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떠나는 항해
오늘의 말씀 : 마태복음 6:25~34
외울 말씀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한 마디 말 : 불확실한 미래, 하나님께 맡기라.
찬양 : 하나님 함께 하시니
Ⅰ. 들어가기
/오늘은 장래 희망에 대해 얘기해보겠어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이런 생각 많이 하죠? 이미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작가, /선생님, 음악가, /탤런트, /운동 선수, /과학자, /의사, /간호사, 변호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프로게이머, 사장님, 회장님, /요리사, 디자이너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데요. 장래 희망으로 작가나 선생님, 변호사, 운동 선수 등을 선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흥미나 적성에 맞기 때문에, 존경받는 직업이라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직업이라서 등 반드시 이유가 있지요.
그렇다면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궁금하죠?
Ⅱ. 이야기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전도사님이 꿈을 가진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예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난데없이 이렇게 말했어요. "커서 목사님이 될 거예요." 목사님이 매우 멋져 보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 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교감 선생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었지요. 교감 선생님께서 하루는 우리 반에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장래 희망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먼저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이 제게 큰 도전이 되었어요. 그래서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그것은 바로 노래였어요. 전도사님은 어렸을 때 노래 부르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썩 잘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요. 그래서 성악가가 되기로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이처럼 초등학교 시절 전도사님의 고민 중 하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요. 우리의 미래를 이미 아시는 분이 한 분 계세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예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향한 계획을 세워 놓으셨어요.
예레미야 1장 5절에 보면,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구별해서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세요. 우리도 예레미야와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셨어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할 사람으로 이미 세우셨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세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 해요.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해요.
Ⅲ. 말씀보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세요.
/우리 다같이 31절에서 33절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볼게요.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도사님이 다시 한 번 읽을게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Ⅳ. 생각하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미래에 무엇이 될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아니죠. 커서 무엇이 될지 계속 생각하고 찾아 가야죠. /문제는 장래 희망을 내 욕심대로 선택하지 말라는 말씀이에요.
나는 커서 사장님, 회장님이 되겠어요. 왜요? 돈을 많이 버니까요. 나는 커서 가수나 운동 선수가 되겠어요. 인기가 많으니까요. 나는 커서 의사나 변호사, 선생님이 되겠어요. 존경받는 직업이니까요. 나는 커서 목사가 되겠어요. 앞에서 얘기하니까 멋있잖아요.
이처럼 내 욕심 때문에 미래에 무엇이 되겠다고 선택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모두 내게 필요한 것들이에요. 그냥 필요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죠.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입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어요. 따라서 당연히 걱정할 수밖에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미래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요.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세요. 새는 씨를 먹고 살죠? 그런데 인간이 농사짓는 것처럼, 새들이 자기들 먹을 씨를 심거나 거두는 것 봤어요? 그리고 거둔 씨를 창고에 모아 놓던가요? 아니죠. 새들은 그런 걱정 안 해요. 하나님께서 새들을 기르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이 새들보다 훨씬 귀하잖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시지 않겠어요? 필요한만큼 주신다구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세요.
/옷 걱정도 마찬가지에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보세요. 하얀 백합꽃이 얼마나 예쁘게 펴요. 그런데 백합꽃이 예쁘게 피려고 애쓰는 것 봤어요? 하얀 꽃잎, 하얀 옷을 만들려고 백합꽃이 실로 옷감을 짜던가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이처럼 아름답게 입히신다구요. 그런데 하물며 우리를 입히지 않으시겠어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시고, 우리에게 입을 옷을 주세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필요를 채우기 위해 장래 희망을 선택하지 마세요. 돈 많이 벌려고, 잘 먹고 잘 살려고 무엇이 되겠다고 하지 말란 말예요.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다면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은 복음을 널리 전파하라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성경 말씀대로 바르게 실천하라는 말씀이에요.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면,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세요.
Ⅴ. 실천하기
/여러분이 무엇이 되든지 간에, 복음을 전파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장래 희망을 결정하세요.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선생님이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의사가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가수가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운동 선수가 되세요.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복음을 전파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에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면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챙겨주세요. 세상을 다스리스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미래를 결정하세요.
