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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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이스라엘에 내리신 후에야 애굽에서 떠나 그토록 그리던 가나안땅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애굽에서 나왔다고 해서 출애굽 이라고 합니다. 출애굽기라는 성경은 이러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담은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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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따라서 애굽을 나온 사람들의 숫자는 20대 이상 남자만 무려 60만명이나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전체 인구가 200만명 정도 되었다고 보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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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떠나 올 때 모세는 오래전 애굽에서 총리를 지냈던 조상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출발했어요. 요셉이 애굽에서 죽으면서 자녀들에게 다음에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갈 때 꼭 자신의 유골을 가져가서 가나안 땅에 묻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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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하는 가나안으로 가는길은 두가지의 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주 가깝고 쉬운 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블레셋이라고 하는 아주 전쟁을 잘하고 포악한 민족이 있었어요. 이들은 분명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기 땅을 그냥 지나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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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로 인하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광야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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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광야에는 낮에는 뜨거울 정도로 덥고 밤에는 너무 추워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거 큰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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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랬어요.
광야는 낮에는 내리쪼이는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웬만한 식물은 그곳에서 살지도 못할 정도 였구요. 또 밤에는 기온이 너무 내려가서 추워서 얼어죽을 수도 있는 아주 나쁜 환경이었어요. 이 광야로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2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지나가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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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곳이라는 곳에서 출발하여 광야의 길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앞에 큰 구름이 기둥을 이루어서 햇빛을 막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 뜨거운 태양빛을 구름이 가려서 그늘 가운데로 지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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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 구름이 참 고맙다. 우리가 가는 길을 알고 앞에서 태양을 가려 주고 있잖아.”
많은 사람들은 그날 재수가 좋아서 구름이 자신들의 고통을 들어 주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에담 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막을 치고 밤을 지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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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이 뜨거운 열기가 식고 추위가 온다고 하니까 최대한 옷을 많이 입고 자도록 하여라.”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단단히 단속하고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아 그런데 한 밤중이 되었는데도 춥지 않고 마치 난로를 피운 것 같이 아주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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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위로 고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불기둥으로 추위를 막아 주셨습니다.
“걱정했던 것 만큼 춥지 않아서 참 다행이예요. 아이들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참 다행스럽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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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견뎌내기 어려울 줄 알고 날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낮에는 태양을 구름 기둥으로 막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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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막 주위를 불기둥으로 감싸서 지켜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그들이 큰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도우시고 지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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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심같이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도 그렇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떨어져도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심같이 지켜 주심을 믿고 당당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평생 지켜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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