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요 3장 16절
제 목 : 한생명
아주 감명깊은 이야기를 하나 들은 적이 있어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남자 아이는 할머니 밑에서 자랐답니다.
그 남자 아이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할머니는 예수님을 믿는 아주 훌륭한 분이셨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셨어요. 그러나 나는 어렸을 때 아주 나쁜 버릇이 하나 있었답니다. 내것도 아닌 물건들을 가져오는 버릇이지요.
할머니는 나의 훔치는 버릇 때문에 나를 막 회초리로 때리곤 하셨지만, 그리도 나는 여전히 그 버릇을 버리지 못했답니다.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보기만 하면, 나는 그것을 훔쳤어요.
어느날, 할머니께서 나를 오라고 부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내가 너를 회초리로 때리고 또 때리고 해 왔다만 이 짓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구아. 이 할미는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훔치는 짓을 계속하게 내버려둘 수는 없단다. 다음번에 또 네가 물건을 훔쳐서 가져오면 이 뜨개질 바늘 한 개를 불에 집어넣어 시뻘겋게 달구겠다. 그런다음 그 바늘로 도둑질하는 네 손에 구멍을 내 버리겠다.
그 말씀은 나를 정말 겁나게 했어요.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물건을 훔치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나는 옛날 하던 짓을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 집에 ㅇ로 때 나는 훔친 물건을 가지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나를 보셨을 때 나는 그것들을 어디에 숨기려고 했어요.
할머니는 기분이 몹시 나쁘셨어요. 왜냐하면 내가 또다시 훔치고 있다는 것을 아셨거든요. 할머니께서 그 물건들 어디서 났니?라고 물으셨어요.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 내가 전에 말했던 것 기억하고 있겠지? 그리고 나는 내가 하겠다고 말한 것은 하고야 마는 사람이라는 걸 너도 알고 있겠지?
할머니는 뜨개질 바늘을 살펴보시더니 불 속에 집어넣으셨어요. 그 바늘이 벌겋게 달아올랐을 때, 나보고 불 옆으로 오라고 부르셨어요. 할머니는 집게 같은 것으로 그 바늘을 집어올리시며 말씀하셨어요.
얘야, 네 손을 이리 내 놓아라.
손을 내밀 때 나는 벌벌 떨고 있었어요.
그때 할머니는 잠시 멈추시더니
얘야, 너는 이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만 내가 네 대신 이 벌을 받으마!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과 함게 할머니는 내 손을 내려놓으시더니, 그 싯벌겋게 달구어진 바늘로 자신의 손을 찌르셨어요. 그런다음 할머니는 피가 뚝뚝 흐르는 팔을 내미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네 눈을 여기에서 떼지 말아라. 이것이 너의 죄가 나를 희생시킨 모습이란다.!
그날 나는 내 죄가 얼마나 큰지를 알았어요. 내 죄가 내가 사랑하는 분을 어떻게 희생시켰는지 보았으니깐요. 이 후로 난 단한번도 내 것이 아닌 물건에 손을 대 본적이 없었어요.
할머니는 그 소년이 받아야 할 벌을 받으셨어요. 왜 그랬을까?
왜냐하면 할머니는
----- 그 아이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지요.
손자기 때문에? 귀여우니까?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받으셨어요. 왜 그랬나요? 왜냐하면??
착하니깐? 예뻐서?
우리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실 때 예수님의 옆에는 두명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바로 강도였지요. 참 나쁜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나 그 강도 중에 한명이 예수님을 믿었어요. 그리고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은 죽어가고 있는 그 사람을 돌아보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 남자는 예순미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했어요. 그래서 구원을 받았어요. 다른 강도는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어요.
부끄러워서 그랬나봐요. 창피했나봐요.
그러나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그를 지옥으로 가게 했어요.
순간의 잘된 선택이 천국으로 가게 했어요.
친구들이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셔 달라고 구하기 시작할 때, 때로는 사탄이 나중에.. 지금은 창피하잖아.. 천천히해..
더 나이많아서 교회다녀도 되잖아.. 지금은 부모님이 싫어하시잖아..
사단은 우리보고 자꾸 기다리라고 말하기를 좋아해요.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가 멸망당하기를 바라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 구원받으리고 말씀하시나요? 바로....
지금이요..
왜 하나님게서는 우리에게 지금 구원받으라고 하실까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지요.
우리마음은 집과 같아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계 3:20)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할 때 예수님은 들어와 주세요.
자, 이제 우리 머리숙여 기도합시다. 아무도 둘러보지 마세요.
한편강도처럼 부끄러워하거나, 눈치를 보지 마세요.
여러분은 계속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은채 전도사님의 질문에 답을 알고 있으면 크게 대답하세요.
1.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나요?
2.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나요?
3.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까?
4.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를 씻어주실까요?
5. 여러분이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하면 예수님은 지금 당장 들어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6. 여러분은 언제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주시기를 부탁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머리를 숙이고 또 눈도 계속 감고 있으세요. 아무도 둘러보아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주시기를 바라는 친구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보세요.
예, 손이 올라가네요. 아무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가시기를 원한다면 전도사님을 따라 기도하세요.
예수님, 제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의 죄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는 죄 짓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위해 죽어주신예수님 감사합니다.
제발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저는 지금 예수님을 저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오늘 들어와 주세요. 들어와 항상 계셔주세요.
제마음에 들어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히 13:5)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믿어야 해요. 성경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 친구들은 이제 예수님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의 아들 딸처럼 살아가세요...
