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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
이제 주님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간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설교내용보기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들은 무려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고 드디어 그렇게도 그리던 가나안 땅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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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신들의 땅이었던 가나안땅에는 이미 수 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살기 위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은 수 많은 전쟁을 통하여 그 민족들을 다 물리치고 자신들이 살 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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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는 자기 백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지파별로 땅을 다 나누어 주었어요. 모든 백성들은 주어진 땅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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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다지파의 사람들이 여호수아를 만나기 위하여 찾아 왔어요.
“우리는 여호수아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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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유다지파 아닙니까? 무슨일로 저를 찾아 오셨습니까?”
유다 지파 사람 가운데 갈렙이라는 한 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여호수아에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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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하시겠습니까? 여호수아장군님”
‘아 예 기억하다 마다요....갈렙님 아니십니까?“
이 두 사람은 옛날 이 가나안지역을 정탐하기 위하여 모세가 보내었을때 같이 왔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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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떤 일로 이렇게 찾아 오셨습니까?”
“여호수아장군님 혹시 기억하고 있습니까? 모세선생님께서 나에게 주신 땅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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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12명의 정탐꾼이 이땅에 왔었었지요. 그리고 그중 10명은 도무지 이 땅에 들어올 수 없다고 믿음없는 보고를 하였고 오직 장군님과 나 두 사람만 믿음으로 이땅에 들어 올 수 있다고 모세 선생님께 이야기 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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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
라고 말씀 하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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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 그때는 우리도 젊었었지요.”
“그때 내 나이가 40이었으니까 벌써 45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때나 마찬가지로 건강하여서 지금도 전쟁에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탐했던 땅 헤브론의 산지를 달라고 요청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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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아주 체격이 큰 아낙자손들이 살고 그들은 철병거까지 가지고 있는데 그곳을 당신께 달라고 요청한단 말입니까? 너무 힘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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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장군님도 알고 있듯이 분명 헤브론이라는 땅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땅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그 사람들이 아무리 강해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에게 그 땅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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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렇게 요구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당신의 믿음은 따를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갈렙에게 축복하고 그 땅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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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할지라도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고 행하였습니다. 결국 갈렙은 그 땅에서 아낙자손들을 다 쫓아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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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믿음의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아갈때에 그 땅들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2004년 한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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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4년에는 갈렙과 같이 믿음으로 나아가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받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그것을 이해에는 이룸 받기를 바랍니다.
학업.건강.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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