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요
오늘의 말씀 : 로마서 3:20~28
외울 말씀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한 마디 말 :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어요.
찬양 : 웃음 있는 나라
Ⅰ. 들어가기
한 교수님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예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어요. 세미나는 수업 같은 거예요. 수업에도 국어, 영어, 수학 등 여러 종류가 있지요. 이처럼 여러 종류의 세미나가 동시에 열렸어요. 그런데 유독 한 교실에만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는 거예요. 자리가 없어서 서서 듣는 사람도 있었어요. 도대체 이 수업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 수업의 제목을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쓰여 있었데요. "이순신 장군은 구원받았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지요? 전도사님이 어렸을 때는 종종 친구들과 이런 내기를 하기도 했어요. 한 친구가 어느 날 대뜸 이런 말을 던지지요. "야, 우리 엄마가 그러시는데 이순신 장군도 구원받았데." 그럼 옆에 있는 친구도 거들어요. "야, 세종대왕도 구원받았데." 그럼 좀 안다는 친구가 반대 의견을 내요.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게 조선 말기인데,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냐?" 그러면 이 때부터 내기가 시작되지요. "야, 이순신 장군이 구원 안 받았으면 내가 천원 줄게." 그런데 보통 서로 우기다가 끝나요. "우리 엄마가 그러셨어. 삼촌이 그랬어.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한 번도 시원하게 결론이 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전도사님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여자 전도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너네들 이순신 장군이랑 세종대왕도 그리스도인이었다는 거 모르지?" 하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지는 않아서 전도사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Ⅱ. 이야기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천국 가면 알게 될 테니까 궁금해할 거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질문이죠.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무엇으로 구원받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이 한 가지 사실만 확실히 알고 초등학교를 졸업해도 아주 잘 한 거예요. 누구든지, 무조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로마서 1장 17절 말씀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들 중에는 "나 지금 죽어도 천국 가요. 확실해요. 나는 구원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 어떤 친구들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을까요? 그것은 무엇으로 구원받는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이에요.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이에요.
왠지 나쁜 짓 하면 천국 못 갈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드는 친구들 있죠? 어떤 때는 부모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죠. "너 그렇게 말썽부려서 어디 예수님께서 천국에 데려가시겠냐?" 그래서 의외로, 착한 일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적지 않아요. 왜냐하면 불교에서도 부처님을 믿지만, 착한 일을 많이 베풀어야 극락에 갈 수 있다고 얘기하기 때문이에요. 기독교도 종교니까 이와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이게 상식이잖아요. 착한 사람이 좋은 데 가고, 나쁜 사람은 안 좋은 데 가고.
그래서 지금 죽어도 천국 가냐고 물으면 머뭇거려요. 내가 떳떳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조금 전에 했던 거질말이 마음에 걸려요. 이뿐인가요? 어제 친구랑 싸웠는데, 부모님 말씀 안 들었는데, 가게에서 물건 훔쳤는데 등등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죠. 마치 싼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나 싸우는 아이나 장난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나쁜 짓 하는 아이는 구원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아요. 그렇다면, 답이 뭐예요?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요?
Ⅲ. 말씀보기
로마서 3장 28절 말씀을 다같이 읽어볼게요.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천국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람만 갈 수 있어요. 그렇다면 누구를 허락하시느냐? 죄인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을 허락하세요.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데요. 아무리 착한 일 많이 한다고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데요.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어요.
Ⅳ. 생각하기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에요. 그런데 이 죄가 착한 일 한다고 없어질 것 같아요?
옛날에 엄마와 딸이 살았어요. 그런데 이 딸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였는지 엄마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듣질 않아서 벽에 못을 박기 시작했어요. 딸이 한 가지 잘못을 할 때마다 벽에 못을 하나씩 박았어요. 벽에 못이 하나 둘 박혀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은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그렇게 계속 못된 짓만 하면서 시간이 꽤 흘렀어요. 하루는 이 딸이 집안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벽에 온통 못이 박혀 있는 거예요. 아니 집 구석이 도대체 왜 이 모양이냐고, 엄마 미쳤냐고 딸이 따졌어요. 그러자 어머니가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너가 잘못을 할 때마다 못을 하나씩 하나씩 박았단다." 이 얘길 듣고 딸이 충격을 받았어요. 아니, 내가 지은 죄가 이렇게 많았던가? 그리고 어머니께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어요. 다시는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요. 그 후로는 착한 일만 하며 살았어요. 그리고 착한 일을 한 가지씩 할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에 드디어 벽에 있는 못을 모두 다 뽑아버렸어요. 그러면 가슴이 후련하고 시원해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못은 뽑았을지라도 못자국은 남아있었기 때문이에요. 수많은 못자국으로 인해 여전히 벽은 지저분했어요.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에요. 착한 일을 한다고 마음 속에 있는 죄가 깨끗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사람은 여전히 죄인이에요.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는 깨끗해질 수 없어요. 행동으로는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깨끗함을 입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되었어요. 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어요. 더욱이 착한 사람을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아요. 아무리 그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흰 눈처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거저 주시는 거예요.
Ⅴ. 실천하기
따라서 지금 당장 예수님을 믿으세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세요.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확실히 믿는 사람은 절대 흔들리지 않아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구원은 착한 일한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얻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초등부의 모든 어린이들이 영생을 얻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 : 로마서 3:20~28
외울 말씀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한 마디 말 :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어요.
