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고는 보화로 가득하다
본문 : 신명기 28:12~14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밖에 받지 못하나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은 큰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큰일을 원한다면 먼저 그에 합당한 믿음을 품어야합니다. 나의 좁은 잣대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시면 그 어떤 일도 다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를 통째로 주실지 어떤 회사에 더 좋은 자리로 옮겨 주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기대 수준을 높인 후에 큰 비전을 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선물 창고에 가득 쌓아놓고 계심을 믿고 또 믿으십시오.
아주 조그마한 성공에 안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 짧은 가방 끈으로는 여기가 한계야” “내 능력으로 회사에서 이만큼 성공했으면 대단한 거야” “그래, 여기까지야. 지금보다 잘되기는 힘들어”
이런 말을 우리가 왜 해야 하나? 우리가 의지할 곳은 직장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지혜와 보화는 끝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발명이나 책, 노래 영화에 관한 영감을 보어 주신다. 우리에게 꿈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헌 조각의 영감은 우리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상황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그분은 무안한 능력을 펼치신다.
1, 내 당대에서 저주의 사슬을 끊어 버리자.
우리는 신세 한탄을 많이 합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부모님은 가난하셨어, 우리 조부님도 가난하셨어. 역시 나라고 별 수 있겠어.” 이제 그런 말은 하자맙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모님보다 더 멀리 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틀을 깨고 나오는 첫 열매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좋지 않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탄할 필요 없습니다. 주위에 온통 근심하고 실망하고 좌절한 가족과 친척이 가득해도 상관하지 마십시오.
물론 불우한 양육 환경을 핑계 삼아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은 우혹이 들 줄 압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가문의 뿌리를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이 되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가? 우리 자손에게 절망의 유산을 물려주지 말자. 악순환을 자손 대대로 이어가지 않으리라 내 당대 부터는 축복을 물려주리라. 오늘 우리가 내리는 이 결단은 오늘 현재와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인생이 다르고 네 아비의 인생이 다르다 앞으로 나아가라 왜 주저하고 있느냐? 하나님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더 큰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과 영향력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에 머물기를 절대 원하시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우리 아들들이 나보다 더 위대하게 더 많은 일을 하기를 바라며 더 큰 사람이 되고 위대해 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기대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행하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속에서 용솟음치는 열정의 ㅋ크기에 따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크기도 덜러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한바탕 휘 저의십시오, 자기만족에서 벗어나고 과거의 영광을 초월하십시오.
하나님은 더 좋은 선물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단, 이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과거의 장벽을 깨야합니다,
2, 옛 것을 잊으십시오.
자기 마음속에 있는 장벽은 어느 누구도 깨뜨리지 못하고 오직 자신만이 깨뜨릴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현실에서 여지없이 패합니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일은 헛된 꿈이 되어 버립니다. 장벽은 바로 우리 마음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패배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곳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과 믿음, 승리 같은 긍정적인 것들을 마음에 품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부정족인 말을 하기도 합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론을 정개하면서 또는 통계수치를 내놓으면서 부정적인 말을 내놓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신감을 꺾으려 합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우리 마음속에서 마음의 장벽을 뚫고 믿음의 땅으로 나아가십시오. 마음의 장벽은 부수는 순간 우리의 삶이 변하고 나아가 우리 자손의 삶이 밝아질 것입니다.
과거의 장벽을 깨지 못한 결과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신세로 전략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애굽을 떠났던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수백 년 동안 노예로 살던 애굽에서 풀려나와 약속의 땅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까지 11일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가 이스라엘 백성에겐 40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한두 번도 아니고 몇 번씩이나 똑같은 산 주위를 맴돌면서 광야를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까?
3, 오늘은 하나님이 새로운 날을 주셨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나 사건 때문에 번번이 앞길이 가로막혔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과가야 어쨌던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새로운 일을 행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큰 계획을 새워놓고 계시니 과거의 잣대로 미래를 판단하지 맙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고통과 상처, 온갖 학대와 슬픔을 빠짐없이 기억하셨다가 때가 되면 두배 아니 열배 이상으로 큰 기쁨과 평화와 행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나침반을 항상 하나님께 방향을 맞추어야합니다. 패배자의 마음을 갖고 승리하기를 원한다면 어불성설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서 왜 내 인생은 풀리지 않느냐고 소리친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가 똑바로 사는데도 계속해서 나쁜 일만 생길 때,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누군가 진실로 대하는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것을 빼앗아갈 때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용당할 때도 우리가 왼편 뺨을 대면서도 모욕을 참아 넘길 때도, 하나님은 곁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잘 못이 아님에도 성대를 용서하고 관계를 바로 잡으려고 애쓰는 현장에 하나님은 거기 계십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억 장치는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악을 복으로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라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4, 실패는 또한 실패를 낳습니다,
어떤 분이 일곱 번의 실패를 했다며 이제는 어떻게 무엇을 할까? 걱정하는 사람을 제가 가만히 살펴보았더니 이분은 일 년 고비를 못 넘겨요, 무슨 직장이나 무슨 사업을 하면 일 년만 되면 못하고 못 참고 사표 내고 보따리 쌓으려고 준비해요. 자꾸 실패를 하다 보니 인내심도 없고 실패가 머리에 가득 쌓였어요. “여기서 끝내야겠다, 다시는 실패해서는 안 되지,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사생결단하고 그 고비를 이겨야합니다,
때로는 두세대 이상 문제가 곪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 문제는 알콜 중독자, 약물 중독자 노름 중독자, 가난, 우울증, 분노, 원수 갚으려는 마음, 자존심등, 어떤 문제가 있든 우리에겐 악의뿌리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선포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고 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거야. 새로운 인생을 살 거야”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우리 가문이 과거에 어떤 패배를 겪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큰 성공을 거둘 거야. 나는 과거에 어떤 시련을 겪었는지는 상관하지 않겠다. 이제 부터는 빌려 줄지언정 꾸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장애물이 아무리 커도 겁내지 않으리라. 내 안에 계신 우리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계신다. 나는 승리할 수 있다, 다시는 비굴하지 않겠다, 저주는 없다 승리만 내 앞에 있다”
한번쯤 고비를 넘기라,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5,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우리의 지혜. 우리의 재력 우리의 힘. 배경. 형편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신자들은 내 힘이 봉착하면 목숨을 끓으려하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한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다윗을 보세요. 그분은 시작 할 때도 뭇고, 일을 끝내고도 뭇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뭇고 모든 일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나는 하나님의 도구요 쓰임 받고 있을 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의 실패도 없고 후회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나 홀로 하다가 어려우면 그때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업하시오. 실패가 없을 것입니다.
야고보서에는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기도하고 시작한 사업은 절대 망하는 법이 없고, 기도하고 하는 일은 손해 보는 일이 없답니다. 사람은 힘이 없어요, 능력도 없고요, 좋을 때 좋고 어려우면 슬그먼히 도망쳐 버린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과거의 산에 거한지 오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비젼을 품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때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거의 장벽을 뛰어넘고 마음속에 견고한 진을 다 부수라하십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가문이 누가 어떠했든지 간에 당신이 그것 때문에 포기 할 수는 없습니다, 가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자자손손 대대로 성공하고 복되게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고 그분을 모시고 그분께 뭇고 순종할 때 여러분은 분명히 새로운 삶을 살뿐만 아니라 크게 승리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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