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뒤
[2007.08.05 19:0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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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끝났는데도 하늘의 먹구름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구름이 지나간 자리에는 분명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통 뒤에는 희망이 찾아옵니다. 멀리 아프가니스탄에서 고통 속에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도 곧 희망이 찾아올 것입니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사 38:17).사진은 중국 내몽고자치주의 에르군네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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