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복음서

어떻게 살 것인가?

공 상희 2008. 11. 28. 16:43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마가복음 8: 35

 오늘 연약한 사람을 세워 말씀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여행을 하는 중에 그만 심한 폭풍을 만나 배가 파선되고, 배에 탔던 모든 사람은 다 죽고 이 사람만이 간신히 어떤 섬에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섬에 살고있는 토인들이 이 사람을 환영하면서 '1년간 당신을 왕으로 모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러면 1년후에는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토인들은 1년후에는 '다시 바다로 던져 진다'고 일러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 사람은 이 섬에 자기가 처음으로 왔느냐?고 묻자 토인들은 그 전에 두 사람이 더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먼저 왔던 그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았느냐?고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토인들이 대답하기를 한 사람은 1년간 왕으로 있으면서 매일 돌덩이(사실은 금은보석)를 모으면서 살다가 1년 후 바다에 던져저 결국 물에 빠져 죽었고, 두 번째 사람은 1년간 왕으로 살면서 매일 먹고 마시고, 쾌락를 추구하며 살다가 뚱뚱하게 살이쪄 결국 1년이 지나 역시 바다에 던져저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 사람은 1년간 이 섬에서 왕으로 사는 동안 나는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며 섬주위를 돌아보는 중에 저 멀리 또 하나의 섬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는 토인을 시켜 배를 만들게 하고 배에 과일나무 등을 실어 날라 그 섬에 심게 하고, 부지런히 수영연습을 하여 그 섬까지 헤엄쳐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되기 바로 전에는 토인 중 마음에 드는 여자를 그 섬에 옮겨 살도록 명령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왕노릇 한 지 1년이 되어 그 역시 바다에 던져지자 그는 재빨리 준비한 섬으로 헤엄쳐 가서 오래동안 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이 예화를 통해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한정 사는 것이 아닙니다. 1년은 아니지만 오래살아야 기껏 100년입니다. 우리의 삶은 나그네의 삶입니다. 1년간 돌(금은보석) 모은 데 힘쓴 사람 처럼 돈버는 데만 힘쓰며 살 것인가? 아니면 쾌락주의로 살 것인가?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처럼 푯대 없이 막연하게 살 것인가?

아프리카에 주로 살고 있는 스프링 벅 이라는 산양은 보통 30마리 정도가 무리 지어 살지만 어떤 때는 갑자기 한 곳에 속속 모여 수천 마리나 되는 큰 집단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도자 격의 큰 양이 앞장을 서서 천천히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다른 양들은 몸을 맞대고 그 뒤를 따르며 도중에 있는 풀은 모조리 먹어치웁니다. 이기심이 많은 산양은 빨리 앞으로 파고 들어가 풀을 더 먹으려고 하지만, 맹수의 습격이 두려워 결코 대열을 떠나 옆에 있는 풀을 먹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제각기 자기를 보호하고 게다가 풀을 듬뿍 먹으려고 밀어닥치니 얼마 후에는 친구들을 마구 떠다밀면서 점점 빠르게 전진하게 됩니다. 뒤따르는 양들이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인도자 양은 자연히 뛰게 되고, 인도자가 뛰니까 뒤에서도 늦을 세라 더욱 뜁니다. 결국 모두가 전속력으로 뛰게 됩니다. 인도자 격인 산양들은 아마 친구들이 늘어났으므로 풀이 많은 새로운 거주지로 데려갈 예정이었을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 목적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만 뛰는 것 외에는 생각지 않고 그저 앞으로만 돌진합니다. 모래먼지를 날리며 질주하는 양떼들은 어느 새 사막을 건너 해안에 이릅니다. 그러나 앞선 양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뒤에서 밀어닥치는 무서운 힘에 밀려, 냇물이 바다로 흘러내리듯 많은 산양 떼들이 바다 속으로 밀려들어갑니다. 얼마 후 바닷가엔 가련한 양들의 시체로 가득 메어집니다. 이 양떼들의 죽음의 행진은 우리 인생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낙오자가 되거나 위험한 바깥쪽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고 자신의 안전을 지키려는 데는 필사적입니다. 남보다 뒤지지 않는 좋은 대학, 좋은 차, 좋은 주택,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주하고 있는 목적과 목표는 분명치 않고 결국은 죽음의 길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는 세 아들 중 하나에게 추장직을 물려주기로 했습니다. 추장은 아들들을 데리고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추장일행의 눈앞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나타났습니다. 그 나뭇가지에는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추장은 세 아들에게 각각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는가'
장남이 먼저 대답했다. '파란 하늘과 나무가 보입니다.'
이번에는 차남이 대답했습니다.
'거대한 나무와 나뭇가지에 앉은 독수리가 보입니다.'
추장은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너는 뭐가 보이느냐' 그러자 막내가 대답했습니다.
'독수리의 두 날개와 그 사이의 가슴이 보입니다.'
'그러면 그곳을 향해 화살을 쏘아라' 막내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에 명중했습니다. 그리고 추장직은 막내에게 돌아갔습니다. 막내는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추장이 산에 나온 목적은 사냥이었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후에는 독수리의 가슴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다음에 화살을 쏘았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적'과 '목표'가 없는 인생은 고단한 여행일 뿐이며, 가야할 항구도 없고 나침판도 없이 바다에서 떠도는 배와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목표는 갖고 있지만 목적이 없습니다. 목표는 방향을 이야기한다면 목적은 의미를 묻습니다. ‘왜 사는가’ 하는 것은 목적을 위한 질문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묻는 것은 목표에 대한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와 목적을 혼동한 채, 그것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헤매다가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생애를 망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지금 당신은 올바른 목적과 올바른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바쁜 일상에 쫓겨 때로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도 알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종착점을 알고 있다면 나는 헤메이지 않을 것입니다.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인생. 그 인생의 종착점은 오직 주님 곁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 12- 14)

