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8장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시간 지난시간에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났을 때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누구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나면 괴롭고 힘들어서 누구의 도움이라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돈이 필요하면 피를 뽑아 팔기도 했으며, 요즘에는 돈을 받고 청부살인도 서슴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방법으로는 온전한 부요를 누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부요를 누리려면.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1,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에 뜻에 나를 맞추어 변화시켜야 합니다. 복된 길로 이끄실 때 뒤로 물러가고, 안가겠다고 때를 쓰면 안 됩니다.
2,또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통해 연단하신 후 반드시 복 주실 것을 믿고 주어진 상황에 자족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우리에게 평강과 여유를 주고 새로운 지혜를 여는 지름길 입니다.
3,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 구원도, 육신의 질병도, 육신의 환경적인 저주도, 이미 예수님께서 대신 갚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경제적인 부요도 누려야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4. 심어야 거둔다는 진리를 믿고 열심히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을 누리는 법칙을 만드시고 인간을 법칙대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갈 6:7에서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물질을 주시는데, 심을 씨앗과 먹을 양식을 주십니다. ♣고후9:10에 보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하기를 원하셔서, 심을 씨를 주신 것입니다. ♣문제는 심을 씨를 주셨는데 그것을 심지 않고 먹어버리니 열매를 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고 싶어도 심을 것이 있어야 심을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 사람의 형편을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어야 합니다. 지금 먹을 것이 없다고, 심을 씨를 먹어버리면 당장은 먹으니 좀 나은 것 같지만 장래가 없는 것입니다.
농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씨를 먹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먹어버리면 장래를 기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울면서라도 씨를 뿌리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울며 씨를 뿌리니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쁨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어 봐도 별 수 없더라고 말합니다. 심었으면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말입니다. 자연은 정직한 것입니다. 심으면 거두는 것입니다. 내가 심은 것이 어떻게 거뒀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거나, 아니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심으면 반드시 거둡니다.
♣또 “나는 심지 않아도 잘 살기만 한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은 풍족할지 몰라도 계속해서 심지 않으면 결국 물질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어디에 심어야 합니까?
♣물질은 먼저 하나님께 심어야 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해야 하는 것이 황금률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물질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특히 온전한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에 대해서 분명한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 말3:10
♣또 이웃을 위하여 물질을 심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물질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십시오. 내 것을 흘려보낼 수 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축복이 있습니다. ♣샘물도 흘려보내야 신선한 물이 솟아납니다. 고여 있으면 썩습니다. ♣잠 11:25은 말씀합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하십니다.
♣눅 6:38에도“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많이 심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30.60.100배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5.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인간의 노력이 헛되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일하지 않고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는 것은 미련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하면서 사회생활도 해야 하니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일은 하지 않고, 신앙생활만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삭이 흉년에도 100배의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일하지도 않고 100배의 복을 기다린다면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성적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직장인들과 사업가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재정적인 복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인간의 노력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풍년이 드는 것입니다. 다른 해 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는데, 그 해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농부의 노력 위에, 하나님이 도움이 있어야 풍년이 되는 것입니다. 적당하게 비를 주시고, 바람도 적당해야 합니다. 햇빛도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은 농부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6월에 우박, 음성군에
♣시편기자는 사람이 집을 세우기 위하여 수고를 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헛되다고 말합니다. 파수꾼이 경성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헛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사람들의 수고는 헛될 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잘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돈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떤 기독교인 하급 공무원의 딸이, 미모를 가진데다가 공부를 잘해서 일류 여자대학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대학 3학년이 되어 미팅을 하면서 멋지게 생긴 남자와 짝이 되었는데, 그 청년은 대기업 회장의 외아들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술을 좋아하였으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이들은 만난 지 20일 만에 서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고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그 처녀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모님들은 그 청년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과, 생활의 수준차이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애야, 네가 이렇게 공부도 잘하고 예쁜데 그만한 남자 못 만나겠니? 남자가 신앙생활은 해야 된다”, ♣“엄마, 나는 가난이 지긋지긋해요. 그리고 교회는 나중에 같이 다니면 되잖아요.”, “♣내가 그 집의 내력을 알아보았더니 그 아버지가 바람둥이라더라. 나는 그런 집안에 너 못 보낸다”, ♣“엄마, 남자치고 바람 안피우는 사람 어디 있어요? 나는 남자가 바람을 피우던 말던 셋방구석에서 찔찔 짜는 것보다는 대기업 회장의 부인이 되고 싶어요" 했습니다.
그 후에 그 처녀는 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신앙생활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 그 기업이 부실기업으로 정리되고 그 남편은 감옥에 들어가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돈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놓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돈 버는 일, 결혼, 사업, 만남 등, 눈에 화려하고 크게 보이는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아보여도 선악과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생명나무실과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개인, 여호와를 의지하는 가정, 여호와를 의지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세워주시기 때문에 잘됩니다. 시 125:1,2에 보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하십니다. 하나님이 보호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도움이 되시니 잘되는 것입니다.
