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생일을 기다려요. 본문: 눅 2:25-32 오늘 전도사님은 예수님이 오시길 간절히 기다렸던 한 할아버지와 한 아저씨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이 할아버지가 살던 나라는 로마라는 힘센 나라에 정복을 당해서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인데, 우리 나라가 일본에게 괴롭힘을 당했듯이 너무너무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로마나라로부터 구원해 줄 왕을 보내주시길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 할아버지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는데,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우리 나라로 치면 어디에 해당될까요? 이 할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었을까요? 25절. 이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었나요? 의롭고 경건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평생 동안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었는데 누구였나요?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시는 분이 아니고 만나길 간절히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세요. 결국 이 할아버지가 예수님을 만났을까요 아니면 못 만났을까요? 예수님 만나길 간절히 바라고 정성 다해 준비했던 이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의롭고 경건하다는 말은 예수님 만나길 매일 매일 정성 다해 준비하며 살아간다는 의미예요. 또 다른 아저씨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아저씨에요. 이 아저씨는 어느 성탄절에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그 빛을 받아 그윽하게 빛나던 상록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 모습이 마치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그날 밤의 모습으로 생각이 되어졌지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나무를 베어다가 세워놓고 촛불을 켜서 매달아 둔 것이 오늘날 성탄나무 장식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혼자만 보는 게 아니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입니다. 성탄나무로 쓰이는 상록수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비싼 장식들로 화려한 성탄나무보다는 작고 소박하지만 누구에게나 예수님의 사랑을 알리고, 기쁨과 평화를 주는 것이 참 아름다운 성탄나무입니다. 우린 이 나무에다 별모양도 달고 종모양도 답니다. 이 별은 예수님의 탄생을 동방박사에게 알려주었던 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나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별입니다. 그냥 멋있어서 금색으로 달아놓는 것이 아닙니다. 종은 어떤 의미일까요? 종도 예수님이 나신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울리던 것입니다. 요즘도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의 생일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자고 자선남비를 걸고 종을 치는 구세군 교회 아저씨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별도 종도 모두 예수님이 나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도구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할까요? 자, 우리는 오늘 우리가 예수님이 오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로 초를 하나 켤 거예요. 죄악으로 캄캄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첫 번째 촛불을 켭니다. 주님을 알지 못해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소망의 촛불을 켭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성탄절까지 대림절 달력을 사용할 거예요. 선생님들이 스티카를 나누어 줄 텐데, 한꺼번에 다 붙이면 안되고 하루하루 말씀을 읽어가며 하나씩만 붙일 거예요. 그리고 하라는 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 여기 확인표에 부모님의 도장이나 사인을 받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 주에 달란트를 나눠줄 거예요. 이렇게 하루하루 예수님 생일을 준비해요. 그리고 12월 24일에는 각 반별로 연극, 노래, 악기연주 등을 준비해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할 거예요. 우리 친구들 누가 제일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지 전도사님이 잘 살펴볼 거예요.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들의 잔치가 아니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잔치가 되어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예배가 끝난 뒤에는 성탄나무를 만들 거예요.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해 예수님의 생일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나무를 꾸며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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