이니.
3. 9절에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고 하였다. 영생을 누린다는 말씀이다.
결론
1.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제자들에게 대환란이었다.
2.그래서 제자들은 흩어졌다. 그러나 성령의 강림으로 저들은 더 큰힘을 얻었다. 양떼가 흩어졌으나 다시 모으셨다.
3.구원받은 성도는 많지않다. 그 수는 극히 소수다. 그들은 특징이 있는데,
1)신앙의 연단을 받는다.
2)부르짖는다.
3)구원의 기쁨을 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