많은 사람들이 돈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러나 돈 보다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혜, 명예, 건강, 시간, 부모, 자식, 사랑 성경말씀 등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마태복음 16 장 26절에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7-8)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 24)

저는 20 여년전에 가정문제 등으로 자살까지도 생각하는 인생의 극심한 기로에 도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중 해답을 얻기 위해 기도하러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 곳에서 조그만 성경말씀이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읽어 보았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그때 저는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렇다. 앞으로 나의 남은 삶은 나(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며 살자.
저는 이렇게 결심하고 목사가 될 것을 생각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까요?
전도서 3장 12- 13절에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하였습니다.
기독교를 가리켜 소위 "기쁨의 종교"라고 합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 상관없이 항상 기뻐해야 하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왜 기뻐해야 할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 헛되고 허무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도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잠14:32) 천국이 나의 것입니다. 시편 16장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늘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므로 우리 마음의 평안하고 기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에 희락이 있습니다. 성도의 얼굴에 기쁨과 웃음이 없으면 아직 믿음이 연약한 상태입니다.
성경 빌립보서 4장 4절과 살전 5장 16절에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쁨에 관한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억지로라도 여러분을 즐겁게 하고자 유머를 준비했습니다. 유머니까 오해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야채 장사가 제일 싫어하는 도시는?
답) 시드니

2. 사방이 꽉 막힌 여자를 무어라고 부르는가?
답) 엘리베이터 걸

3. 운동선수가 가장 싫어하는 책은?
답) 실책

4. 사과는 언제 먹어야 맛있나요?
답) 주인 없을 때

5. 도적이 훔친 돈은 무어하고 부르는 가?
답) 슬그머니

6. 고기를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답) 이쑤시개

7.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는 9글자를 4글자로 바꾸세요?
답) 개인지도

8. 미친 놈이 따로 없다를 2글자로 줄이세요?
답) 당신 또는 너다.

▣ 참기름과 물이 싸운 이유는?
답) 참기름이 고소(를) 해서

▣ 사과를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무엇이 됩니까?
답) 파인 애플

▣ 아이스크림이 사고가 났다. 왜?
답) 차가 와서 사고

▣ 할아버지와 손자가 산에 갔는데 산불이 났다. 이를 본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무어라고 불렀을까요
답) 산타 할아버지

▣ 당근 엄마와 오이 딸의 대화
"엄마, 나 오이 맞어요" 라고 묻자, 엄마가 하는 말이 "당근이지" 했더니 딸이 기절했단다.

