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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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인도함을 따라서 가나안을 향하여 열심히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어떤때는 물이 없어서 곤란을 겪기도 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전쟁으로 힘이 들기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바위를 갈라서 물을 주시고 전쟁에 나가면 이기도록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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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광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에 대하여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라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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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만 제사장의 직분을 주어서 하나님 앞에 나가게 한단 말이오. 우리는 도대체 무엇이라 말이오. 우리도 똑 같은 레위 지파인데 이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만 이런 특권을 주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오. 이것은 모세와 아론이 짜고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보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모든 군사권도 모세 혼자서만 가진단 말입니까? 이번에 우리에게도 지휘권을 달라고 모세와 아론에게 항의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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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들과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25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고라일당과 생각을 같이하여 모여 들었습니다. 이들은 백성들이 뽑아준 지도자들이었지만 그렇게 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었고 자신들의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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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리 지어서 모세와 아론을 찾아가서 강하게 말했습니다.
“당신네들의 행동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보오. 백성들은 모두 거룩한 백성들이오. 결코 당신들만 거룩하다고 스스로 높여서 백성위에서 군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오.”
모세는 결코 자신이 스스로 높여서 군림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행한 지도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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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모세는 땅에 엎드려서 먼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억울함을
사람에게 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땅에 엎드려 하나님앞에 자신의 마음을 간절히 내어 놓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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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세는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 여호와께서 누가 여호와의 사람인지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바른 일을 행하는 사람인지 누가 여호와께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고라를 따르는 여러분들은 모두 자신의 향로를 가지고 나아오시오. 그리고 그 향로에 불을 피우십시오. 그때에 여호와께서 뽑으신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될 것이오. 당신들 레위 사람들은 지금 너무 무례하게 행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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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모세의 제안대로 고라를 따르던 이백오십명은 각 사람이 하나씩 이백오십개의 향로를 들고 향로에 불을 붙여서 하나님의 성막 입구에 섰습니다. 아론도 자신의 향로에 불을 붙여서 성막 앞에 섰어요. 그들이 성막 앞에 서자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임하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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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나라 내가 그들을 순식간에 없애 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고라 일당에 대하여 대단히 화가 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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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은 급히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무리에게 노하지 마옵소서. 죄는 한 사람만 지었을 뿐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끝까지 백성들이 억울하게 피해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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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곁에서 떨어지라고 말하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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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나쁜 사람들의 장막에서 물러 서시오. 그들의 물건은 하나도 건드리지 마시오.”
그곳에는 다단의 가족들과 아비람의 가족들 그리고 고라와 그를 따르던 자들이 따로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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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다시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한 일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서 하신 일임을 알게 될 것이오. 만약 이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벌을 받는다면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오. 하지만 여호와께서 새로운 일을 일으키셔서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살킬것이오. 그 땅은 이들의 모든 것도 함께 삼킬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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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떨어지자 말자 그 사람들이 선 곳에 땅이 갈라져서 그들을 모두 삼켜 버렸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식간에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고라와 함께 반역했던 사람들이 도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을 내리셔서 향을 피운 사람 이백오십명을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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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운 사람 모세와 아론을 반역했던 사람들은 이렇게 비참하게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의 향로를 다 펴서 그것으로 제단을 덮어 두어서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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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일당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세워서 이스라엘 나라를 인도하게 한 지도자 모세와 아론에게 대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행하다가 이런 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대적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이 나라의 참된 애국자가 될 수 있도록 믿음과 학업의 실력을 갖추어서 바른 애국자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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