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을 이기는 법 (파이디온 설교)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6:10~20
외울 말씀 :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 18:6).”
한 마디 말 :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라.
찬양 : 나의 피난처 예수
Ⅰ. 들어가기
이번 여름은 정말 화끈해요. 날씨가 덥다는 말이 아니라, 여름캠프에 임했던 여러분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말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가야지’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있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때문에 억지로 온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눈빛이 달라지고 각오가 새로워진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우리 신분에 어울리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어떤 친구들은 용기 있게 자신의 결심들을 말해주기도 했어요. 정말 멋진 결심들이었어요. 그 결심이 이루어지길 기대할게요.
그런데,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닌가요? 작년 이맘때에도 비슷한 결심들을 많이 했었지요? 어떤 친구들은 예배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했어요. 또 어떤 친구들은 매일 게임을 줄이고 기도하겠다고 했어요. 또 어떤 친구들은 매일 성경책을 3장 이상 읽겠다고 했어요. 이럴 때 쓰는 말이 있어요. /(作心三日 한자어를 보여주며) 작심삼일! 마음에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3일도 가지 않아 흐지부지 되는 때에 쓰는 말이에요. 우리는 종종 이렇게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결심을 할 때가 많아요. 올 여름의 결심도 그래야 할까요? 아니오. 그래선 안돼요. 또 다시 반복되는 작심삼일의 결심은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그리고 하나님께도 큰 손해에요.
Ⅱ. 이야기
누구나 하는 결심, 누구나 하는 실패로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면 그것은 슬픈 일이지요. 우리가 하는 이 여름의 화끈한 결심이 꼭 이루어지길 원하나요? 그래서 내년 여름캠프 때는 우리가 어떻게 그 결심을 이루었는지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길 원하나요? 어떻게 하면 그런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요?
Ⅲ. 말씀보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성경에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세요. “지금 하는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싶지 않다 이거지?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라.”
Ⅳ. 생각하기
에베소의 사람들 역시 화끈했어요. 바울 선생님이 전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하신 일을 알게 됐어요. 그러자 이들은 예전의 삶의 방식을 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그냥 결심만 한 것이 아니라 실천도 했어요. 사도행전을 보면 그에 대한 증거가 나와요. 당시 에베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이방종교는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더 이상 아데미 신전에 가지 않았어요. 그 결과, 신전에서 우상을 만들어 팔던 사람들이 화가 났어요. 장사가 거의 안됐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의 반대에 못 이겨 바울 일행이 에베소에서 쫓겨났어요. 하지만 바울 선생님은 흐뭇했을 거예요. 비록 쫓겨나기는 했지만, 한 도시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은 복음의 위력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에베소 사람들은 화끈한 믿음을 보여주었어요.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돼요. 에베소의 믿는 자들이 여전히 싸우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당시 교회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 있었어요. 유대인은 자부심이 높았어요. 자신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이 교만하고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속으로 무시했어요. 예수님은 죄 많은 인간과 하나님의 화목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말이에요. 또 교회의 하나됨과 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말예요.
그런데 이렇게 싸우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어디서 많이 본 거 아닌가요? 네. 예수님 믿기 전에 그들이 하던 행동들이에요. 한마디로 ‘작심삼일’이었어요. 잘 믿는다 싶더니 예전의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 거예요.
따라서 바울은 에베소 여러 교회에 보내는 ‘에베소서’라는 편지의 뒷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오늘 읽은 성경말씀이 바로 그 부분이에요. 예전의 삶의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비결, 작심삼일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에요. 바울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그 비결을 한 번 들어볼까요?
