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 나는 그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런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오막살이 앞을 지나가는데 거기에 소녀 하나가 추운 겨울날에 문 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서 있더랍니다. “왜 그렇게 서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그 어린 아이가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가 나를 때리며 나가라고 내쫓아서 지금.. ♠설 교 예 화 2006.07.07
▣ 어떻게 살아가야 할는지 ▣ 어떻게 살아가야 할는지 근대 실존주의사상의 선구를 이룬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진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든 예화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어느 가을날 따뜻한 지방을 찾아 떼지어 날아가던 철새들이 옥수수밭을 발견하고는 그곳에 내려앉아 쉬면서 옥수수를 쪼아먹었습니다. 모두.. ♠설 교 예 화 2006.07.07
▣ 고백록 ▣ 고백록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원래 시간에 대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당치 못한 인식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과거에 예속된 현재가 있고, 현재에 속한 현재가 있고, 미래를 지향한 현재가 있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현재가 있을 뿐.. ♠설 교 예 화 2006.07.07
▣ 마지막으로 주어졌던 5분간 ▣ 마지막으로 주어졌던 5분간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을 쓴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28세 때에 국가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영하 50도나 되는 추운 겨울날, 그는 사형받기 위하여 기둥에 묶여 있었습니다. 사형집행 시각이 다가오고 .. ♠설 교 예 화 2006.07.07
▣ 남의 귀한 시간을 뺏는 것입니까 ? ▣ 남의 귀한 시간을 뺏는 것입니까 ?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서점을 경영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한 손님이 책방에 들어와 책들을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손에 들고 “이 책이 얼마입니까 ?” 라고 물었습니다. 1달러라고 프랭클린이 대답하자 손님은 “조금 .. ♠설 교 예 화 2006.07.07
▣ 자기를 아는 일 ▣ 자기를 아는 일 헬라 철학의 비조라고 하는 탈레스에게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 그는 대답하기를 “자기를 아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일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을 충고하는 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설 교 예 화 2006.07.07
▣ 자기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 자기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노르웨이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소년이 숲속에서 놀다가 처음 보는 이상한 새알 하나를 주웠습니다. 소년은 이 알을 가져다가 자기집 거위가 품고 있는 거위알틈에 넣었습니다. 얼마 후에 알은 다같이 부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상한 알에서 나온 새.. ♠설 교 예 화 2006.07.07
▣ 사람이 다른 것은 아니다 ▣ 사람이 다른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의 수상인 모세 다얀은 그의 운전 기사에게 늘 친구처럼 대했다고 한다. 아침에 서로 만나게 되면 운전기사는 모세 다얀에게 “모세, 오늘 아침은 어떻소 ?”라고 마치 친구에게 하듯 인사를 해서 옆에서 듣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곤 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 ♠설 교 예 화 2006.07.07
▣ 그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1808년 비엔나에서 대작 <천지창조>가 연주된 적이 있다. 그 곳에는 작곡자 하이든도 물론 참석했다. 그러나, 그 당시 그는 몹시 늙고 병약하여 자기 의자를 끌어당길 힘조차도 없었다고 한다. 연주가 끝난 다음 감격한 청중들은 모두 기립하여 하이든에게 갈채를 보내.. ♠설 교 예 화 2006.07.07
▣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1924년 제8회 올림픽 때에, 파리에서 열렸는데, 그 때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올림픽 경기에 나가는 에릭 리들이라고 하는 청년이 있는데, 이 사람은 100미터 선수입니다. 이 사람이 기록이 좋아서 틀림없이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유망주였는데, .. ♠설 교 예 화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