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말씀◎

g하나님이 함께하는사람

공 상희 2007. 2. 6. 15:46
본문:창세기 39장 1∼6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요셉의 감옥은 곧 그의 궁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물질과 사회적 지위가 나를 복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복된 자입니다. 이 임마누엘의 신앙이 있는 성도는 삶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게는 언제,어디서나 형통의 복이 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절망 중에도 소망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절망 속에서 소망을 가지는 자가 승리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극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좌절을 극복하고 범사에 형통하는 승리의 삶을 살았던 요셉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이처럼 승리하는 삶을 살았던 비결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거나 탄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했을 뿐만 아니라 보디발의 집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삶에 충실했습니다.

요셉의 이런 노력이 후에 애굽의 총리라는 영광스런 자리에 이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그로 하여금 언젠가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절망을 극복하고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둘째,죄를 멀리하는 삶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있었기에 죄악에 자기 몸을 던질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라고 고백했습니다. 요셉의 단호한 거절에 보디발의 아내는 더욱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칩니다. 죄의 유혹으로부터 요셉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본문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신전의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때부터 경건은 시작되고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신앙이 있을 때 거룩을 추구하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에 대한 뚜렷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더 좋아하는 자입니다.

셋째,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왜 이렇게 의인이 고난을 당해야만 합니까? 그러나 고난의 현장은 우리에게 저주가 아니라 축복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리를 따라 살다가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다가 핍박을 받는다면 마음껏 기뻐하십시오. 30배,100배의 결실을 얻게 해주실 것입니다. 소망(꿈)을 가진 자의 삶은 임마누엘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이야말로 성도의 무서운 힘이 될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보고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명구 목사(인천대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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