찬양 : 웃음 있는 나라
Ⅰ. 들어가기
한 교수님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예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어요. 세미나는 수업 같은 거예요. 수업에도 국어, 영어, 수학 등 여러 종류가 있지요. 이처럼 여러 종류의 세미나가 동시에 열렸어요. 그런데 유독 한 교실에만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는 거예요. 자리가 없어서 서서 듣는 사람도 있었어요. 도대체 이 수업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 수업의 제목을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쓰여 있었데요. "이순신 장군은 구원받았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지요? 전도사님이 어렸을 때는 종종 친구들과 이런 내기를 하기도 했어요. 한 친구가 어느 날 대뜸 이런 말을 던지지요. "야, 우리 엄마가 그러시는데 이순신 장군도 구원받았데." 그럼 옆에 있는 친구도 거들어요. "야, 세종대왕도 구원받았데." 그럼 좀 안다는 친구가 반대 의견을 내요.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게 조선 말기인데,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냐?" 그러면 이 때부터 내기가 시작되지요. "야, 이순신 장군이 구원 안 받았으면 내가 천원 줄게." 그런데 보통 서로 우기다가 끝나요. "우리 엄마가 그러셨어. 삼촌이 그랬어.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한 번도 시원하게 결론이 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전도사님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여자 전도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너네들 이순신 장군이랑 세종대왕도 그리스도인이었다는 거 모르지?" 하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지는 않아서 전도사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Ⅱ. 이야기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천국 가면 알게 될 테니까 궁금해할 거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질문이죠.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무엇으로 구원받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이 한 가지 사실만 확실히 알고 초등학교를 졸업해도 아주 잘 한 거예요. 누구든지, 무조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로마서 1장 17절 말씀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들 중에는 "나 지금 죽어도 천국 가요. 확실해요. 나는 구원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 어떤 친구들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을까요? 그것은 무엇으로 구원받는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이에요.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이에요.
왠지 나쁜 짓 하면 천국 못 갈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드는 친구들 있죠? 어떤 때는 부모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죠. "너 그렇게 말썽부려서 어디 예수님께서 천국에 데려가시겠냐?" 그래서 의외로, 착한 일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적지 않아요. 왜냐하면 불교에서도 부처님을 믿지만, 착한 일을 많이 베풀어야 극락에 갈 수 있다고 얘기하기 때문이에요. 기독교도 종교니까 이와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이게 상식이잖아요. 착한 사람이 좋은 데 가고, 나쁜 사람은 안 좋은 데 가고.
그래서 지금 죽어도 천국 가냐고 물으면 머뭇거려요. 내가 떳떳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조금 전에 했던 거질말이 마음에 걸려요. 이뿐인가요? 어제 친구랑 싸웠는데, 부모님 말씀 안 들었는데, 가게에서 물건 훔쳤는데 등등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죠. 마치 싼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나 싸우는 아이나 장난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나쁜 짓 하는 아이는 구원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아요. 그렇다면, 답이 뭐예요?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요?
Ⅲ. 말씀보기
로마서 3장 28절 말씀을 다같이 읽어볼게요.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천국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람만 갈 수 있어요. 그렇다면 누구를 허락하시느냐? 죄인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을 허락하세요.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데요. 아무리 착한 일 많이 한다고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데요.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어요.
Ⅳ. 생각하기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에요. 그런데 이 죄가 착한 일 한다고 없어질 것 같아요?
옛날에 엄마와 딸이 살았어요. 그런데 이 딸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였는지 엄마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듣질 않아서 벽에 못을 박기 시작했어요. 딸이 한 가지 잘못을 할 때마다 벽에 못을 하나씩 박았어요. 벽에 못이 하나 둘 박혀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은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그렇게 계속 못된 짓만 하면서 시간이 꽤 흘렀어요. 하루는 이 딸이 집안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벽에 온통 못이 박혀 있는 거예요. 아니 집 구석이 도대체 왜 이 모양이냐고, 엄마 미쳤냐고 딸이 따졌어요. 그러자 어머니가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너가 잘못을 할 때마다 못을 하나씩 하나씩 박았단다." 이 얘길 듣고 딸이 충격을 받았어요. 아니, 내가 지은 죄가 이렇게 많았던가? 그리고 어머니께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어요. 다시는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요. 그 후로는 착한 일만 하며 살았어요. 그리고 착한 일을 한 가지씩 할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에 드디어 벽에 있는 못을 모두 다 뽑아버렸어요. 그러면 가슴이 후련하고 시원해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못은 뽑았을지라도 못자국은 남아있었기 때문이에요. 수많은 못자국으로 인해 여전히 벽은 지저분했어요.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에요. 착한 일을 한다고 마음 속에 있는 죄가 깨끗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사람은 여전히 죄인이에요.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는 깨끗해질 수 없어요. 행동으로는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깨끗함을 입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되었어요. 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어요. 더욱이 착한 사람을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아요. 아무리 그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흰 눈처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거저 주시는 거예요.
Ⅴ. 실천하기
따라서 지금 당장 예수님을 믿으세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세요.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확실히 믿는 사람은 절대 흔들리지 않아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구원은 착한 일한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얻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초등부의 모든 어린이들이 영생을 얻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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