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년 동안 나는 그분을 섬겨왔습니다 ▣ 86년 동안 나는 그분을 섬겨왔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복음을 위하여 순교한 순교자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기록한 것을 순교사라고 합니다. 이 순교사의 금자탑이라 할 만큼 두드러진 인물은 서머나교회의 감독 폴리캅입니다. 그는 2세기 초중엽 서머나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던 감독인데, 그의 .. ♠설 교 예 화 2006.07.07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어떤 청년이 성경을 보는데, 전체적으로 보는 법이 없고 또 한 절씩만 봅니다. 성경을 보기는 봐야겠기에 꼭 한 구절씩만 보는데 아무 데나 점치듯이 딱 펼쳐 봅니다. ‘예수께서 가시니라’--그래, 나도 가야지, ‘예수께서 주무시니라’--나도 주무셔야지, 합니다. 그러던 .. ♠설 교 예 화 2006.07.07
▣ 단 한 가지 안해보신 것 ▣ 단 한 가지 안해보신 것 월링턴이라는 영국의 해군제독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해군제독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겼습니다. 병사하나가 상습적으로 탈영을 하는 것입니다. 군대에 있어서 탈영은 사형죄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병사는 붙잡아서 감옥에 넣어두면 또 탈영하고, 붙잡아두면 또 탈영.. ♠설 교 예 화 2006.07.07
차라리 당신 스스로 고치라 차라리 당신 스스로 고치라 책에서 읽은 이야기 입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할 때, 의사는 자기의 온 정성과 마음과 기술을 다해서 환자를 도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골치 아프고 손을 떼고 싶거나 돕고 싶지 않은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가 치료하는 의사보다 더 많이 아는 척하는, .. ♠설 교 예 화 2006.07.07
▣ 저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 저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어느 마을에 나뭇짐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나이많은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 믿음이 어지나 좋던지 혼자 살면서도 늘 신앙 생활에 힘쓰며 입에서는 찬송이 떠나는 날이 없었다. 산에 가서 나무를 해가지고 내려올 때에는 언제나 교회 앞에 나뭇짐을 세워 놓.. ♠설 교 예 화 2006.07.07
▣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종말에 대하여 재미있는 비유를 이야기했는데 들어보라. 관객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 어느 극장 뒤쪽에서 불이 났다. 관객들은 재미있는 연극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극장 주인은 불난 사실을 갑자기 알릴 경우에 벌어질 큰 혼잡을 예.. ♠설 교 예 화 2006.07.07
▣ 나를 가리켜 구두쇠라고 하니 ▣ 나를 가리켜 구두쇠라고 하니 한 농부가 친구를 보고 하소연했습니다. “나에게는 땅도 많고 재산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죽은 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자선사업에 쓰도록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유서를 써놓았다. 그러니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나 진배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를 .. ♠설 교 예 화 2006.07.07
▣ 하던 일을 그대로 할 것이다 ▣ 하던 일을 그대로 할 것이다 요한 웨슬리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웬 여자가 다가오더니 웨슬리에게 이상한 질문을 합니다. “만일 내일 밤 12시에 목사님이 죽게 되어 있다면 남은 시간에 목사님은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 웨슬리는 품속에서 수첩을 꺼내더니 대답합니다. “.. ♠설 교 예 화 2006.07.07
▣ 노벨상 제도 ▣ 노벨상 제도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1833년에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날 조간신.. ♠설 교 예 화 2006.07.07
▣ 라인홀트 니버의 기도문 ▣ 라인홀트 니버의 기도문 저는 아침마다 라인홀트 니버의 기도문을 한번씩 읽어보거나 외워봅니다. ‘하나님이시여, 고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고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고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냉정함을 주옵소서 ! 그리고 고칠 수 없는 것과 고칠 수 .. ♠설 교 예 화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