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 / 눅 5:32
마태라는 사람은 비록 세금을 거두는 나쁜 사람이었지만 항상 마태는 자꾸만 흐믓학소 자랑하고 싶기도 하여 매우 기뻤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 친구의 이름은 예수님이었다.
어느날 마태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해 들었다.
그는 나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친구로 삼을 수 있다면 그것은 굉장한 일이고 얼마나 자랑 스러운 일일까 생각했어요,
마태는 원래 성문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로 부터 세금을 받던 세리였다.
세리들은 자기들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부당하게 세금을 요구하는 경우라 많아 사람들로 부터 미움을 받았다.
어느날 예수님이 이 세리 마태가 일하는 곳을 지나가셨다.
예수님은 마태가 앉아서 일하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는 성큼성큼 마태에게로 다가 가셨다.
마태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엄숙하고 위엄있는 음성으로 명령했다. 마태는 너무나 뜻밖의 명령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뻐서 그의 일을 그만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어요. 예수님은 마태를 그의 친구와 제자로 택하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제자야! 그가 나를 친구로 삼아 주셨어 이건 나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야!
나는 예수님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 드려야 겠다.
그래서 마태는 저녁 식사를 맛있게 준비했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모든 친구들을 초대했다.
야!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 그는 바로 예수님이야 나는 그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에게도 보여주고 싶단말이야.....
그는 이렇게 자랑하며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렸다.
예수님은 마태가 준비한 저녁 식탁에 참석 하셨다. 예수님은 마태의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그들과 얘기도 나누었다. 예수님은 이 저녁 식탁이 마태가 자기를 사랑하는 표시로 차린 식사임을 아시고 매우 흐믓해 하셨다.
그런데 이런한 광경을 본고는 주위의 사람들은 수근거렸다.
아니 예수가 세무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다니 그들은 나쁜 짓만 한 사람들인데 예수는 그것도 몰르는 가봐!
예수님은 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나는 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땅에 왔다. 옳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너희들을 위해 오지 않았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없고 다만 병자에게라야 필요하다.
나는 올바른 사람들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 시키려고 왔다.
마태의직업은 무엇일까요? 세관원(세리)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러 왔다고 하셨나요? 죄인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죄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죄가 있죠 그런데 예수님은 특별히 자기가 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친구가 되신다.
죄 없는 척 하는 사람을 예수님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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