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구원에 대한 예화 모음

공 상희 2011. 7. 22. 15:25


 구원에 대한 예화 모음

 <성구와 금언>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 : 4).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 : 24).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 : 31).
  ★ 롬 10 : 13; 엡 2 : 8,

  ★ 하나님이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때는 우리 육신에 병을 주신다.(성 프랜시스).
  ★ 구원의 길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에 이르는 길 뿐이다.  거기에 만이 하나님이 계시고 평화가 있다(H. 햇세).
  ★ 물에 빠진 사람은 한 가닥의 지푸라기까지 붙든다(영국속담).
  ★ 진흙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려면 우선 자기 몸에 진흙이 묻을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繪者).
  ★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아는 것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실화>

  ★ 경기도 어느 지방에서 예배시간에 은혜롭게 찬송을 부르고 있는데 낯모르는 어떤 40대 남자가 물에 빠져 자살하려고 가던 중 찬송소리를 듣고 교회에 들어왔다.  목사님을 예배 후에 대화를 하고 밤새워가며 기도하고 권면하여 재기의 소망을 찾아 주었다.
  이 사람은 일류 호텔 요리사인데 월급날 월급을 타 가지고 귀가하는 길에 어여쁘게 생긴 젊은 여자가 접근하여 친절하게 담배를 권하여 한 대 피워 물고 같이 이야기 하다가 정신이 몽롱해져 정신을 잃었는데 이 여인은 택시를 타고 용산역 벤치에다 내려놓고 어디로 사라졌다.  소지품과 월급봉투가 없어지고 머리가 텅빈듯 아롱아롱하게 되어 졸도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 사람은 세파에 시달려 고민하던 중 횡재를 만나죽고 싶은 마음으로 죽을 곳을 찾아 헤매이다 멀리 찬송소리를 듣고 교회에 들어 왔던 것이다.
  목사님은 사연을 다 듣고 직장으로 연락했더니 월급날 행방 불명 되어 3일째 야단났던 것이다.
  집에는 처자가 있고 머지 않아 외국 이민 가기로 되어 있어 여권까지 받아 수속중인 가장이다.
  문제는 알지 못하는 여인에게 담배를 받아 피운 때문이다. 죽음을 찾아 헤매이던 사람에게 은혜로운 찬송은 생명을 구원하였다.

  ★ 얼마 전에 실연 당한 21세의 김 양이 한강 물에 투신자살하기 위해 뛰어 내렸다.  이 광경을 100명이 목격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미군 병사가 뛰어 들어가 구사일생으로 건져냈다.
  100여명의 사람이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았으나 누구하나 뛰어 들어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 병사가 익사직전에 구한 것을 볼 때 부끄러운 일이다.

