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금송아지가 우리의 하나님이다

공 상희 2006. 6. 20. 15:07

  5_c.gif 금송아지가 우리의 하나님이다

   5_c.gif 성경말씀- 출애굽기 32장 4절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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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올라간 모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려 오지를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백성들은 불안해 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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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인도하던 모세 선생님에게 무슨 큰 일이 생긴 것 아냐? “

“그러게 말이야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

백성들은 시간이 갈 수록 불안한 마음이 커져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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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모세 선생님의 형 아론에게 찾아 가보세.”

“그래 아론선생님을 찾아가 봅시다.”

백성들은 모여서 아론에게 나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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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선생님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우리를 인도하여 이곳에 온 당신의 동생 모세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습니까?”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모양이니까 우리도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서라고 섬겨야 백성들이 덜 불안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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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더 거세게 자신들을 위하여 신을 만들어 내라고 아론에게 말했어요. 아론은 결국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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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 그러면 당신들은 돌아가서 당신들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 금고리를 빼어 가지고 내게로 가져 오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들의 요구대로 신을 만들어 주겠소.”

아론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을 결정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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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말을 듣고 백성들은 자신들의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서 모두 다 아론 앞으로 모아 왔어요. 금고리들은 아주 많이 모였어요. 그 금고리들을 뜨거운 불에 다 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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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금고리들을 가지고 나무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겉에 금을 칠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높이 올렸어요. 사람들은 외쳤어요.

“자 이 금송아지가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잊어 버리고 대신 그 자리에 금송아지를 올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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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은 그 앞에다가 단을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외쳤어요.

“내일은 여호와를 위한 축제의 날이다. 다 제사를 준비하고 나오도록 하여라.”

이것은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금송아지를 말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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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람들은 그 제단앞에 제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 앞에서 먹고 마시며 춤을 추며 놀았어요.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은 까막득히 잊어 버리고 금송아지를 자신들을 인도한 신이라고 하면서 그 앞에서 모든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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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은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금송아지앞에 절하며 그 금송아지가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하면서 숭배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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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금방 은혜를 잊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홍해를 육지로 건너게 하신 그 놀라운 은혜를 잊어버리고 얼마 전 바위에서 물이 나게 해서 자신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신 하나님도 잊어 버렸습니다. 자신들 마음대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숭배하였습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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