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설교

효도(孝道)하는 자녀

공 상희 2012. 5. 9. 16:09

효도(孝道)하는 자녀  

 

엡6:1-3

미국의 풋볼의 영웅 하인즈 워드를 만든 하인즈 워드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인즈 워드는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Mom means everything to me.” “어머니는 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입니다.” “어머니, 당신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오로지 나를 위해 일만 했습니다.

어머니는 나의 자랑이요, 나의 기쁨입니다. 내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은 어머니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어머니에게서 정직, 사랑 등 모든 가치를 배웠습니다.” 하인즈 워드는 자기를 만든 것은 어머니라고 세상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자기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세상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어머니 김영희씨의 헌신적인 보살핌이야말로 오늘의 워드가 있게 한 원동력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어도 할 줄 모르는 김영희씨가 미국에 가서 흑인 남편의 버림을 받고, 흑인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려고 했을 때,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캄캄했습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식당 주방 보조로 접시를 닦는 일로 시간당 3달러도 못 받는 그런 일로 두 식구 먹고 살기에 빠듯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호텔청소부, 접시닦이, 식료품점원 등 세 가지 일을 번갈아 가며 16시간 이상 일을 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그녀의 몸은 녹초가 되곤 했습니다. 그래도 주일(主日)만큼은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워드가 백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봐 일부러 흑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정직과 성실과 착함과 사랑과 웃음을 또한 신앙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인교회들도 그를 무시하고 멸시했지만 그는 교회를 찾아가서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하며 기도하곤 했습니다. 워드는 지금도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을 귀하게 여기며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인즈 워드가 이와 같은 뜨거운 동료애를 지닐 수 있었던 것도 그의 어머니가 자기를 향해 쏟았던 지극한 사랑과 격려 때문이었습니다. 하인즈 워드는 기도와 눈물과 희생과 사랑의 어머니가 만든 멋지고 착하고 훌륭한 아들입니다. 김영희씨의 가치관은 신앙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그의 그토록 수많은 파란만장한 고생을 하면서도 신앙을 저버리지 않고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신앙의 아들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의 전부입니다’ 하면서 자랑하는 아들에게 효도 받기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산 사람입니다.
신앙이 아니고는 진정으로 아들에게 효도를 받을 수 없고 받는다 하더라도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효도하는 아들을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효도하도록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Ⅰ.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엡6:1-2)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네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순종하였으면 좋겠다> 권유형이 아닙니다. <마음에 있으면 순종할래?> 의문형도 아닙니다. <순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선포형도 아닙니다. <순종하라> <공경하라> 명령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신앙의 삶은 부모를 공경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할 때 하나님처럼 부모를 여기라는 명령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임금님이 시골로 행차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임금님을 한번 보고 싶어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직접 보지 못 하면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임금님이 지나가신다고 하면 원근각처에서 길 양쪽에 모여 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얼굴 한번 보고 싶어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아들은 어머니를 업었습니다.

그리고 70리를 걸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어머니가 임금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들이 엎드렸습니다. 어머니가 그 위에 올라가서 임금님을 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이 지나가다가 이 모자(母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임금이 말했습니다. <멈춰라!> 그리고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엎드려 있느냐?>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어머니가 임금님을 뵙고 싶다 하셔서 제가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엎드렸습니다.>

임금이 말했습니다. <참으로 효자로고..> 임금님은 그 자리에서 효자 아들에게 상을 후하게 주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졌습니다. 다른 마을에 아주 불효자가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이 이 소문을 듣고 어머니를 강제로 업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빨리 달려가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임금은 그 모습을 또 보았습니다

. 임금은 흐뭇해하면서 행차를 멈추어 선 후 그 아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그 불효자도 효자의 말을 그대로 흉내 내어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임금님을 뵙고 싶다 하셔서 제가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엎드렸습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동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임금님. 저 놈은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불효자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임금님을 껄껄 웃으면서 대답하였습니다. <흉내라도 좋아. 효도를 흉내내는 것은 좋으니라.> 그리고 불효자에게도 상을 후하게 주었습니다.