  ★ 어느 목사님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너는 항상 진실했는가? 물었다.
  '예 그렇지 못했습니다'고 대답하였다. 또 묻기를 '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 그렇지도 못했다. 그러면 정직하게 생활했는가, 그렇지도 못했다고 대답하였다.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숙이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비치며 예수님께 그의 곁으로 오시더니 하나님을 우러러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 사람이 언제나 깨끗하게도 진실하게도 정직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저도 압니다.
그러나 이 목사는 저 세상에 있을 때 항상 내편을 들어 살아왔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이 목사 편에 변호해 주겠습니다."하시니 알았다고 통과시켜 주더란다.
  목사님은 꿈을 깬 후에 예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구원은 예수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 어떤 해변에서 폭풍우로 배는 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몰사를 당하는 중에 한 사람이 거센 풍랑을 헤치며 해변을 향하여 헤엄치고 있었다.  그러나 성난 파도는 순식간에 그 사람을 물 속에 삼켜 버리고 말았다.  구조선이 내리기 전에 이미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었다.  노한 풍랑 속에서 파도 소리에 섞여 구원을 청하는 절규가 째지는 듯 소리가 들려 왔으나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다.
  비참한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숨을 죽이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안타깝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뿐이다.  잠겼던 사람이 다시 솟아나 비명이 소리를 내자 침묵 속에 있던 무리 속에서 갑자기 이런 외침소리가 들렸다.
  "저 사람을 구해 주십시오.  저 사람을 구해 주십시오."  고함을 치면서 두 손을 벌리면서 정신 없이 외치고 있었다.
  "누구든지 그를 구해주시면 1천 파운드를 드리겠오."했으나 아무도 나선 사람이 없다.  그 고함을 치는 사람은 물에 빠진 사람의 형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세상에는 고해의 바닷물 가운데 빠져서 죽어 가는 사람 중에서 구원해 달라는 호소소리가 세상에 충만해 있다.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 어떤 사람이 땅에서 하늘까지 닿는 사닥다리를 세우는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착한 일을 하는 만큼 사닥다리가 한 칸씩 더 높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가 착한 일을 하면 할수록 사닥다리가 점점 높아져 갔다.  그가 많은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자 사닥다리는 더욱 더 높아져 갔다.
점점 사닥다리는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가물가물 하늘 높이 뻗어 올라갔다.
  해가 갈수록 사닥다리는 구름을 지나 푸른 하늘에 닿게 길어져 갔다.  드디어 그가 죽었을 때 그가 착한 일을 해서 세운 사닥다리를 통해서 하늘나라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닥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늘에 가까이 올라갔을 때 천국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길로 올라오는 자는 마치 도적이나 강도 같으리라."  그가 깜짝 놀라서 얼른 사닥다리를 다시 내려왔다.
  내가 왔을 때 그는 꿈에서 깨어났다.
  그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 선행을 하는 방법을 갖고는 도저히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오직 한 길 밖에 없는 예수를 통해서 가는 길을 택하게 되었다.

 ★ 1912년 4월 14일 만 육천톤의 최대의 타이타닉호의 배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대양을 항진 하다가 그만 빙산에 부딪힌 것이었다.  그 배에는 구명대가 승객의 반수 밖에 구비되어 있지 않았기에 희생자는 무려 1,513명에 달하였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죤 하퍼씨는 시카고에 있는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다.  바다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에 널판자 조각을 붙들고 있는 한 젊은이에게로 다가가게 되었다.  하퍼씨는 "젊은이 구원받았는가?"하고 물었다.
  그 젊은이는 대답하기를 "아니요"하였다.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놓았다.  수분 후에 다시 두 사람은 서로 알아들을 수 있을 만치 거리로 좁혀졌다.  하퍼씨는 큰 소리로 그 젊은이에게 외치기를 "하나님과 화해하였나(구원받았나)?" 하였다.  그 젊은이는 대답하기를 "아직 안 했습니다." 하였다.  큰 파도가 죤 하퍼씨를 덮쳤다.  그리고는 그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원받았나?"하는 말이 그 젊은이의 귓가에 여전히 울리고 있었다.
  그로부터 두 주일 뒤에 한 젊은이가 뉴욕에서 열린 어떤 기독교 청년 면려회 모임에 참석하여 자신의 체험담을 이렇게 들려주는 것이다.
  "나는 죤 하퍼의 마지막 개종자 올 습니다."

  ★ 얼마 전 5살 난 어린아이를 풀어놓았던 맹견에 물리어 죽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이 맹견은 어린아이를 물고 30분 동안 돌아다닐 때 그 어린아이는 살려 달라고 애타게 부르짖었으나 100명의 사람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나 누구하나 용감하게 어린이를 구하고자 뛰어드는 자가 없어서 끝내 죽었다는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지금의 사탄의 입에서 죽어 가는 영혼의 부르짖음을 들어야 한다.

