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군사
성경본문 :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함께 고난을 받을 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 - 4)
도 입
전 어릴 때 군인중 헌병이 제일 좋았습니다. 큰 키에 멋있는 복장 위엄 있는 모습 전 헌병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해군을 보면서 흰옷입은 모습이 멋있어 보엿습니다 그래서 해군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군인이 좋은 군인인가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역시 해병대야' 하면서 예기했고, 아니야 '특공부대야' 이렇게 도 말하고 아냐 군대는 '면제'나 '공익근무'로 같다온 것이 제일 좋아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조카가 이번에 휴가로 나왔는데 특공부대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직을 물어보니 취사병이라는 말을 하고 밥짓는 예기 통닭은 어떻게 튀기는지 이런 예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부대인가보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군인은 훈련을 강하게 받는 군인이 좋은 군인입니다.
성경이야기
오늘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군인으로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이래야 한다고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좋은 군인은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전 폼나는 군인이 좋은 군인인줄 알았습니다. 군악대나, 헌병이나, 이런 군인은 멋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요원이나 공익근무요원은 편합니다. 그런데 군대 같다오니 그것이 좋은 군인만은 아닌걸 알았습니다. 좋은 군인은 힘들게 고난을 이기며 훈련받는 군인입니다.
해병대는 지옥훈련을 합니다. 제가 해병대 갖다 온 예기를 들었는데 보트를 가지고 물속에 던져서 죽기전에 건져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번을 하면 수영을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유격훈련을 했는데 가스실에 들어가서 죽는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고난을 이겨야 좋은 군인이 될 수 있습니다. 편하면 군인이 아닙니다.
우리신앙생활도 편한 것만 찾고 있습니다. 편하게 믿고 편하게 천국 가기를 원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의 군사는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3절)라고 말합니다.
요셉도 수많은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다윗도 다니엘도 다 고난을 이기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이런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둘째) 자기생활이 없습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4절)라고 말합니다.
아침 구보시간에 난 자고 싶어요 하고 10시에 일어나면 안됩니다. 저녁 잠자는 시간에 난 텔레비전봐야 하니 새벽1시에 잘꺼예요 하면 안됩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에 얽메일 수 없습니다. 난 군대 제대후 영어공부 해야하니 훈련할 수 없어요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이 없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너무나 자기시간이 많습니다. 주일아침에 결혼식 간다고 교회빠지고 모임에 참석도 안하고, 어린이도 놀러간다, 시골간다, 학원간다 빠지는 어린이가
군사로 다니는 자는 많습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에 얽메이면 좋은 군인이 아닙니다.
셋째)모집한자를 기쁘게 해야 합니다.
군대의 인사가 '충성'입니다. 나라와 이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는 인사입니다.
북한은 당과 김일성을 위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래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합니다.
우리하나님을 믿는 우리믿음의 군사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합니다.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충성하는 자입니다. 명령을 위해 훈련을 합니다. 주님의 명령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이 명령에 충성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치면서
우리 잃은양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군인으로 주님의 명령에 충성하여 수많은 어린이들을 구원하는 어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본문 :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함께 고난을 받을 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 - 4)
도 입
전 어릴 때 군인중 헌병이 제일 좋았습니다. 큰 키에 멋있는 복장 위엄 있는 모습 전 헌병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해군을 보면서 흰옷입은 모습이 멋있어 보엿습니다 그래서 해군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군인이 좋은 군인인가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역시 해병대야' 하면서 예기했고, 아니야 '특공부대야' 이렇게 도 말하고 아냐 군대는 '면제'나 '공익근무'로 같다온 것이 제일 좋아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조카가 이번에 휴가로 나왔는데 특공부대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직을 물어보니 취사병이라는 말을 하고 밥짓는 예기 통닭은 어떻게 튀기는지 이런 예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부대인가보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군인은 훈련을 강하게 받는 군인이 좋은 군인입니다.
성경이야기
오늘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군인으로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이래야 한다고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좋은 군인은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전 폼나는 군인이 좋은 군인인줄 알았습니다. 군악대나, 헌병이나, 이런 군인은 멋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요원이나 공익근무요원은 편합니다. 그런데 군대 같다오니 그것이 좋은 군인만은 아닌걸 알았습니다. 좋은 군인은 힘들게 고난을 이기며 훈련받는 군인입니다.
해병대는 지옥훈련을 합니다. 제가 해병대 갖다 온 예기를 들었는데 보트를 가지고 물속에 던져서 죽기전에 건져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번을 하면 수영을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유격훈련을 했는데 가스실에 들어가서 죽는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고난을 이겨야 좋은 군인이 될 수 있습니다. 편하면 군인이 아닙니다.
우리신앙생활도 편한 것만 찾고 있습니다. 편하게 믿고 편하게 천국 가기를 원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의 군사는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3절)라고 말합니다.
요셉도 수많은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다윗도 다니엘도 다 고난을 이기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이런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둘째) 자기생활이 없습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4절)라고 말합니다.
아침 구보시간에 난 자고 싶어요 하고 10시에 일어나면 안됩니다. 저녁 잠자는 시간에 난 텔레비전봐야 하니 새벽1시에 잘꺼예요 하면 안됩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에 얽메일 수 없습니다. 난 군대 제대후 영어공부 해야하니 훈련할 수 없어요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이 없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너무나 자기시간이 많습니다. 주일아침에 결혼식 간다고 교회빠지고 모임에 참석도 안하고, 어린이도 놀러간다, 시골간다, 학원간다 빠지는 어린이가
군사로 다니는 자는 많습니다. 군인은 자기생활에 얽메이면 좋은 군인이 아닙니다.
셋째)모집한자를 기쁘게 해야 합니다.
군대의 인사가 '충성'입니다. 나라와 이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는 인사입니다.
북한은 당과 김일성을 위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래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합니다.
우리하나님을 믿는 우리믿음의 군사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합니다.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충성하는 자입니다. 명령을 위해 훈련을 합니다. 주님의 명령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이 명령에 충성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치면서
우리 잃은양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군인으로 주님의 명령에 충성하여 수많은 어린이들을 구원하는 어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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