효도는 흉내를 내어 하여도 좋은 것입니다.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명령으로 알아 순종하고 효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조건적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잘못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부모가 자신에게 잘 해주었느냐 잘못해 주었느냐 하는데 따라 효도의 강약이 조절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유산이라도 많이 물려 줄 것 같아 효도의 질이 달라진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가진 재산이 많고 적음에 따라 효도의 척도를 가늠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모가 나에게 잘못을 해도 어떤 불이익이 있다 하더라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자녀가 마땅히 해야 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군대 간 군인이 상관이 잘해주고 못해준 결과에 따라 순종의 여부가 있다든지 순종의 질적인 면을 달리 한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상관의 명령은 달라 질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통계를 보면 부모가 때릴 때 같이 때리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고 하는 아이 들이 많았습니다. 손으로 때릴 때 손목을 자르고 싶은 충동, 발로 찰 때 발을 자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회초리로 때릴 때 회초리를 빼앗아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집에 올 때면 술취하여 들어오고, 들어 와서는 아내와 자녀들을 들들 볶는 아버지에게 견딜 수가 없어서 고발하여 감옥에 가게 한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에게도 공경하여야 하나요?

자녀가 부모를 수치스럽게 할 때도 있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부끄러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공경하여야 하나요? 부모 같지 않을 때에도 공경하고 순종하여야 하나요?
이에 대한 성경적인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아버지도 공경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조건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아버지만 공경하라>가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이지 어떤 조건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잘 할 때에만 공경하라>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 잘 할 때에만 공경하라> <똑똑한 부모만 공경하라> <돈 잘 벌어다 주는 아버지만 공경하라>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무 조건이 없습니다. 아버지면 공경하여야 하고 어머니이면 공경하여야 합니다. 자녀를 낳기만 하면 아버지요, 자녀를 낳기만 하면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이면, 어머니이면 공경하라는 가르침이 성경입니다.

■ 옛날 비엔나에서는 죄수를 일정기간 동안 길거리 청소를 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날 수상이 한가로이 창밖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옷을 말끔히 입은 청년이 눈을 쓸고 있는 죄수에게 다가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꾀죄죄한 죄수의 때 묻은 손을 잡고 입을 대더니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수상은 그 죄수는 정치범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그의 추종자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궁금하여 그 청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물었습니다.
<자네가 손에 키스한 그 죄수가 누구인가?> 그 청년이 말했습니다. <각하. 그 사람은 저의 아버지 입니다.> 그 청년 자랑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뜻밖의 사실을 알고 할 말을 잃은 수상은 죄수가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당당한 아들을 두었을 가하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수상은 국왕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저렇게 자식을 잘 기른 아버지는 나쁜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석방되었습니다.

Ⅱ. 효도는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엡6:1-2)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첫 계명이란 말이 무슨 뜻입니까?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 두 돌판을 받았습니다. 한 돌판에는 1계명부터 4계명까지 하나님을 위한 계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돌판에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 사람을 위한 계명을 받았습니다. 인간을 위한 첫 계명이 바로 다섯 번째되는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른 계명들은 9가지가 다 “..하지 말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살인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도적질하지 말라...거짓증거하지 말라...이웃의 집을 탐하지 말라...>
그런데 5계명만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계명은 <...말라>라고 하고 그렇게 안 하면 저주가 선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를 공경하라는 5계명에는 <이는 네가 잘 되고 장수하리라>라는 약속이 붙어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는 말씀은 그래서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는 말은 아주 중요한 계명이라는 뜻입니다. 부모 공경은 약속을 주신 중요한 계명입니다. 효는 첫 계명입니다. 어느 종교든지 계명이 있습니다. 불교도 있고 회교도들도 계명이 있습니다. 힌두교도 있습니다. 모든 종교가 이 같이 계명이 있다면 기독교도 계명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계명은 인간의 계명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반드시 계명을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켜도 그만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계명입니다.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하는 것이 계명이기 때문에 기어다니는 벌레도 밟지 않고 다니는 계명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해로운 빈대나 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죽이지 않는 계명이 있기 때문에 밖에다 옷을 훨훨 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살생을 금하기 때문입니다. 부모 공경하는 것은 계명이기 때문에 이 같이 계명을 지키는 차원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고부간에 갈등이 심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기세등등하던 시어머니도 나이는 속일수가 없는지 기력이 쇠하여 식사 때마다 손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숟가락도 놓치고 밥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국을 쏟고 그릇도 깨뜨리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참다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방구석에서 밥을 먹고 있는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고양이 밥그릇은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밟아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쓰러뜨려도 다시 제자리에 놓으면 그 뿐이었습니다. 며느리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밥그릇에 시어머니 밥을 담아 드렸습니다. 나무 그릇을 더 구하여 국도 퍼드렸습니다. 이제는 그릇을 깨뜨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아들도 참 머리가 좋다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들 부부가 시장에 다녀와서 보니 초등학교 3학년된 아들이 옆 집 친구와 함께 통나무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엌칼로 나무속을 파내고 있었습니다. 방안이 온통 어지러워져 있었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뭐 하니?>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이 다음에 엄마 아빠 사용할 밥그릇 만들고 있어요.> 꼭 심는 대로 거두게 됩니다. 효는 첫 계명입니다. 인간의 도리입니다.