 


 구 원

 성구와 금언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 14 : 13)
  ★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며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신 32 : 15)
  ★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 : 23)
  ★ 진리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시 85 : 9)
  ★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롬 1 : 16 시 68 : 20)
  ★ 구원은 헬라어로(소오죠)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영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 고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 했다. (조용기목 사)
  ★ 구원의 길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에 이르는 길뿐이다 거기에만이 하나님이 있고 평화가 있다. (아퀴나스)

 실 화

  ☆ 창녀의 구원 : 한 젊은 자매 님이 조용기 목사님을 찾아가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타락한 여자입니다. 주일날 여의도 광장에 자전거를 타러 왔다가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기에 호기심에 그들 뒤를 따라 갔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주간동안 몸은 팔지만 주일날이면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리려 옵니다.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져 자리에 눕고 뒷바라지를 하던 어머니마저 지쳐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맏딸인 저는 하던 공부를 중단하고 하는 수 없이 취직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는 제가 취직할 곳은 공장 뿐 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장에서 받은 적은 월급으로 부모님 약 값, 동생들 학비, 생활비를 다 댈 수 없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저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셈치고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마음먹고 몸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목사님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조 목사님은 그 자매 님에게 갑자기 다른 직업을 알선해 줄 수도 없고 생활비를 계속 대줄 형편도 못됩니다. 그래서 자매 님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자매 님 하나님께서 자매 님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면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 님을 자녀로 부르실 때는 자매 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무런 대책 없이 자녀로 부르시지는 않았습니다.
형편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십시다. 하고서 자매 님과 함께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년이 지난 뒤 자매 님이 전보다 차림새는 못하였지만 아주 밝은 얼굴로 조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조 목사님이 (요즘 어떻게 지냅니까?)하고 묻자 자매 님이 (목사님 제가 그러한 생활을 하는 줄 알면서도 결혼을 하자는 착한 남자를 만나서 그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습니다.(조목사 설교에서)

  ☆ 시민권 : 어떤 인디안 청년이 영국 런던에 있는 버킹검궁전을 찾아갔습니다. 그의 평생 소원은 궁 안에 들어가서 임금님을 알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청년이 궁전의 수위에게 말하기를 나는 인디안 출신 알리라는 사람인데 궁전 안에 들어가서 왕을 뵙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수위는 한마디로 거절합니다. 왜 내가 거절을 당했을까? 영국식이 아니어서 그런가보다고 개명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찾아가서 이제 내 이름은 빌림이라는 영국식 이름으로 바꾸었으니 좀 들어가게 해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안 된다고 거절했습니다.
  이 청년이 다시 생각하기를 아마 내 말이 영국식 발음이 아니고 사투리를 쓰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해서 그 날부터 열심히 영국 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영국인 이상으로 실력이 늘었습니다.
  그리해서 다시 궁전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수위가 못 들어가게 막습니다. 사정을 해도 안됩니다. 풀이 죽어서 멍하니 다른 사람을 쳐다보니 자신과 영국인의 다른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곧 복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하 옷이 다르기 때문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즉시 양복점을 찾아가서 최신형으로 영국 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이제는 들여보내 주겠지 하고는 다시 궁전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수위가 몰라 봤습니다.
  그러나 저만큼 들어갔을 때 여보시오 하고 부르더니 청년을 붙들고 신분증을 보자고 합니다. 신분증을 보이자 영국 시민증이 아니어서 안 된다 어서 나가라고 합니다. 그제야 청년이 깨닫고 영국 시민권을 얻기를 노력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영국시민권을 얻어서 비로소 궁전으로 들어가서 왕을 알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새 이름을 얻는 것입니다.


 


 구   원

 <성구와 금언>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 : 1).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시 62 : 1).
  ★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리라(이사야 25 : 9).
  ★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렘 3 : 23)
  ★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      서 수치를 받는 자로 칭찬과 명예를 얻게 하리라(습 3 : 18).
  ★ 인류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지와 목적을 따라 정한 것이다(칼빈).