6.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한 보상 중에 하나가 경제적인 축복임을 알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잠 22:4에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잠 3:10에 보면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 중에 하나가 창고가 가득하고 즙틀의 포도즙이 넘치는 것입니다. 재정적인 축복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신 28:4,5에 보면,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나오는데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역시 재정적인 복입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면 손해를 볼 것 같지만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면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길게 보면 복이 됩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반응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짧게 보면 감옥에 갇히는 것이 결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길게 봐야 합니다. 길게 보면 그 결과가 감옥이 아니라, 총리인 것입니다.
국방장관을 지낸 이준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21사단 사단장 재임시절 사단 안에 있는 교회에서 장로로 피택되어 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직식 날까지 갈등이 계속 되었습니다. 술은 마셔야 되는데, 장로가 되면 꼼짝없이 코를 꿰이게 될 것이 확실하므로 어떻게 해야 하나, 정리되지 않은 마음으로 임직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그를 감동 시켰습니다. "사단장님은 수지맞았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앞으로 장로가 되었기 때문에 수지맞을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촌스럽고 유치한 그 말이 장군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그 날 장로님은 두 가지를 서원했습니다. 하나는 술을 입에 대지 않겠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평생 새벽기도 하겠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갈등은 있었으나 믿음으로 결단하게 경건하게 살기로 다짐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장로 된 다음부터 진급이 되어 4성장군이 되었고, 수지맞는 일이 계속 일어나 국방부 장관까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경건하게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건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주는 손해나 마귀가 주는 손해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더 큽니다. 마귀가 마이너스 100을 주고, 세상이 마이너스 100을 주고, 주변의 사람들이 마이너스 100을 줘도, 하나님이 플러스 천을 주면 플러스 700이 남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십시오. 당장의 이익을 위하여 경건을 버리지 말고, 지금 손해가 되어도 경건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손해 보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7.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재정적인 기적이 일어난 예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재정적인 문제 해결을 성경에 기록해 둔 이유는 우리들도 재정적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주님이 베드로를 찾아가셔서 그의 가장 시급한 문제였던 물고기 잡는 문제를 풀어주셨습니다. 베드로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해서 그물을 내리니 빈 배가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문제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내가 가진 문제의 해답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주님은 가장 확실한 해답을 주셔서 우리의 문제를 풀게 하시는 분입니다.
윌리암 맥도날드가 쓴 [그리스도인의 기도생활]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업가인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무서에서 수억 원 세금 고지서가 날라 왔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세금을 다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세무서에 가서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무서에서는 막무가내였습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어떤 해결책이 없습니다.”라는 답변만 할뿐입니다.
아내는 집으로 돌아와서 집안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심지어 책 한 권 한 권 한 장 한 장까지 다 넘겨보았습니다. 하지만 영수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할 지 방법이 없으니 아내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에 앉아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깊이 기도를 하는 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다는 응답을 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세무서에서 세금을 내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고발하겠다는 말은 구속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더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기도하는데 호랑나비 한 마리가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집안에서 날라 다녔습니다. 어린 아들이 호랑나비를 잡으려고 따라다녔습니다. 온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호랑나비는 응접실 소파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들은 나비를 잡으려고 소파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소파 밑까지 들어갔다 나올 때 종이쪽지 하나가 묻어 나왔습니다. 보니까 남편이 낸 세금 영수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부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호랑나비를 보내주셔서 소파 밑에 있던 영수증을 찾아내게 하신 것입니다.
대전에 사는 김홍선 권사의 간증입니다. 식품 가게를 하나 인수했는데, 하루에 음료수 두 세 병정도 파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머리는 계속 아프고 온 육체는 병들어서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농촌의 재산을 정리해서 사 둔 집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위기도 당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 오직 하나님께 떼쓰며 기도하는 것밖에는 도리가 없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엔 무조건 교회로 달려가 밤새도록 기도하고 울며 매달렸다. 기도를 시작한지 3년이 다되어 갈 무렵, 큰 회개를 하게 되었고 성령의 충만함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몸의 병도 고침을 받았고 그 이후 가게도 잘되기 시작하여 음료수 두 세병이 고작이던 가게의 하루 매상이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큰아들은 바라던 대로 농촌지도소에 취직을 하였고, 막내아들도 한양대학교의 연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뻔했던 집도 40일 저녁금식과 작정철야기도를 통하여 해결 받았습니다. 글도 몰랐는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성경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김홍선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정축복의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시고 나를 하나님 뜻에 맞게 변화시킵시다, 자족하고 감사 합시다, 복음의 능력을 믿읍시다. 많이 심읍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 합시다, 경건하게 삽시다. 기도로 구합시다. 성도가 부요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믿음의간구로 응답 받아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극복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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