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15∼20절
바울 사도는 고린도 성도들이 그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불성실한 사람이라고 비난한 이유에 대해 자기 감정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첫째는 자기는 사사로운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함이었고,둘째는 바울이 당장에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 다수의 교인이 징계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방문을 늦추고 그들 스스로 회개하도록 기회와 시간을 준 것입니다. 결국 바울의 전도 계획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고 고린도 교인들의 유익을 고려한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본받아 항상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는 ‘아니오’를 감춘 ‘예’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거룩하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예’만 존재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를 두 번 방문할 계획을 세웠지만 성령께서 마게도냐로 먼저 가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의 계획을 접고 ‘예’하고 순종했음을 사도행전 16장 6∼10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는 오직 성령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말씀을 ‘예’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19절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서도 ‘예’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본문 20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며 하나님과의 약속은 ‘예’로만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천국의 아버지와 우리의 약속은 예수님 안에서 ‘예’라는 순종의 조건으로만 성취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무진한 약속을 받아내려면 믿음의 ‘예’로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위한 책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직 성경 말씀만이 생명의 말씀이며 영원한 양식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예’라고만 해야 하고 사탄의 유혹에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면서 “아니다”고 거부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촌은 문명의 발달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고 그것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환경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아담과 가룟 유다처럼 그것들을 다 빼앗기고 맙니다. 반면 가난해서 이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항상 말씀에 ‘예’로 순종하면 많은 복을 받게 됩니다.
사탄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찾아와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탄을 물리쳐 승리하려면 무조건 말씀에 ‘예’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는 말씀대로 철저하게 믿고 ‘예’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약속된 천국과 백배로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 본과 교훈을 남겨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예’로 순종하는 생활로 천국에 갑시다. 여호수아와 갈렙,바울처럼 성경 말씀에 오직 ‘예’라고만 대답합시다. 천국은 말씀에 ‘예’라고 대답하는 성도들의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성도들이 그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불성실한 사람이라고 비난한 이유에 대해 자기 감정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첫째는 자기는 사사로운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함이었고,둘째는 바울이 당장에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 다수의 교인이 징계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방문을 늦추고 그들 스스로 회개하도록 기회와 시간을 준 것입니다. 결국 바울의 전도 계획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고 고린도 교인들의 유익을 고려한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본받아 항상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는 ‘아니오’를 감춘 ‘예’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거룩하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예’만 존재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를 두 번 방문할 계획을 세웠지만 성령께서 마게도냐로 먼저 가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의 계획을 접고 ‘예’하고 순종했음을 사도행전 16장 6∼10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는 오직 성령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말씀을 ‘예’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19절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서도 ‘예’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본문 20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며 하나님과의 약속은 ‘예’로만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천국의 아버지와 우리의 약속은 예수님 안에서 ‘예’라는 순종의 조건으로만 성취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무진한 약속을 받아내려면 믿음의 ‘예’로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위한 책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직 성경 말씀만이 생명의 말씀이며 영원한 양식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예’라고만 해야 하고 사탄의 유혹에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면서 “아니다”고 거부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촌은 문명의 발달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고 그것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환경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아담과 가룟 유다처럼 그것들을 다 빼앗기고 맙니다. 반면 가난해서 이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항상 말씀에 ‘예’로 순종하면 많은 복을 받게 됩니다.
사탄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찾아와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탄을 물리쳐 승리하려면 무조건 말씀에 ‘예’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는 말씀대로 철저하게 믿고 ‘예’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약속된 천국과 백배로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 본과 교훈을 남겨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예’로 순종하는 생활로 천국에 갑시다. 여호수아와 갈렙,바울처럼 성경 말씀에 오직 ‘예’라고만 대답합시다. 천국은 말씀에 ‘예’라고 대답하는 성도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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