제 목 : 한생명
아주 감명깊은 이야기를 하나 들은 적이 있어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남자 아이는 할머니 밑에서 자랐답니다.
그 남자 아이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할머니는 예수님을 믿는 아주 훌륭한 분이셨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셨어요. 그러나 나는 어렸을 때 아주 나쁜 버릇이 하나 있었답니다. 내것도 아닌 물건들을 가져오는 버릇이지요.
할머니는 나의 훔치는 버릇 때문에 나를 막 회초리로 때리곤 하셨지만, 그리도 나는 여전히 그 버릇을 버리지 못했답니다.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보기만 하면, 나는 그것을 훔쳤어요.
어느날, 할머니께서 나를 오라고 부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내가 너를 회초리로 때리고 또 때리고 해 왔다만 이 짓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구아. 이 할미는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훔치는 짓을 계속하게 내버려둘 수는 없단다. 다음번에 또 네가 물건을 훔쳐서 가져오면 이 뜨개질 바늘 한 개를 불에 집어넣어 시뻘겋게 달구겠다. 그런다음 그 바늘로 도둑질하는 네 손에 구멍을 내 버리겠다.
그 말씀은 나를 정말 겁나게 했어요.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물건을 훔치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나는 옛날 하던 짓을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 집에 ㅇ로 때 나는 훔친 물건을 가지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나를 보셨을 때 나는 그것들을 어디에 숨기려고 했어요.
할머니는 기분이 몹시 나쁘셨어요. 왜냐하면 내가 또다시 훔치고 있다는 것을 아셨거든요. 할머니께서 그 물건들 어디서 났니?라고 물으셨어요.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 내가 전에 말했던 것 기억하고 있겠지? 그리고 나는 내가 하겠다고 말한 것은 하고야 마는 사람이라는 걸 너도 알고 있겠지?
할머니는 뜨개질 바늘을 살펴보시더니 불 속에 집어넣으셨어요. 그 바늘이 벌겋게 달아올랐을 때, 나보고 불 옆으로 오라고 부르셨어요. 할머니는 집게 같은 것으로 그 바늘을 집어올리시며 말씀하셨어요.
얘야, 네 손을 이리 내 놓아라.
손을 내밀 때 나는 벌벌 떨고 있었어요.
그때 할머니는 잠시 멈추시더니
얘야, 너는 이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만 내가 네 대신 이 벌을 받으마!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과 함게 할머니는 내 손을 내려놓으시더니, 그 싯벌겋게 달구어진 바늘로 자신의 손을 찌르셨어요. 그런다음 할머니는 피가 뚝뚝 흐르는 팔을 내미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네 눈을 여기에서 떼지 말아라. 이것이 너의 죄가 나를 희생시킨 모습이란다.!
그날 나는 내 죄가 얼마나 큰지를 알았어요. 내 죄가 내가 사랑하는 분을 어떻게 희생시켰는지 보았으니깐요. 이 후로 난 단한번도 내 것이 아닌 물건에 손을 대 본적이 없었어요.
할머니는 그 소년이 받아야 할 벌을 받으셨어요. 왜 그랬을까?
왜냐하면 할머니는
----- 그 아이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지요.
손자기 때문에? 귀여우니까?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받으셨어요. 왜 그랬나요? 왜냐하면??
착하니깐? 예뻐서?
우리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실 때 예수님의 옆에는 두명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바로 강도였지요. 참 나쁜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나 그 강도 중에 한명이 예수님을 믿었어요. 그리고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은 죽어가고 있는 그 사람을 돌아보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 남자는 예순미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했어요. 그래서 구원을 받았어요. 다른 강도는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어요.
부끄러워서 그랬나봐요. 창피했나봐요.
그러나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그를 지옥으로 가게 했어요.
순간의 잘된 선택이 천국으로 가게 했어요.
친구들이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셔 달라고 구하기 시작할 때, 때로는 사탄이 나중에.. 지금은 창피하잖아.. 천천히해..
더 나이많아서 교회다녀도 되잖아.. 지금은 부모님이 싫어하시잖아..
사단은 우리보고 자꾸 기다리라고 말하기를 좋아해요.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가 멸망당하기를 바라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 구원받으리고 말씀하시나요? 바로....
지금이요..
왜 하나님게서는 우리에게 지금 구원받으라고 하실까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지요.
우리마음은 집과 같아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계 3:20)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할 때 예수님은 들어와 주세요.
자, 이제 우리 머리숙여 기도합시다. 아무도 둘러보지 마세요.
한편강도처럼 부끄러워하거나, 눈치를 보지 마세요.
여러분은 계속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은채 전도사님의 질문에 답을 알고 있으면 크게 대답하세요.
1.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나요?
2.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나요?
3.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까?
4.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를 씻어주실까요?
5. 여러분이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하면 예수님은 지금 당장 들어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6. 여러분은 언제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주시기를 부탁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머리를 숙이고 또 눈도 계속 감고 있으세요. 아무도 둘러보아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 주시기를 바라는 친구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보세요.
예, 손이 올라가네요. 아무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가시기를 원한다면 전도사님을 따라 기도하세요.
예수님, 제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의 죄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는 죄 짓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위해 죽어주신예수님 감사합니다.
제발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저는 지금 예수님을 저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오늘 들어와 주세요. 들어와 항상 계셔주세요.
제마음에 들어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히 13:5)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믿어야 해요. 성경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 친구들은 이제 예수님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의 아들 딸처럼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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