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선지서

너는 두려워 말라 (사 43:1-3)

공 상희 2017. 4. 23. 06:58

너는 두려워 말라 (43:1-3)

 

이 시간에 너는 두려워 말라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이라고 말 합니다.

아기가 어머니 모태에서 나올 때 느끼는 두려움은 세 가지라고 합니다.하나는, 떨어지는 두려움입니다. 아이가 세상으로 나오며 밀려서 떨어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소리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모태는 한없이 조용했는데 세상에 나오니 각종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려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버려지는 두려움입니다. 모태로부터 이탈되면서 의지할 것이 없어지게 되자. 버려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중국계 미국인 그림책 작가 에드 영'이 지은 '지금 나는 두렵다'라는 책에서 사람이 느끼는 두려움이 무려 645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려움이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사람마다 그 두려움의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결코 두렵지 않은 일인데도, 자기만 특별하게 느끼는 두려움도 점점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정 벌레나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그런데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두려우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에서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 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1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하십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불안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너희를 지었고. 너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시고, 그 사실을 확신시켜 주시는 내용입니다.

야곱은 이름이 두 가지인데 첫 이름 야곱은, 자기를 위하여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욕심 많은 정욕적인육신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이름, 이스라엘은 정욕의사람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 밤새도록 회개하며 씨름하다 이겼다는 뜻으로 받은 영적인 새 이름입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 정욕적인 사람 야곱이든, 하나님의 사람 이스라엘이든, 내가 지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내가 너희를 책임진다 또, 희 모습이 야곱과 같이 악하든지, 니면 변하여 이스라엘과 같든지, 내가 너희를 창조했기에 너희를 책임지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번이 나옵니다. 1365일을 연상시키는 횟수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우리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책임지실 줄 확신하고, 모든 일을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10:30-31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하셨습니다.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붙잡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지, 달리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늘 좋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경의 약속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심을 확신하며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회개하여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1절 하반 절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하십니다.

구속했다는 말은, 대신 값을 치루고 사셔서 구원하셨다는 뜻입니다. 팔려가는 노예를 값을 치루고 산 다음에 자유롭게 해방시킨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우리를 죄의 종에서 값 주고 사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누구의 소유 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너는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로 그만큼 소중하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자기의 것은 소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49:15~16'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손바닥에 새기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로 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는, 버릴 것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죄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의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불안하다면, 죄를 버리고. 두렵다면 회개하여 마음을 성결케 하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입니다. 두려움은, 율법을 주실 때 시내 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음성을 듣고 더 말씀하시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만큼 두려웠습니다.

요일4:18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하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이 오거든,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온 최초의 감정도, 두려움이었습니다. 죄를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되고. 내 인생 마지막까지도 책임져 주실 것이 믿어지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3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물 가운데 지날 때도, 물이 침몰치 못하고, 불가 운데 지날 때도 불이 사르지 못하도록, 지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만 받아 누릴 수 있는 축복 입니다.

 

어린 꼬마가 엄마와 함께 장에 갔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가면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봅니다. 지나가는 강아지도 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시끄럽게 다투는 모습도 봅니다. 꼬마는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잠간 여기 있어라 하고. 혼자 두고 잠시 어딘가 다니러 갔습니다.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다가오는 강아지가 무섭습니다. 경적을 울리며 다가오는 자동차도 두렵습니다. 소리 지르는 아저씨도 무섭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두려워 울어버립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불도, 물도, 두렵지 않습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다니엘의 친구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쇠를 녹이는 풀무 불 용광로에 던져 졌지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그들과 함께 하시니까, 머리털 하나 그을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용광로의 던지던 사람들이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가 약합니까? 왜 넘어집니까? 왜 행복하지 못합니까? 하나님과의 거리가 그만큼 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여왕이 있는 런던의 버킹검 궁전에는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깃발을 올려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깃발이 없으면 여왕이 계시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의 깃발이 언제나 우리 마음에 휘날리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서 91~6절을 보면, 죽이는 무기를 가진 여섯 천사를 예루살렘성전과 유다백성을 향하여 내보냅니다. 그중 한 천사는 옆구리에 먹물 통을 차고, 성전에서 가증한 죄악을 슬퍼하며 탄식하여 회개하는 사람에게 이마에 표를 합니다,

그리고 6절에,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하십니다. 회개하여 이마에 표 받은 사람만 놔두고 모두를 죽입니다. 이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지키시고, 보호 하시고, 살리십니다.

나와 여러분이 두려움에서 건짐을 받고, 평강의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죄와 타인의 죄, 나라와 민족의 죄와 인류의 죄를 위해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온전히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대속의 십자가로 우리의 두려움을 모두 다 담당 하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들의 두려움까지도 다 풀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창조자이시며 구원 자 이심을 확신하고, 죄를 미워하시고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 날마다 철저히 죄를 살펴 회개하여 성결한 삶을 사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으로 두려움이 없는 참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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