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선지서

거저주시는 은혜2

공 상희 2016. 12. 9. 15:13

거저주시는 은혜
본문 : 이사야 558 14

 

지난 주일에 이어 거저주시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좋은 것을 먹이시고, 기름진 것으로 즐겁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목 마른자도,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자도, 헛된 수고를 하는 자도, 악인과 불의한 자도,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부르신다고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큰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응답해야 합니까?
1)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7).
7절에 보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물을 마시려면 물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갈증을 해갈하고, 참된 만족 속에서 살려면, 인생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조건이 있다면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방법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2).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라고 강조해서 말씀합니다. 3절에 보면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육신의 귀가 아닌 마음의 귀, 믿음의 귀를 기울여 들으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기울이고 순종하고자 하는 자세로 말씀을 들으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생각과 행함이 일치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모아서 잘 들으면 위대하신 하나님의 생각이 내 속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자세로 집중해서 들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생각 속에서 씨앗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6).
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백성에게 가장 큰 축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율법을 주셨고, 성전이 있었고, 그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성전에 나아갔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성전에는 이방인의 뜰, 여인의 뜰, 이스라엘의 뜰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소가 있고, 그 안에 지성소가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가장 깊은 곳입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임재 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다 같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왔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방인의 뜰이나, 여인의 뜰, 혹은 이스라엘의 뜰에 있는 정도입니다. 하나님을 만났어도 성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풍성한 지성소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때, 지성소에 임재 해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들을 때에, 아무생각 없이 앉아있거나, 단지 윤리적인 교훈을 얻거나, 무엇인가 찌릿찌릿한 체험을 원하십니까, 그 수준을 넘어서 하나님을 찾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복 된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4)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6).
6절에 보면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합니다. 입으로 소리쳐 부르짖으라는 말입니다. 로마서 10:13에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약속합니다.

29:12에서는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라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과 성취 사이에 항상 기도가 있다는 사실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


.그럼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1하나님께 돌아가고,2말씀을 집중해서듣고,3하나님을 찾고,4부르짖어기도)

1) 만족한 은혜를 주십니다(2).
2절에 보면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 좋은 것과 기름진 것은 만족스러운 응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큰 비전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현재 주어진 환경에 만족한 줄 알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복음화라는 엄청난 꿈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감옥생활에도 만족했습니다.

4:11,12에 보면 사도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자신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만족하게 산다는 말입니다.

2) 영혼이 잘되는 은혜를 주십니다(3).
3절에 보면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에게 너희 영혼이 살리라고 말씀합니다.
육체는 옷과 같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육체의 옷을 벗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3:4에서 베드로 사도는 마음속에 숨은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3:16에서 사도 바울은 속사람을 말합니다. 마음속에 숨은 사람, 속사람이 영혼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죽어 있는 영혼이 살아납니다. 잠든 영혼이 깨어납니다. 병든 영혼이 치료됩니다. 이 영혼이 잘되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이 범사에 잘되는 것입니다.

요삼 1:2에서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말씀대로 되는 은혜를 주십니다(10, 11).
10- 11절에 말씀의 은혜를 베푸실 것을 자연과 추수의 법칙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에 그 비가 그냥 다시 하늘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땅을 적시고 싹이 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고, 추수하게 해서, 사람들에게 양식을 주고 또 다시 파종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그냥 다시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온 사람들에게 역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고 하나님이 보낸 일에 형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이 여러분에게 실제삶에 적용 하십시오. 영혼구원을 설교하면 영혼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고, 병 고침을 설교하면 병 고침의 은혜를 체험하고, 축복의 설교를 하면 축복의 은혜를 체험하고, 승리를 설교하면 승리를 체험하십시오. 말씀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4) 변화의 은혜를 주십니다(13).
13절 보면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합니다. 그 다음에는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합니다. 찔레는 창 3:18에서 엉겅퀴로 번역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엉겅퀴는 저주의 상징입니다.

화석류는 관상목이므로 보기에 좋은 나무입니다. 가시 대신 잣나무가, 찔레 대신 화석류가 날 것이라는 말씀은, 변화의 은혜를 말합니다.
메마르고 상처가 많은 인생,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인 인생, 어디서부터 매듭을 풀어야 될지 모르는 인생, 생의 아무런 보람도 없고, 아무런 열매가 없는 인생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나무, 열매가 풍성한 나무처럼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변화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나의 주로 인정하고 나타 낼 정도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13절 하반 절에 보면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랑이 될 만한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힘드십니까! 지쳤습니까? 소망이 없습니까? 되는 일이 없습니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돌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가 종살이, 옥살이 할 때, 무슨 희망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냥 하나님 바라보고,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 떠나지 않았습니다. 연단 후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지금은 비록무시 당하는 삶을 살지라도, 앞으로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길은, 1하나님께 돌아오고, 2말씀을 집중해서듣고, 3하나님을 찾고, 4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1,만족한 은혜, 2,영혼이 잘 되는 은혜. 3,말씀대로 되는 은혜, 4,변화의 은혜를 주십니다, 이런 은혜의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