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말씀◎

믿음으로 여는 길

공 상희 2008. 9. 23. 09:32

민수기 13장 30∼33절

1.하나님이 주신 세상

동녘에 떠오르는 희망의 태양, 변화 무쌍한 구름의 신비한 조화, 바위에 부딪히는 아름다운 포말, 높은 산에 핀 눈꽃의 아름다움, 바쁘게 뛰어다니는 새끼 돼지의 아름다운 눈동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환경, 희망의 세상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눈이 어두워지고 말았습니다. 나의 내일도, 너의 미래도 어둡습니다. 내가 가야할 영원한 세상도 희미하기만 합니다.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밝은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2.역사의 배경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그곳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싸워서 승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밀하신 하나님은 430년을 기다리시며 이스라엘 민족을 강하게 세워나가셨습니다. 애굽 종살이를 통해 영적으로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고 육체적으로는 광야를 통과할 만한 강한 민족으로 성장시킨 후 드디어 때가 이르자 숨겨두었던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출애굽을 시키셨습니다.

3.두 종류의 사람

가나안을 앞에 두고 12명의 정탐꾼을 보낼 때 하나님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민 13:2)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불신앙으로 거부한 무리가 있었고 믿음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10명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민 13:18)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31절) 한마디로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적인 눈을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보고했습니다.

4.악평의 결과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하다며 반대했던 자들의 태도에 대해 성경은 한마디로 ‘악평’이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삶에는 능력의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자원과 능력으로만 계산하고 따지기 때문에 언제나 불가능뿐입니다. 10명의 보고에는 하나님의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이 자주 나타납니다. 승리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기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믿음의 눈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5.믿음의 결과

믿음의 눈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본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9절) 당당한 외침이며 놀라운 선언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면 황량한 사막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는 순간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으로 바뀝니다. 살다보면 역경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외치십시오. “아! 하나님께서 내 앞에 진수성찬을 차려놓으셨구나. 이 고난의 떡을 먹고 나면 하나님의 약속이 내 앞에 펼쳐지리라”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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