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묻지 않으신 예수님
본문 :사 43:18~21
최
우리가 전진하며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려면 과거를 청산하고 잊어버릴 것은 잊어 버려야 합니다. 본문에도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 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엄청난 새 일을 행하시고 나타 내시려고 하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도 하지 말고 옛적일을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잘했든 못했든 잊어버리고 푯대만을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1. 예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
어느날 예수님을 트집 잡아 올무에 빠트려 죽이려는 바리새인들이 마침 간음죄를 범하고 있는 여자를 현장에서 붙들어 예수님께 끌고 왔습니다. “이 여자를 돌로 치리이까 말리이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만일 법대로 “돌로 치라”고 하면 메시야란 사람이 어찌 사람을 죽이라고 하느냐 할 것이고 “용서해주라”고 하면 율법을 어긴자라고 예수님을 올무에 빠트리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고난 당하실 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던 베드로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다시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당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먼저 찾아가서 과거의 잘못을 한마디도 묻거나 책망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후 베드로는 순교하가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과거를 들추며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과거를 묻거나 책망하시지 않으셨습니다.
2. 이 세상에 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롬 3;10에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외에 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며 우리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범죄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아들을 주시지 않는다고 여종 하갈을 취하여 아들을 낳은 일이 있고(창16:4)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 거할 때에 그의 아내 사라가 너무 예뻐서 자기 누이라고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위대한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도 자기 아내를 두고 구스 여자를 취했던 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요 메시야의 모형이라고 하는 다윗왕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자기 부하 장군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였고 죄를 숨기기 위해 그 남편을 최일선에 나가 싸우다가 죽게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죄를 범한 죄인입니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과거를 들추며 비방하면 피차 망하고 맙니다.
3. 과거를 들추는 것은 파괴 행위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고 용서하고 화합하고 보듬어 주므로 서로 하나 되어야 내일의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교회안에는 서로의 성격과 습관과 생활과 삶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예수님의 피로 하나되어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허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온누리 식구들은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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