 <실  화>

   ★ 주의 음성
  남묘호랭계교를 믿는 열심 있는 간부가 예수 앞으로 돌아와 구원을 받았다는 재미있는 간증이 있다.
  여의도 순복음중앙교회 시무한 조목사님에게 부산에서 남묘호랭계교를 믿어 지도층에 있었던 한 부인이 찾아와서 "목사님 저는 10년을 열심히 남묘호랭계교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최고 간부로 있으면서 열심히 남에게 전도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일날 교회 종소리가 들리면 마음 속 깊이 '진짜 신은 천지 만물을 지은 하나님이시고 남묘호랭계교는 잡신이다'는 생각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너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여기 있지 말고 떠나라는 음성이 끊임없이 들려와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개종을 했다가 큰 일 날게 뻔하는 일이기 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를 와서 막상 교회를 나가려니까 어느 교회를 나가야 될지 몰라서 망설여졌습니다.
  그때 마침 순복음중앙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찾아와서 전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백방으로 물어서 찾아 왔습니다. 이제는 진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사람은 택한 백성으로써 남묘호랭계교를 믿었어도 주의 음성을 듣고 주 앞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 기회를 놓쳤다
  저의 친척 중에 양계업을 하는 분이 있는데 지난 여름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뜨거움에 닭이 150마리나 죽어 버렸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차에 싣고 시장에 가서 팔려니까 벌써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닭을 싣고와서 팔고 있기 때문에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때에 그는 기회를 놓치면 성공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하였다.


 
 구 원

 <성구와 금언>

  ★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시 3 : 8>
  ★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 : 9>
  ★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 : 9>

  ★ 창조 보다 귀한 것이 구원이다. <칼빈>
  ★ 설교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쓰시는 중요한 방법이다. 
  ★ 영생은 헬라어로 <아니오니오스 죠우에 인데 그 뜻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었다는 뜻이다>
  ★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이다. <어거스틴>
  ★ 인간이 비인간적인 자원이나 물질이나 자연을 다룰 때는 그렇게 유능하고 지혜로운데 인간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너무나 무능하고 어리석다. <토인비>

  실 화

  ★ 어떤 목사님을 물음 :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어느날 밤에 갑자기 잠을 자다 말고 잠에서 일어나서 묻기를 <000야 네가 참으로 구원받았느냐 말하고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를 오! 주 예수님 내가 주님을 참으로 신뢰하지 못했다면 이 시간 진심으로 의지하나이다> 고 기도 하시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날마다 구원을 점검해야 한다.
-75

<성구와 금언>

  ★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채우리라 <시 81 : 10>
  ★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 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을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다. <이사야 54 : 2∼3>

  ★ 한 개인에게 하루 동안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적어도 십만 가지나 된다. <심리학자>
  ★ 나는 명인이 되는 것이 내 꿈이다. <조치원 6세때>
  ★ 하나님을 위하여 큰 일을 도모하라. <윌리 암케리>
  ★ 장개석씨가 일본 군관 학교를 졸업할 때 교장이 묻기를 (졸업 후 무엇을 하겠는가? ) 물음에서 (저는 귀국하여 매일 운동이 내 꿈이다. ) 고 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라
  1) 이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인가? 
  2) 이 일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가? 
  3) 일 일은 독창적인 것인가? 이상과 같은 질문에 예한다면 얼마의 돈이 들든지 목표를 설정하라. 
  ★ 별을 보고 활을 쏘다 독수리를 잡는 것이 독수리를 겨냥 하다가 돌을 잡는 것 보다 더 낫다. <속담>

 실 화

  ★ 조상들이 살았으니 :
  저 남아메리카에 사는 부족 중에 30을 넘지 못하고 죽는 부목들이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그 사람들이 왜 수명이 짧게 얼른 죽는가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토담 속에 이상한 벌레가 번식하여 독소를 뿜기 때문에 쉽게 죽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부족들에게 좀 오래 살려면 세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빨리 살충제를 뿌려서 벌레를 죽이라. 
  둘째는 토담을 헐어 버려라. 
  세째는 다른 곳으로 이주 해 가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충제를 뿌리지도 않고 토담을 헐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그 고장에 살면서 조상들이 그렇게 살았으니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서 30이 넘지 못하고 죽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삶이 실패였다면 과감하게 삶의 자세를 개선하여 살아야 합니다.

