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선지서

강대국들의 소멸(슥 11:1-3 )

공 상희 2007. 1. 23. 15:17
강대국들의 소멸(슥 11:1-3 )  

 

강대국들의 소멸(슥 11:1-3 )


서론

1.스가랴서 11장에는 1-3절에는 폭풍이 다가온다는 예언이 있고 4-14절에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을 때 그 배의 선장되시는 예수께서 배에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고 도리어 바다에 던지움 당한다는 예언이 나와 있다.

2. 15-17에는 메시야를 거절했던 민족에게 심판이 오게 되고 목자장 되시는 예수를 거절했던 가짜 지도자들이 저주를 받는 에언이 있다.

3.바다를 항해할 사람이 풍랑을 미리 예비하듯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가올 심판을 미리 예비해야 한다.

4.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많은 은혜와 약속과 축복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너무나 안일했고, 아예 무시해 버렸다.

5.오늘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폭풍은 찾아온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모시고 바다를 건넜지만 그들은 풍랑때문에 밤을 새워야 했다. 우리는 다가올 심판을 예비해야 겠다.


I.북쪽에서 부터 시작되었다(1).

A.레바논아!

1.하나님의 심판이 북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이 심판은 특별히 이방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이는 이미 스가랴 9장과 10장에서 언급된 내용들이다.

2.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전 유럽을 휩쓸면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과 애굽을 점령한 사실이 스가랴 9:1-8에 예언되었다. 그리고 11-13에서는 알렉산더 이후에 그리이스 사람들이 희랍문화를 확장시키기 위해 당시의 괴뢰 정부였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통하여 에루살렘의 여호와 신앙을 혼합시킬 것임을 에언하였다.

3.안티오쿠스 이후에 마카비의 형제들에 의해 독립운동이 일어나 몇년간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성전이 회복되게 된다.

4.그런데 11장에서는 이제 상황이 전혀 달라짐을 보여주고 있다. 마카비의 시대로 평화가 계속될줄 알았는데, 갑자기 로마군인들이 진격을 했다.

1)마카비는 이에 맞서서 항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이것은 도리어 그들 모두가 전멸하고 만다. 그래서 '마사다'의 전설을 만들었다. 최후의 항쟁자들은 마사다라는 요새로 피해서 3년을 버티다 결국은 모두 자결하고 말았다.

2)이스라엘뿐 아니라 그 주변국들 까지 초토화되고 말았다.

5.본 예언과 관련된 일중에 가장 중요한 사건은 서기68년 네로 황제의 죽은 일이다. 네로가 죽기 직전에 사도바울이 죽었고, 또 바로 작전에는 베드로가 죽었다. 이 두사람의 죽음은 모두가 네로 때문이었다.

6.네로가 죽은 후 '에스파니안'이라는 장군이 전쟁터에 있던중 네로의 죽음을 듣고 뒤를 이어 황제가 되었다. 그의 후임 장군에는 디도가 임명되었다. 바로 이 디도장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장군인데 그 때가 서기 70년 이었다.

7.예루살렘을 포위한 로마의 군대는 성 전체를 공격하지 않고 한 부분씩 점령하는 전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성 밖에서 일체의 보급품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했다.

8.성안에는 식품이 떨어지고 백성들은 굶주림에 죽기도 했다. 예수님께서 하신 예언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돌 위에 돌 하나도 덧놓이지 아니히라'




B.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1.서기 70년에는 예루살렘이 완전히 정복되었다. 성전은 폐쇄되었다. 로마군인들은 성전을 불태웠다.

2.항전하는 모든 사람들은 체포되어 십자가에 처형되었다. 완전한 승리를 확인한 로마의 디도 장군은 71년 로마로 회군하였다.

3.잠시 이스라엘은 열강의 침략으로 부터 평화를 누리는 것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타락한 종교는 하나님의 심판 밖에는 다른 선물이 주어질리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값을 물으셨다. '그의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소서'

4.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이방인을 통해 시작된다. 그래서 북쪽의 레바논으로 부터 시작해서 요단에 이르는 일대를 훼멸하셨다. 레바논의 아름다운 향나무들이 모두 절단나 버렸다. 복으로 주셨던 모든 것들을 불살라 버렸다.

5.내가 제아무리 아끼고 쌓아 놓아도 하나님이 한번 불으시면 견뎌낼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사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 뿐이다.


II.나무가 대신 곡을 하였다(2-3).

A.모두가 죽었다.

1.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방탕을 마냥 방치하시지는 않는다. 반드시 풍랑을 일으켜서 심판을 하시되 직접 하시지 않고 믿지 않는 이방인들의 손을 들어 하신다는 사실이다.

2.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은 이런 일을 보고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지으려 든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아야 한다.

3.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통하여 나를 징계하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아직도 나와 함께하신다는 놀라운 사랑의 신호임을 잊지 말자.

4.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나 목회자가 세상과 야합을 한다면 하나님은 여지없이 그것을 쳐버리고 쓸어버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유대인들은 마카비 형제가 독립운동을 펼때에 처음에는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이 무정부 상태였기 때문에 독립군지들이 모든 전권을 장악해 버렸다.


B.교회는 세상의 등대다.

1.교회가 세상과 야합을 한다면 세가지의 현상이 일어난다.

1)교회가 타락한다. 교회가 정치와 결합할 때 역사는 교회의 타락이었다.

2)돈과 물질을 중시 여기게 된다.

3)신앙적으로 순수성이 상실되고 혼합주의로 전락한다. 그런데 이것은 모두 내부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2.교회가 윤리적으로 타락을 하면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개인과 교회 모두가 개혁해야 한다.

3.역사적으로 중국의 공산화에 대한 교회의 영향은 매우 중요한 연구자료가 된다. 장개석이 대만으로 쫒겨 가면서 가장 타격을 받은 것은 교회와 신자들 이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씨앗을 뿌려왔던 서양의 여러 선교단체들이었다.

1)공산당은 모든 교회를 불태웠다. 그러나 당시의 교회는 타락할대로 타락해 있었다. 선교사들에게 돈을 얻어 쓰려고 중국교회의 지도자들은 아부와 권모술수에 젖어 있었다.

2)이들의 모습은 도저히 10억의 영혼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40년 동안 백지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들의 마음은 텅 비어버렸다.

3)하나님은 이들의 빈 마음에 순수한 복음을 넣어 주셨다. 때로는 복음방송으로, 때로는 여행자들의 전도를 통해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에게 접근하셨다. 지금의 중국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4.역사 속에서 레바논과 요단까지 휩쓸어 심판 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주목하신다. 지금 우리는 심판아래에 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심판에 걸리는 것은 없는가? 그리고 우리 교회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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