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원인을 고치세요.
성경: 잠18장14절
*설교목표: 아이들에게 문제의 원인은 영혼(마음)이라는 것과 어떻게 하면 영혼을 치료하고 잘 관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
(잠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가스 찬데요. 언제부터인지 가스냄새와 비슷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여러 카센타와 가스 차를 전문적으로 고치는 곳에 가서 고쳐보기도 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았지만 좀처럼 그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차를 고치지 못한 채 타고 다니고 있어요.
어린이들 중에도 제 자동차처럼 무엇인가 고장난 어린이가 있어요.
유난히 욕을 잘하는 아이, 유난히 싸우기를 잘 하는 아이, 유난히 신경질을 잘 내는 아이, 유난히 불평을 잘하는 아이, 유난히 주위가 산만하고 떠들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아이, 유난히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이, 유난히 게임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아이, 유난히 채팅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중독현상이 있는 아이 등.
정말 자신의 힘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어린이들이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나를 이렇게 문제아가 되도록 만든게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문제의 원인을 모른 채 되는대로 살아가는 게 더 큰문제인 거예요. 이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해가 바뀌고 새로운 해를 맞아도 세월이 흘러도 평생 그렇게 고생하며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므로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살아왔다 할지라도 2004년도에는 문제의 원인을 반드시 고쳐야 해요.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변화된 새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어요.
대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마음과 영혼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상처받은 영혼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켜요. 앞에서 말했듯이 유난히 싸우기를 잘 하고, 유난히 욕을 잘 하고, 유난히 신경질을 잘 내고, 유난히 삐치기도 잘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러분, 사람의 몸이 병들면 병원의 의사에게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마음과 영혼이 병들면 누구에게 찾아가서 치료받을 수가 있겠어요. 없어요.
오늘 말씀에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18:14).
이 영혼의 상처나 병은 예수님만이 고치실 수 있어요. 예수님은 병들고 상처받은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흘려 죽어 주셨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그러므로 여러분의 상처와 아픔을 주님께 내놓고 고쳐달라고 말씀드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이시간 예수님께 '내 영혼을 고쳐 주세요.'라고 기도하겠어요. '주여, 내 영혼을 고쳐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세 번 기도하겠어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의 영혼을 고쳐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너무나 중요해요. 바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집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상처를 고침받은 영혼은 더 이상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영혼의 집을 더럽히거나 훼손시켜서는 안돼요.
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내 눈으로 보는 것 조심하세요. 내 귀로 듣는 것을 조심하세요. 내 손으로 하는 것을 조심하세요. 내 입으로 말하는 것 조심하세요.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조심하세요. 내 생각에 떠오르는 것을 조심하세요. 내 발이 어디로 가는지 조심하세요.
이 모든 것이 내 영혼을 더럽힐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 영혼이 죄로 인해 더럽혀지면 양심이 돌처럼 굳을 수 있어요. 마음이 병들 수 있어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은 내 영혼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해요. 집에서 기르는 화분에 심겨진 나무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병들어 죽듯이 우리의 영혼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병들게 되고 마귀의 놀이게 감이 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영혼을 잘 관리해요. 영혼을 늘 깨끗케 지켜요. 영혼을 늘 건강하게 지켜요. 그러면 새해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받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두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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