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복음 1:35-42절
★제목 :잃어버린 영혼을 돌려도
(예쁜 강아지의 종류 보여 주기)
여러분 강아지 예쁘죠?
강아지를 기르는 친구 있어요? 강아지 좋아해요? 어떤 강아지를 좋아해요.
개는 인간과 아주 친한 동물입니다. 아주 사랑스럽답니다.
얼마나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어요.
기분이 어떨까요? 정말 울고 싶을 만큼 슬프겠죠?
전도사님이 지난주에 집에 가다가 이런 광고를 보았습니다. 강아지를 찾습니다.
실종시간 : 5월27일 화요일 낮에 잃어버렸어요. - 장소 : 남영동 숙대역 근처구요.
종류 : 애푸리 푸들이구 - 이름은 삐삐두 되구 곰돌이도 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에 전도사님의 눈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제발 찾아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꼭 찾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여러분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죠?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집에 들어오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도 됨’ 사랑하지 않는 모습이죠.
그렇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십니다.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려고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식
까지 사랑하셨어요.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기까지 사랑하셨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버렸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 기뻐하고 계실까요? 노우!
정말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정말 슬퍼하고 계시 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아요?
얼마나 귀한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답니다.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요? 네 바로 여러분의 영혼이랍니다.
아~~ 슬프도다. 내 잃어버린 자녀를 어서 찾고 싶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있어요.
1. 나를 ( ○○ ) 제자로 부르셨어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시려고 하나님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우리를 주님의 작은 제자로 부르셨답니다. 여러분을 제자로 부르셨어요.
그럼 제자가 무엇일까요? 제자란 주님을 따르는 자를 말한답니다.
제자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빌립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바로 한 일이 있어요. 45절 함께 읽어요.
빌립은 예수님을 믿자마자 곧바로 다른 사람을 전도했어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했죠? 나다나엘을 찾아갔어요.
나다나엘아~ 나다나엘아 내가 예수님을 만났어.
너도 예수님을 만나봐~ 하고 곧바로 예수님을 전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베드로야 안드레야 나를 따라 오너라~ 빌립아 나다나엘아 나를 �아오렴~
그런데 왜 제자들을 부르셨다고요? 심심하니까 롤러브레이드 타려고 부르셨나요?
아니면 자전거 타자고 부르셨나요? 네 친구들을 전도하라고 부르셨어요.
2. 와보라고 말해 줄래?
전도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와보라~ 그러면 된 답니다.
많은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단지 와봐~ 한번 와봐~ 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성령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대로 친구의 마음을 움직여 준답니다.
친구야 가서 예배도 드리고 간식 두 먹고 그리고 선물도 받고 얼마나 좋니?
그리고 우승 반 시상을 하는데 1등을 하면 통닭도 먹어!
여러분 먹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는 이렇게 해서
교회에 나오도록 돕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어린이 랍니다.
전도사님도 어릴 때 교회에서 선물을 준다고 해서 교회를 나가고 예수님을 만났어요.
친구에게 이 말도 못하는 친구 있어요? ‘우리교회 와 봐’ 하면 된 답니다. 한 번 와봐~
그런데 이런 친구 있나 모르겠어요. 딱 한 번 말해서 안 들으면 그래 넌 지옥이나 가라
이러면 되겠어요? 네 한 번 말해서 안 되면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해야 해요.
언제까지 얘기를 해야 할까요? 아시는 친구? 네 올 때까지 얘기하면 돼요.
3. 시간이 많지 않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재림이라고 해요. 다시 오시는 것을 머라고 한다고요? 재림.
엄청난 규모의 천사 악단이 빵파레를 울리면서 나팔을 불면서 오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하게 천국에 가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같이 이 세상은 불타버린 답니다.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모두 죽어 버리고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여러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시간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아요. 어서 속히 예수님을 믿도록 전도해야 해요.
친구야 너도 예수 믿고 천국에 가야 해. 친구야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에 가게 돼.
엄마, 아빠 우리 함께 천국에 가요. 눈물로 엄마 아빠에게 말씀 드려야 해요.
여러분 하나님은 상을 아주 많이 주시는 분이십니다.
부모님 말에 잘 순종한사람도 상! 공부 열심히 한 친구도 사람도 상!
친구가 어려워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 이래도 상 저렇게 해도 상! 상! 상!
그러나 정말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네 그것은 한 영혼을 전도한 것이랍니다.
하나님이 전도한 사람이 너무 귀해서 황금 면류관을 씌워 주신 답니다.
