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큰 성이 무너졌어요

공 상희 2006. 6. 20. 15:17

 5_c.gif큰 성이 무너졌어요

 
5_c.gif성경말씀-여호수아 5장 10절~6장 27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여호수아 6장 20절)


설교내용보기

요단강을 육지로 건넌 이스라엘에 대한 소문은 온 땅으로 퍼져 갔어요.
이미 가나안에 살고 있던 많은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 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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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가나안 땅에서 먹은 만나는 더욱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예요.
가나안 땅에는 다른 먹을 것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가나안땅에 들어와서 그 땅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 큰 변화가 일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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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던 만나가 그날은 내리지를 않았어요.
그날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볼 수가 없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것이 생길때 까지 쉬지 않으시고 만나를 내려 주셨던 것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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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장군은 이제 곧 있게 될 큰 전쟁을 생각하면서 여리고 성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저 큰 성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무너뜨려 주실까?"
바로 그때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여호수아앞에 나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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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놀라서 말했어요.
"당신은 우리편입니까? 아니면 적군입니까?"
그때 그 사람은 말했어요.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군대장관이다."
여호수아는 급히 땅에 엎드려서 말했어요.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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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작전을 여호수아에게 명령했을까요?
하나님을 만난 후 여호수아 장군은 백성들에게 외쳤어요.
"지금부터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 위하여 갈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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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여리고 성을 한 바퀴 돌게 될 것이다. 절대 말하지 말라 그리고 제사장들은 앞서서 나팔을 불고 백성들 앞에서 가도록 하시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을 따라서 아무 말도 없이 여리고성을 한바퀴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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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침이 되었어요.
"오늘은 어쩜 큰 전쟁이 일어 날지도 몰라"
"걱정하지 마세요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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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 앞에선 여호수아 장군은 또 백성들에게 말했어요.
"오늘도 어제와 같이 여리고성을 한바퀴 돌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말하지 말고 성을 돌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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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순종하며 행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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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도 백성들은 똑 같이 성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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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째 되는 날도 똑 같이 성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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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째에도 똑 같이 아무 말 없이 성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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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째에도 똑 같이 아무 말 없이 성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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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새벽이 되었어요.

여호수아 장군은 백성들에게 말했어요.
"오늘은 드디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여리고 성을 주신 날이다. 오늘은 이 성을 일곱바퀴를 돌게 될 것이다. 일곱바퀴를 다 돌고 나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때 너희들은 큰 소리로 외쳐야 한다. 하지만 성이 무너진 후에 그 성에 있는 물건은 아무도 건드려서는 안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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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하여 드디어 일곱바퀴를 다 돌았어요.
바로 그때 큰 나팔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백성들은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어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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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튼튼하게 서 있던 여리고성이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모든 백성들은 만세를 부르며 기뻐 하였어요.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정말 위대하신 분이심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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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리고성에 갔던 정탐군을 숨겨주고 하나님을 믿었던 라합의 가족만은 구원을 받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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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여리고성과 같은 것이예요.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 온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거예요.
여리고 성이 무너져도 구원함을 받았던 라합 가족과 같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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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과 같이 어떠한 어려움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가 승리한다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지켜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믿음생활을 더욱 더 잘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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