  ★ 하워드 대학과 비젼
  워싱턴 D . C에는 유명한 흑인대학인 하워드 대학이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흑백의 인종차별이 격심하던 시절 어느 흑인 학자가 흑인들이 백인의 희생물이 될 수도 없고 되어도 안된다는 비젼을 가지고 흑인지도자를 양성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세워보리라는 비젼을 가지고 곧 대학설립을 추진하였다. 
  이 대학이 발전하여 오늘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 중에 하나인 하워드 대학인 것이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고난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을 설립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안락하고 평안한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온갖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 

  ★ 김선도 목사님과 아이디어
  김목사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계는 항상 메모지를 지니고 다니는 습관이 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이나 누구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갑자기 번갯불 같은 아이디어가 지나가면 그것을 얼른 메모지를 꺼내어 그곳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모아서 어떻게 응용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면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와 다리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에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1856년에 그 폭포위로 거대한 다리를 놓을 계획을 세우고 강변에 높은 탑을 쌓았는데 그 폭포수를 지나가는 굵은 쇠줄을 이어 놓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건축자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근방에 사는 많은 소년들을 모아서 연날리기 시합을 벌렸습니다. 그 소년들 중에 11세 난 호머 윌스라는 아이가 날린 연이 마침내 저 건너편 캐나다의 언덕에 떨어졌습니다.
  그 소년이 연날리기에 일등을 한 덕붕에 상금10불을 탔습니다.
  그때에 건축기사들은 가느다란 연줄에 좀더 굵은 줄을 연결시켜 옮겼고 그 다음에는 더 큰 밧줄을 연결 시켰고 그 다음에는 쇠줄을 연결했습니다.
  그 쇠줄을 기반으로 해서 다리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다리를 놓는데 성공하는 것은 연을 가지고 연결시키는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다. 

  ★ 꿈을 포기하지 않은 처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는 하룻밤 사이에도 수천대의 독일 비행기가 날아와서 폭격을 하였습니다.
  영국 국민들은 잿더미가 된 시가지를 방황하면서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였습니다. 절망과 죽음만이 가득찬 런던시가의 다우링가 10번지의 지하실에 10시간씩 근무하면서 영국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분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처칠경이었다. 
  그는 자신의 집무실에 있는 의자 위에서 잠깐 조는 것으로 취침을 대신하였다고 합니다. 밤이 오면 독일 공군의 공습으로 불바다가 된 런던시가를 바라보고 나서 그는 영국국민에게 호소하기를 (우리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땀과 눈물과 피를 마시는 것뿐입니다)
  처칠의 호소는 영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용기를 주었고 결국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게 했습니다. 
  그가 수상직을 사임한 후에는 자기의 고향집에 돌아가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차트웰에 가면 아직도 그가 그림을 그리던 화실이 그대로 보존되었고 그가 좋아하던 시가가 타다 남은 담배재와 함께 고스란히 놓여있고 그 옆에 물감과 붓이 있고 그의 필적으로 <나는 천국에 가서도 그림을 그리리라> 는 낙서가 쓰여 있다고 한다. 
  어느날 그의 모교였던 해로우 대학에서 후배 학생들을 위해서 연설을 부탁했다. 학생들이 자기들의 대 선배요 제2차 대전의 영웅 처칠경의 연설을 듣기 위해서 노트를 준비해 가지고 강당에 모였다. 
  긴장과 흥분이 가득찬 그곳에 드디어 지팡이를 든 처칠경이 나타났다. 
  그는 두꺼운 돋보기 안경 너머로 옛날 자기가 앉아서 공부하던 의자에 후배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말없이 쳐다보면서 입을 열어 연설을 시작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 > 그 한마디를 남긴 그는 지팡이를 집고 뚜벅뚜벅 강단에서 내려섰습니다. <김선도 목사님 설교에서>

  ★ 남북 통일의 계시 : 일본 야나까 목사님이 80년 8월 인천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성회를 인도하는 설교에서 남북통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중공이 군사동맹을 맺을 것이다. 이를 미국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분명히 남북통일은 될 것이며 무장된 한국 선교사들이 북한과 몽고쪽으로 나아 갈 것이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