▣ 천당 입구가 만원인 이유는?
답)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많이 해서 사진 대조하라고
* 지옥에도 만원인 이유는?
답) 사람들이 싸우나를 많이 해서 더 뜨겁게 하는라고

▣ 한국어 중에서 상하(上下)를 바꾸어도 똑같은 글자 7가지를 맞추어 보세요?
답) 응, 근, 표, 믐, 늑, 를, 후

▣ 63 빌딩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뛰어 내렸는데 안 죽은 이유는?
답) 아버지는 제비족, 아들은 비행소년이므로

▣ 개나리를 거꾸로 하면? 리나개
쓰레기통을 꺼꾸로 하면?
답) 쓰레기가 쏟아진다.

▣ 나는 중삼

옛날의 중 고생들은 머리를 중처럼 깎았었다. 그 때 있었던 일이다. 어떤 중이 목욕탕에를 갔다. 그 목욕탕안은 수증기로 가득차 잘 보이지 않었는데, 학생 한 명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중은 학생을 부르며 등의 때를 밀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이 학생은 왠 학생이 자기를 반말로 부르자 화가 나서 '너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중은 "나는 중이다."고 했다. 그러자 학생은 "까불지 마라 나는 중 3이다"라고 했단다.

▣ 재치있는 교장

어느 고등학교 교장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 하려고 하는데 학생들이 떠들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 분은 왼쪽 팔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일순간 학생들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져서 모두가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오른쪽 팔도 하나 밖에 없습니다."

▣ 딸과 아빠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도 좋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았다.
‘돈까스’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있던 중,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취한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이게 무슨 곡(曲)이 (고기) 에요?
아빠: 응! 돼지고기란다
딸: “…”

▲ 사양지심

어느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치려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른들이 과자나 선물 같은 것을 주시면 다섯 글자로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이 질문을 들은 우리의 어린이들, 고사리 같은 손을 번쩍 번쩍 들고 참새 새끼들 마냥 입을 쩍쩍 벌리면서 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쪽 구석에서 우리의 삐딱이, 두 주먹 불끈 쥐고 대단한 진리라도 알아챈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선 이렇게 답했습니다.
"뭘 이런 걸 다.."

▲ 높은 곳에서 애 낳는 동물은?

답) 하이애나

▲ 김밥이 죽으면 가는 곳은?

답) 김밥천국

▲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답) 배철수

▲ 프로그램 제작자가 제일 싫어하는 연애인은?

답) 노사연

▲ 행사 때 마다 잠자고 있는 연애인은?

답) 이미자

▲ 왕이 넘어지면 어떻게 되나?

답 킹콩

▲ 사과와 곳감의 달리기 시합에서 사과가 앞서간 후에 곳감을 찾자 곳감의 대답은?

답 곧감

▲ 숫말과 암말이 함께 살다가 암말이 병들어 죽자 숫말이 한 말은?

답) 할 말이 없다.

▲ 호랑이가 강에 가면 무엇이 되는 가?

답) 강간 범

▲ 누나 엉덩이

소시장에 함께 간 아들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흥미로운 듯 구경을 하다가 물었다.
“아빠, 저 사람은 왜 소를 어루만지고 엉덩이를 두들겨 보는거야?”
“살집도 좋고 건강한 소를 사려고 살펴보는 거란다”
며칠 뒤 아들이 헐레벌떡 아빠에게 달려와 말했다.
“아빠, 집에 빨리 가봐. 웬 남자가 누나를 사가려고 해.” 

▲ 여자인데 젠틀맨은 누구인가?

답 신사임당

▲ 인도는 지금 몇 시 인가?

답) 4시( 인도네시아)

▲ 타이타닉 호에서 내려 배에 탄 인원은?

답) 구명(보트)

여러분, 우리는 주어진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삶의 목표를 정하시고 나는 그 목표를 향해 얼마나 달려가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면서 사시고 이 세상에서 정말로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헌신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