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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
바로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나를 대신하여 젖을 먹여 다오. 그렇게 하면, 내가 너에게삯을 주겠다." 그래서 그 여인은 그 아이를 데리고 가서, 젖을 먹였다. 그 아이가 다 자란 다음에, 그 여인이
그 아이를 바로의 딸에게 데려다 주니, 공주는 이 아이를 양자로 삼았다. 공주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졌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설교내용보기
요셉을 모르는 왕이 들어선 이후 애굽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바로왕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그들의 힘을 약하게 만들기 위하여 비돔과 라암셋이라는 성도 건축시키고 흙이기기, 벽돌 굽기 그리고 농사일 등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시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심지어는 십브라와 부아라고 하는 산파들에게 사내 아이들을 다 죽이라는 무시 무시한 명령까지 내렸지만 두 사람은 왕의 말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더 많은 숫자로 늘어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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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던 애굽왕 바로는 드디어 또 하나의 잔인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과연 어떤 계획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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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너희들은 오늘부터 나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행하여야 한다. 오늘부터 이스라엘 여인이 남자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나일강에 던져 악어밥이 되도록 하여라.”
이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애굽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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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군인들은 아이가 우는 소리만 들리면 그 집에 들어가서 남자아이면 사정없이 빼앗아 갔어요. 어머니들이 살려 달라고 애원해 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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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거리에서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울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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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살벌한 상황속에서도 아주 용감하게 아이를 숨겨서 키우는 집이
있었어요.
“여보 이 아이는 분명 하나님께서 큰 일을 시킬 아이예요.”
“그러게 말이요. 그런데 애굽 군인에게 들키면 바로 나일강에 잡혀가서 악어밥이 되고 말건데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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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므람과 요게벳은 열심히 기도하면서 몰래 숨겨서 아이를 키웠어요. 3개월동안이나 숨겨서 키웠어요. 그런데 더 이상 숨겨서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한 어머니 요게벳은 갈대 상자를 만들어서 이 아이를 상자에 담고는 나일강물 위에 띄워 보내며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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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큰딸 미리암은 갈대상자에 아이를 넣어서 나일강 기슭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갈대 상자는 물의 흐름을 따라서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어머니가 돌아간 이후에도 애기의 누나 미리암은 아이가 어떻게 되는가 궁금하여 멀리서 갈대상자를 따라 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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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나일강 물가에 목욕을 하러 나온 바로왕의 공주가 멀리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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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게 무슨 소린지 확인해 보도록 하여라. 어디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는지 가서 확인해 보고 오너라.”
시녀들은 공주의 명령을 따라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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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후에 시녀들은 갈대상자 하나를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그 속에 들어있는 아기를 공주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아이는 분명 이스라엘 사람의 아이로구나”
아기는 공주를 보고 더욱 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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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줄 몰라하는 공주를 보고 멀리서 보고 있던 미리암이 뛰어나가서 말했습니다.
“공주님 이 아이가 지금 젖이 먹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가서 이스라엘 여인중에 젖을 먹일 수 있는 유모를 구해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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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은 아주 기쁘게 허락했어요.
“그래 가서 얼른 이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 있는 유모를 데리고 오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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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은 어머니를 공주님앞에 데리고 왔어요.
“당신은 오늘부터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도록 하여라. 내가 그에 해당하는 돈을 넉넉히 줄것이다. 그리고 이 아이는 왕실에서 자랄 아이이니 특별히 신경 써서 돌보도록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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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을 본 요게벳과 그의 가족들은 너무나 기뻤어요. 그리고 함께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애굽 군인들이 감히 손댈 수 없도록 하셨고 또 이 가정에 넉넉히 쓸수 있도록 물질도 함께 허락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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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서 요게벳은 이 아이를 공주님께 데려다 주었어요. 공주님은 이 아이의 이름을 물에서 건졌다는 뜻으로 모세라고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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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용할 사람은 어떤 어려운 처지에 빠져도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고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항상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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