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어느 마을에 부자 노인이 살았습니다.
그가 이제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와지자
자신의 재산을 좀 나누어 줄 생각으로 종들을 불러 모으고
짚단을 주며 줄을 꼬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견본을 보여 주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이만한 굵기로 줄을 꼬라고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대부분의 종들은 순종하되 견본보다 굵게 꼬고 빨리 끝내고 쉬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진실한 종은 주인이 하라는 그대로,
조금 굵으면 풀러서 다시 꼬고 또 조금 굵으면 풀러서
다시 꼬며 해가 저물도록 주인이 하라는 대로 꼬았습니다.
저녁에 주인이 돌아와서 돈 상자를 앞에 놓고는
각자 자신이 꼰 줄로 엽전을 꿰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종들은 자신이 꼰 줄이 너무 굵어 돈을 얼마 꿰지 못하고,
신실한 종만 마음껏 돈을 꿰어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가 이제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와지자
자신의 재산을 좀 나누어 줄 생각으로 종들을 불러 모으고
짚단을 주며 줄을 꼬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견본을 보여 주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이만한 굵기로 줄을 꼬라고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대부분의 종들은 순종하되 견본보다 굵게 꼬고 빨리 끝내고 쉬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진실한 종은 주인이 하라는 그대로,
조금 굵으면 풀러서 다시 꼬고 또 조금 굵으면 풀러서
다시 꼬며 해가 저물도록 주인이 하라는 대로 꼬았습니다.
저녁에 주인이 돌아와서 돈 상자를 앞에 놓고는
각자 자신이 꼰 줄로 엽전을 꿰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종들은 자신이 꼰 줄이 너무 굵어 돈을 얼마 꿰지 못하고,
신실한 종만 마음껏 돈을 꿰어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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