Ⅲ. 잘되고 장수의 복이 있습니다.

(엡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1) 잘되는 복이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네가 잘 되고>라는 말씀대로 형통의 복을 받게 됩니다.

■ 허 은 목사는 허 석현 장로의 아들이었습니다.
한국 초대 교회사에 보면 장로님은 아들이 목사가 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허 은은 신학교에 들어갈 만한 실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컨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피어선 신학교에 시험을 치루면서 남의 것을 보면서 시험을 치루다가 선교사에게 걸렸습니다.

허 은은 말했습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가 나를 목사가 되기를 기도하고 계신데 실력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효도하려고 하다가 그랬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교사는 입학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는 실력은 없었지만 설교에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첫 임지인 평북 철산군 백양면 풍천리 풍천교회를 크게 부흥시켰습니다.

■ 중국 한 나라에 곽거라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가난하였습니다. 노모 부부 그리고 자라나는 세살된 아들이 있었습니다. 노모는 자라나는 아들에게 맛있는 것을 다 먹였습니다. 배고플까 몹시 신경을 썼습니다. 손자에게 주느라고 자신은 굶을 때가 많아 여위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를 본 곽거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아들을 죽여 구덩이에 파묻자!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부모는 다시 얻을 수가 없지 않느냐?> 그는 뒷뜰로 가서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두어자 가량 팠을 때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조심스럽게 파보았더니 큰 금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효자에게 내리는 하늘의 복이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으리라.> 이같이 효도에는 형통의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2) 장수의 복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물 흐르는 듯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한 것이 당연합니다.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사실들을 많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왕을 내쫓고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아버지의 후궁들을 육체적으로 범하는 일까지 하였습니다. 압살롬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노새를 타고 도망하는 데 상수리나무에 머리가 걸리고 노새는 빠져 나갔습니다. 요압이 가서 상수리나무에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죽이고 말았습니다. 부모에게 거역한 자의 말로였습니다.

그러나 이삭을 보시기 바랍니다. 압살롬은 일찍 죽었지만 이삭은 장수의 복을 받았습니다. 압살롬은 청년일 때에 죽었지만 이삭은 180세까지 살았습니다(창35;28)
집안 식구들이 단명하고 있다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 하고 있나 점검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 본문은 이렇게 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만일 네가 네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네가 잘 안 되고 땅에서 단명하리라!>

■ 엘리는 대제사장이었습니다.
그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물질 관리를 잘못하였습니다. 화목 제물중에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먼저 고기를 훔쳐 먹었습니다(삼상2;16) 그리고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습니다(삼상2;22) 그래서 대제사장 아버지 엘리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말렸으나 듣지 아니 하였습니다(삼상2;25) 그 결과는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터에 나가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맺는 말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밥상에 닭고기가 올라 왔습니다. 잡수려던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얘야! 이 닭고기 어디에서 났니?> 아들이 무뚝뚝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것은 묻지 마시고 잡수시기만 하세요.> 이런 때 탈무드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아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부모님에게 순종하는 효도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조건 없는 효도를 하라
2) 계명을 지키는 마음으로 하라
3)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