오늘의 말씀 : 마태복음 6:25~34
외울 말씀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한 마디 말 : 불확실한 미래, 하나님께 맡기라.
찬양 : 하나님 함께 하시니
Ⅰ. 들어가기
/오늘은 장래 희망에 대해 얘기해보겠어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이런 생각 많이 하죠? 이미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작가, /선생님, 음악가, /탤런트, /운동 선수, /과학자, /의사, /간호사, 변호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프로게이머, 사장님, 회장님, /요리사, 디자이너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데요. 장래 희망으로 작가나 선생님, 변호사, 운동 선수 등을 선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흥미나 적성에 맞기 때문에, 존경받는 직업이라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직업이라서 등 반드시 이유가 있지요.
그렇다면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궁금하죠?
Ⅱ. 이야기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전도사님이 꿈을 가진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예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난데없이 이렇게 말했어요. "커서 목사님이 될 거예요." 목사님이 매우 멋져 보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 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교감 선생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었지요. 교감 선생님께서 하루는 우리 반에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장래 희망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먼저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이 제게 큰 도전이 되었어요. 그래서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그것은 바로 노래였어요. 전도사님은 어렸을 때 노래 부르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썩 잘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요. 그래서 성악가가 되기로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이처럼 초등학교 시절 전도사님의 고민 중 하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요. 우리의 미래를 이미 아시는 분이 한 분 계세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예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향한 계획을 세워 놓으셨어요.
예레미야 1장 5절에 보면,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구별해서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세요. 우리도 예레미야와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셨어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할 사람으로 이미 세우셨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세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 해요.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해요.
Ⅲ. 말씀보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세요.
/우리 다같이 31절에서 33절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볼게요.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도사님이 다시 한 번 읽을게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Ⅳ. 생각하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미래에 무엇이 될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아니죠. 커서 무엇이 될지 계속 생각하고 찾아 가야죠. /문제는 장래 희망을 내 욕심대로 선택하지 말라는 말씀이에요.
나는 커서 사장님, 회장님이 되겠어요. 왜요? 돈을 많이 버니까요. 나는 커서 가수나 운동 선수가 되겠어요. 인기가 많으니까요. 나는 커서 의사나 변호사, 선생님이 되겠어요. 존경받는 직업이니까요. 나는 커서 목사가 되겠어요. 앞에서 얘기하니까 멋있잖아요.
이처럼 내 욕심 때문에 미래에 무엇이 되겠다고 선택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모두 내게 필요한 것들이에요. 그냥 필요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죠.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입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어요. 따라서 당연히 걱정할 수밖에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미래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요.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세요. 새는 씨를 먹고 살죠? 그런데 인간이 농사짓는 것처럼, 새들이 자기들 먹을 씨를 심거나 거두는 것 봤어요? 그리고 거둔 씨를 창고에 모아 놓던가요? 아니죠. 새들은 그런 걱정 안 해요. 하나님께서 새들을 기르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이 새들보다 훨씬 귀하잖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시지 않겠어요? 필요한만큼 주신다구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세요.
/옷 걱정도 마찬가지에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보세요. 하얀 백합꽃이 얼마나 예쁘게 펴요. 그런데 백합꽃이 예쁘게 피려고 애쓰는 것 봤어요? 하얀 꽃잎, 하얀 옷을 만들려고 백합꽃이 실로 옷감을 짜던가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이처럼 아름답게 입히신다구요. 그런데 하물며 우리를 입히지 않으시겠어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시고, 우리에게 입을 옷을 주세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필요를 채우기 위해 장래 희망을 선택하지 마세요. 돈 많이 벌려고, 잘 먹고 잘 살려고 무엇이 되겠다고 하지 말란 말예요.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다면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은 복음을 널리 전파하라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성경 말씀대로 바르게 실천하라는 말씀이에요.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면,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세요.
Ⅴ. 실천하기
/여러분이 무엇이 되든지 간에, 복음을 전파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장래 희망을 결정하세요.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선생님이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의사가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가수가 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운동 선수가 되세요.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복음을 전파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에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면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챙겨주세요. 세상을 다스리스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미래를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