첫째, 입으세요. (10, 11절)
여러분은 전기용접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전기용접 그림을 보여주며) 전기용접은 매우 위험한 일이에요. 용접할 때 생기는 불꽃이 튀어 눈에 들어가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용접할 때는 항상 보안경을 착용하게 되어 있어요. /(보안경 그림) 그러나 보안경 쓰는 것이 귀찮다고 맨 눈으로 용접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저 같으면 당장 달려가서 말리며 보안경을 쓰라고 충고할거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사실 전기용접 하는 공사장과 같은 곳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이 사방에서 튀어나오지요. 이 불꽃의 이름은 ‘악마의 유혹’이에요. 사단은 우리를 유혹에 빠뜨리고 죄악에 넘어지게 하기 위하여 눈이 벌겋게 불꽃을 일으키며 돌아다니고 있어요. 우리 눈을 멀게 해서 하나님과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려고 말예요. 이런 세상에서 맨눈으로 돌아다닌다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래요. 보안경이에요. 우리 눈을 불꽃으로부터 보호해 줄 보안경이 필요해요. 바울은 그것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라고 표현했어요. 싸움터에 나가는 기사는 맨몸으로 나가지 않아요. 반드시 투구와 흉배(가슴막이)와 방패 같은 방어구로 온 몸을 무장하고 칼과 창으로 무기삼아 전쟁을 치러요. 이처럼 예수님의 복음과 믿음으로 완전무장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뜻해요. 하나님이 보안경처럼 우리를 보호하시지 않으면 우리 눈은 불꽃에 금방 멀어버릴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으세요’. 혼자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둘째, 구하세요. (18절)
여기 전기톱이 있어요. /(전기톱 사진을 보여주며) 이 전기톱은 너무나 강력해서 웬만한 나무는 살짝 대기만 해도 두 동강이 나지요. 여러분은 이런 것을 장난감으로 생각해선 큰일 나요. 그런데 이 전기톱이 아주 시시해져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그렇지요. 전기플러그를 뽑아버리는 것이에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전기톱으로는 얇은 나무판자 하나도 자르기가 쉽지 않죠. 아무리 강력한 전기톱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 돼요.
우리는 세상에서 사단의 유혹과 계략을 두 동강내야 할 전기톱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강력한 사람으로 세우길 원하세요. 이번 여름 여러분이 세운 화끈한 결심을 보면, 하나님의 기대가 헛된 기대가 아니구나하는 확신이 들어요. 그러나 그런 결심이 아주 시시해져 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전기플러그를 뽑아버리는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전기플러그에 꽂혀있지 않으면 우리는 무용지물이 돼요. 하나님께 붙어 있으세요.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을 구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하며 매달리세요. 그래서 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세요. 기도는 하나님께 붙어 있을 수 있는 길이에요.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Ⅴ. 실천하기
말씀을 정리할게요. 작심삼일을 이기는 법 두 가지. /(화면을 보여주며) 첫째, 입으세요. 둘째, 구하세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힘입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면,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어 넘어뜨리려는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어요. 저는 벌써 내년 여름캠프가 기대돼요. 그 때에는 우리 모두가 일 년 동안 승리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에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기사가 되세요. 그리고 승전가를 들려주세요. 혼자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반드시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을 힘입어 작심삼일을 이기고 승리하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6:10~20
외울 말씀 :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 18:6).”
한 마디 말 :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라.
찬양 : 나의 피난처 예수
Ⅰ. 들어가기
이번 여름은 정말 화끈해요. 날씨가 덥다는 말이 아니라, 여름캠프에 임했던 여러분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말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가야지’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있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때문에 억지로 온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눈빛이 달라지고 각오가 새로워진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우리 신분에 어울리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어떤 친구들은 용기 있게 자신의 결심들을 말해주기도 했어요. 정말 멋진 결심들이었어요. 그 결심이 이루어지길 기대할게요.
그런데,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닌가요? 작년 이맘때에도 비슷한 결심들을 많이 했었지요? 어떤 친구들은 예배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했어요. 또 어떤 친구들은 매일 게임을 줄이고 기도하겠다고 했어요. 또 어떤 친구들은 매일 성경책을 3장 이상 읽겠다고 했어요. 이럴 때 쓰는 말이 있어요. /(作心三日 한자어를 보여주며) 작심삼일! 마음에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3일도 가지 않아 흐지부지 되는 때에 쓰는 말이에요. 우리는 종종 이렇게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결심을 할 때가 많아요. 올 여름의 결심도 그래야 할까요? 아니오. 그래선 안돼요. 또 다시 반복되는 작심삼일의 결심은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그리고 하나님께도 큰 손해에요.
Ⅱ. 이야기
누구나 하는 결심, 누구나 하는 실패로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면 그것은 슬픈 일이지요. 우리가 하는 이 여름의 화끈한 결심이 꼭 이루어지길 원하나요? 그래서 내년 여름캠프 때는 우리가 어떻게 그 결심을 이루었는지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길 원하나요? 어떻게 하면 그런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요?
Ⅲ. 말씀보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성경에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세요. “지금 하는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싶지 않다 이거지?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라.”
