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약함에 대한 예화
성구와 금언
★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 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 1:25)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 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 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
★ 지혜 자는 눈이 밝고 우매 자는 어두움에 다니거니와(전 2:14)
★ 거만은 약자의 위로의 수단이다.(보브나르그)
★ 약자 혹은 약해져 있는 사람들의 빈혈 적인 생활은 신의 신앙을 필요 한다.(롱랑)
★ 기독교의 도덕은 노예의 도덕 약한 자의 도덕이다. 생의 확대를 방해하고 본능의 발휘를 억제하고 인간을 위축시키고 퇴화시키는 도덕이다.(니체)
★ 약자는 언제나 하늘만 사모하다 죽는 법이다.(손창섭)
실 화
◎ 미련한 사람 :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시카고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에 이런 간증을 했답니다.
목사님은 평소부터 잘 아는 유명한 천재적인 수학자가 있었는데 평소에 그 수학자는 자기 두뇌만 믿고 <하나님은 꾸겨진 휴지만도 못하다> 나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하였지만 나중에 인생이란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가능한 것 같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깨닫고 알코올 중독에 초췌한 몰골로 방황할 때 빌리그래함 목사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새로운 삶의 목표와 가치를 얻고 기쁨이 넘치게 되자 목사님께 찾아와서 "목사님! 옛날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미련한 줄 알았는데 내가 예수를 믿고 보니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미련한 사람들이군요."(조용기 목사 설교에서)
◎ 미국에 있는 카네이션 밀크회사는 전 세계 각처에 방계 회사가 뻗쳐 있는 큰 회사랍니다. 그런데 그 회사 부사장은 믿음이 돈독하고 성령이 충만한 분입니다.
어느 날 밤 자다가 일어나서 기도를 하게되어 기도를 하는데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곧 회사에 있는 돈을 전부 모아 가지고 독일로 가져다가 독일 화폐로 바꾸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사장은 아침에 날이 밝아지자 아무 말 없이 회사에 있는 달러를 전부 거두어 독일로 가서 마르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회사는 비난의 언성으로 높았습니다. 부사장은 돌았다 미쳤다 어리석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며칠을 지나고 보니 딸라 평가가 절하가 있어 달러를 가진 회사에서는 많은 손해를 보았지만 달러평가 절하로 오히려 돈 가치가 더 있게된 마르크를 가진 그 회사는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신 이상 자라 미련한 자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순종할 때 이 회사는 막대한 유익을 보았고 부사장의 권위는 지혜로운 자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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