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공 상희 2006. 8. 8. 17:28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본문 요한복음 4:23-24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 친구들은 언제가 제일 답답한가요?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친구들 중에 혹시 누군가를 애타게 찾다가 못 찾은 적이 있나요? 찾아도 찾아도 찾을 수 없을 때만큼 답답한 적이 없지요? 전도사님은 이번 주에 신문을 보다 보니까, 신문에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런 광고 본 적이 있나요? 앞에 있는 ___ 가 한번 크게 읽어보세요. 이 광고를 낸 사람은 분명히 가족들일텐데 이 아저씨를 찾는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다른 광고 하나 더 보여 줄께요. 저 뒤에 있는 6학년 친구가 한 번 크게 읽어주세요? 82세 넘은 할아버지가 가출했는데, 어떻게 생겼데요? 키가 155cm에 우측 머리에 수술흉터가 있데요. 이 할아버지를 찾는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그래요. 애타게 기다릴 거예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께서도 애타게 찾으시는 사람들이 있어요. 23절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죠? 자 다함께 읽어 볼까요?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누굴 찾으신다고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 맞아요.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사람은 바로 예배하는 사람들이애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예배할 때 가장 기뻐 하세요.

그런데, 무조건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으시나요? 이렇게 예배하는 것은 어떻게 예배하는 것인가요? 23절 앞부분을 함께 크게 읽어보아요. 어떻게 예배하는 사람?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 주일이 되면 그냥 와서 아무렇게나 예배드리는 사람을 기뻐하실까요? 어떻게? 참으로. 어떻게 해야 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자 여기를 볼까요? 그럼 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그 다음을 볼까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참으로 드리는 예배예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걸까요?

영으로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말해요. 예배시간에 우리의 마음은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생각으로 꽉 차 있고, 우리의 눈빛과 손과 귀와 입이 다 드려지는 거예요. 찬송할 땐 기쁘고 감사하게 정성껏 찬양하고 대표기도할 땐 우리 마음을 함께 모아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예요. 성가대가 찬양할 때, 구경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도 성가대의 마음과 똑같아요 하고 고백하는 것이예요. 하나님은 이런 예배를 받고 싶어하세요.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예배드렸나요? 떠들고 잡생각하는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까요? 우리는 예배가 시작할 때, 마음의 준비를 해야해요. 영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고선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예배에 늦어선 안되겠죠? 미리 와서 준비찬송을 하고 예배 시작하는 찬송을 성가대가 부를 때, 하나님 우리 예배에 오셔서 영광 받아 주세요 하고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해요.

또, 진리로 예배해야 해요. 진리로 예배하는 것은 어떻게 예배하는 것일까요? 진리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죠? 진리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라는 말로 번역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예배하는 거예요.

예배할 때 누구에게 해야 하지요? 하나님이지요? 맞아요.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지 못하면서 예배드릴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바로 믿고 바로 예배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성경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어요. 내 멋대로 예배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예배드릴 때 기뻐하세요.

그래서 우린 진리 안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주기도문을 암송해요. 사도신경은 내가 믿고 예배드리는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하고 진심으로 고백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을 믿고 예배하지요. 기도도 예수님 가르쳐 주신 대로 하고요. 그러니까, 기계처럼 아무렇게나 빨리 외워서는 안되겠지요.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예배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어요. 우리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과 설교를 통해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 이젠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사람이 누군지 알겠죠?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겠죠?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께서 간절히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사람들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