★제목 :잃어버린 영혼을 돌려도
(예쁜 강아지의 종류 보여 주기)
여러분 강아지 예쁘죠?
강아지를 기르는 친구 있어요? 강아지 좋아해요? 어떤 강아지를 좋아해요.
개는 인간과 아주 친한 동물입니다. 아주 사랑스럽답니다.
얼마나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어요.
기분이 어떨까요? 정말 울고 싶을 만큼 슬프겠죠?
전도사님이 지난주에 집에 가다가 이런 광고를 보았습니다. 강아지를 찾습니다.
실종시간 : 5월27일 화요일 낮에 잃어버렸어요. - 장소 : 남영동 숙대역 근처구요.
종류 : 애푸리 푸들이구 - 이름은 삐삐두 되구 곰돌이도 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에 전도사님의 눈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제발 찾아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꼭 찾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여러분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죠?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집에 들어오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도 됨’ 사랑하지 않는 모습이죠.
그렇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십니다.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려고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식
까지 사랑하셨어요.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기까지 사랑하셨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버렸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 기뻐하고 계실까요? 노우!
정말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정말 슬퍼하고 계시 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아요?
얼마나 귀한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답니다.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요? 네 바로 여러분의 영혼이랍니다.
아~~ 슬프도다. 내 잃어버린 자녀를 어서 찾고 싶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있어요.
1. 나를 ( ○○ ) 제자로 부르셨어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시려고 하나님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우리를 주님의 작은 제자로 부르셨답니다. 여러분을 제자로 부르셨어요.
그럼 제자가 무엇일까요? 제자란 주님을 따르는 자를 말한답니다.
제자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빌립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바로 한 일이 있어요. 45절 함께 읽어요.
빌립은 예수님을 믿자마자 곧바로 다른 사람을 전도했어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했죠? 나다나엘을 찾아갔어요.
나다나엘아~ 나다나엘아 내가 예수님을 만났어.
너도 예수님을 만나봐~ 하고 곧바로 예수님을 전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베드로야 안드레야 나를 따라 오너라~ 빌립아 나다나엘아 나를 �아오렴~
그런데 왜 제자들을 부르셨다고요? 심심하니까 롤러브레이드 타려고 부르셨나요?
아니면 자전거 타자고 부르셨나요? 네 친구들을 전도하라고 부르셨어요.
2. 와보라고 말해 줄래?
전도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와보라~ 그러면 된 답니다.
많은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단지 와봐~ 한번 와봐~ 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성령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대로 친구의 마음을 움직여 준답니다.
친구야 가서 예배도 드리고 간식 두 먹고 그리고 선물도 받고 얼마나 좋니?
그리고 우승 반 시상을 하는데 1등을 하면 통닭도 먹어!
여러분 먹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는 이렇게 해서
교회에 나오도록 돕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어린이 랍니다.
전도사님도 어릴 때 교회에서 선물을 준다고 해서 교회를 나가고 예수님을 만났어요.
친구에게 이 말도 못하는 친구 있어요? ‘우리교회 와 봐’ 하면 된 답니다. 한 번 와봐~
그런데 이런 친구 있나 모르겠어요. 딱 한 번 말해서 안 들으면 그래 넌 지옥이나 가라
이러면 되겠어요? 네 한 번 말해서 안 되면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해야 해요.
언제까지 얘기를 해야 할까요? 아시는 친구? 네 올 때까지 얘기하면 돼요.
3. 시간이 많지 않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재림이라고 해요. 다시 오시는 것을 머라고 한다고요? 재림.
엄청난 규모의 천사 악단이 빵파레를 울리면서 나팔을 불면서 오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하게 천국에 가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같이 이 세상은 불타버린 답니다.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모두 죽어 버리고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여러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시간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아요. 어서 속히 예수님을 믿도록 전도해야 해요.
친구야 너도 예수 믿고 천국에 가야 해. 친구야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에 가게 돼.
엄마, 아빠 우리 함께 천국에 가요. 눈물로 엄마 아빠에게 말씀 드려야 해요.
여러분 하나님은 상을 아주 많이 주시는 분이십니다.
부모님 말에 잘 순종한사람도 상! 공부 열심히 한 친구도 사람도 상!
친구가 어려워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 이래도 상 저렇게 해도 상! 상! 상!
그러나 정말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네 그것은 한 영혼을 전도한 것이랍니다.
하나님이 전도한 사람이 너무 귀해서 황금 면류관을 씌워 주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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