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상 Q, T

고통 뒤

공 상희 2009. 6. 6. 08:00

고통 뒤

[2007.08.05 19:03]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장마가 끝났는데도 하늘의 먹구름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구름이 지나간 자리에는 분명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통 뒤에는 희망이 찾아옵니다. 멀리 아프가니스탄에서 고통 속에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도 곧 희망이 찾아올 것입니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사 38:17).사진은 중국 내몽고자치주의 에르군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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