Ⅳ. 생각하기
에베소의 사람들 역시 화끈했어요. 바울 선생님이 전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하신 일을 알게 됐어요. 그러자 이들은 예전의 삶의 방식을 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그냥 결심만 한 것이 아니라 실천도 했어요. 사도행전을 보면 그에 대한 증거가 나와요. 당시 에베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이방종교는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더 이상 아데미 신전에 가지 않았어요. 그 결과, 신전에서 우상을 만들어 팔던 사람들이 화가 났어요. 장사가 거의 안됐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의 반대에 못 이겨 바울 일행이 에베소에서 쫓겨났어요. 하지만 바울 선생님은 흐뭇했을 거예요. 비록 쫓겨나기는 했지만, 한 도시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은 복음의 위력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에베소 사람들은 화끈한 믿음을 보여주었어요.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돼요. 에베소의 믿는 자들이 여전히 싸우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당시 교회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 있었어요. 유대인은 자부심이 높았어요. 자신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이 교만하고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속으로 무시했어요. 예수님은 죄 많은 인간과 하나님의 화목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말이에요. 또 교회의 하나됨과 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말예요.
그런데 이렇게 싸우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어디서 많이 본 거 아닌가요? 네. 예수님 믿기 전에 그들이 하던 행동들이에요. 한마디로 ‘작심삼일’이었어요. 잘 믿는다 싶더니 예전의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 거예요.
따라서 바울은 에베소 여러 교회에 보내는 ‘에베소서’라는 편지의 뒷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오늘 읽은 성경말씀이 바로 그 부분이에요. 예전의 삶의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비결, 작심삼일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에요. 바울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그 비결을 한 번 들어볼까요?
첫째, 입으세요. (10, 11절)
여러분은 전기용접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전기용접 그림을 보여주며) 전기용접은 매우 위험한 일이에요. 용접할 때 생기는 불꽃이 튀어 눈에 들어가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용접할 때는 항상 보안경을 착용하게 되어 있어요. /(보안경 그림) 그러나 보안경 쓰는 것이 귀찮다고 맨 눈으로 용접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저 같으면 당장 달려가서 말리며 보안경을 쓰라고 충고할거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사실 전기용접 하는 공사장과 같은 곳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이 사방에서 튀어나오지요. 이 불꽃의 이름은 ‘악마의 유혹’이에요. 사단은 우리를 유혹에 빠뜨리고 죄악에 넘어지게 하기 위하여 눈이 벌겋게 불꽃을 일으키며 돌아다니고 있어요. 우리 눈을 멀게 해서 하나님과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려고 말예요. 이런 세상에서 맨눈으로 돌아다닌다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래요. 보안경이에요. 우리 눈을 불꽃으로부터 보호해 줄 보안경이 필요해요. 바울은 그것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라고 표현했어요. 싸움터에 나가는 기사는 맨몸으로 나가지 않아요. 반드시 투구와 흉배(가슴막이)와 방패 같은 방어구로 온 몸을 무장하고 칼과 창으로 무기삼아 전쟁을 치러요. 이처럼 예수님의 복음과 믿음으로 완전무장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뜻해요. 하나님이 보안경처럼 우리를 보호하시지 않으면 우리 눈은 불꽃에 금방 멀어버릴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으세요’. 혼자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둘째, 구하세요. (18절)
여기 전기톱이 있어요. /(전기톱 사진을 보여주며) 이 전기톱은 너무나 강력해서 웬만한 나무는 살짝 대기만 해도 두 동강이 나지요. 여러분은 이런 것을 장난감으로 생각해선 큰일 나요. 그런데 이 전기톱이 아주 시시해져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그렇지요. 전기플러그를 뽑아버리는 것이에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전기톱으로는 얇은 나무판자 하나도 자르기가 쉽지 않죠. 아무리 강력한 전기톱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 돼요.
우리는 세상에서 사단의 유혹과 계략을 두 동강내야 할 전기톱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강력한 사람으로 세우길 원하세요. 이번 여름 여러분이 세운 화끈한 결심을 보면, 하나님의 기대가 헛된 기대가 아니구나하는 확신이 들어요. 그러나 그런 결심이 아주 시시해져 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전기플러그를 뽑아버리는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전기플러그에 꽂혀있지 않으면 우리는 무용지물이 돼요. 하나님께 붙어 있으세요.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을 구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하며 매달리세요. 그래서 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세요. 기도는 하나님께 붙어 있을 수 있는 길이에요.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Ⅴ. 실천하기
말씀을 정리할게요. 작심삼일을 이기는 법 두 가지. /(화면을 보여주며) 첫째, 입으세요. 둘째, 구하세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힘입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면,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어 넘어뜨리려는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어요. 저는 벌써 내년 여름캠프가 기대돼요. 그 때에는 우리 모두가 일 년 동안 승리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에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기사가 되세요. 그리고 승전가를 들려주세요. 혼자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반드시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을 힘입어 작심삼일을 이기고 승리하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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