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말씀◎

에덴을 회복하라

공 상희 2007. 1. 29. 11:00
창세기 2장 4∼25절

오늘날 행복의 꿈을 안고 시작한 수많은 가정이 결국 견디기 힘든 고통의 근원,지옥이 되고 깨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는 창세기 2장 후반부 말씀을 통해 처음 가정을 창설하신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이 문제의 근원적 해결책을 보고자 합니다.

창세기 2장에는 인간 창조와 가정의 창설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당신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친히 생기를 불어넣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아담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된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일하지 않고 놀고 먹으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에덴,낙원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에덴은 인간이 무위도식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축복으로 에덴을 관리하고 지키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19절과 20절 말씀대로 모든 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그 이름들을 짓게 하셨습니다. 하루에도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동물들이 아담에게 와서 자신들의 이름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사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한 적절한 조력자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혼자 수고하며 애쓰는 아담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에게 돕는 배필을 지어주시고자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아담에게 꼭 맞는 동역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아담보다 더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만드실 동안 아담이 곁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요구하지 않도록 그를 깊이 잠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몸 중에 심장 등 중요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아담에게 선보이셨습니다. 이때 여자를 맞이하는 아담의 고백이 어떠합니까?

23절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저는 세상의 그 어떤 사랑고백도 이처럼 로맨틱한 사랑고백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담은 여자를 자신과 본래 하나인 존재,자신의 뼈 중에 가장 귀하고 자신의 살 중에 가장 귀한 존재로 인정하며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본 대로 결혼과 가정의 창설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영육 간에 생육 번성하고 에덴을 잘 다스리기 위한 거룩한 목적을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은혜를 잊고 거룩한 사명을 감당치 않고,이때 오는 공허와 목마름을 채우고자 이성을 찾고,인간적인 조건에 맞춰 결혼해 고통을 겪습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천국을 이루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맞는 배우자를 오묘한 섭리 가운데 보내주십니다. 주 안에서 합당하게 시작하지 못한 가정이라 할지라도 각자가 거듭나고 함께 하나님의 사명에 집중할 때 가정은 천국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서재필 목사(동서남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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