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주일을 하나님께 드려요,(출20:8)

공 상희 2008. 7. 21. 20:13
주일을 하나님께 드려요,(출20:8)

주일을 하나님께 드려요.(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오늘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주신 십계명 가운데 제4계명인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먼저 안식일의 기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안식일의 기원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 2절에 잘 나와있어요.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셨어요~~
마지막 6일째는 우리 인간을 만드셨죠. 그리고 일곱째 날 즉 7일째는 하나님께서 안식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기원으로해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6일동안 열심히 피땀흘리며 일하며 7일째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아무일도 하지 않고 안식을 하였어요.

달력을 보면 아시다시피 매주의 첫째날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에요.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한 주의 마지막 날은 바로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토요일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안식을 하였어요.
그런데 우리들은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날 하루 쉬면서 하나님께 나와 예배를 드리죠.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가 주일이라고 해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죠. 바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 크리스챤들은 예수님께서 금요일 저녁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그러니까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심을 믿기 때문에 그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 날 주일이라고 일컬으며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죠.
예수님을 부정하는 유대인들은 지금도 토요일 날 제사를 드리고 있어요.

안식일은 바로 하나님이 친히 제정하신 그런 날입니다. 인간은 6일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학생이면 학교에서 직장인이면 직장에서 일터에서 사업장에서 열심히 수고하여 일을 한 후에, 주일이 되면 안식을 취하며 하나님께 하루를 드려야하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안식일 주일 날 교회 안 나오고 놀러다니고 집에서 TV나 보고있으면, 또 일하러 나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거리의 신호등을 보면 파랑 불은 가라는 신호, 빨강 불은 정지하라는 신호에요.
달력을 보면 주일을 표시하는 숫자는 모두가 빨강 색이죠. 그것은 하던 일을 멈추라는 뜻이죠. 다시 말하면 적신호인 것입니다. 운전자라면 적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했을 때 오는 비극이 얼마나 큰 것을 알 수 있을 것이지요.
나폴레옹이 1813년 10월 17일 영국을 침략했다가 웰링턴 장군에게 망했구요. 그 날은 주일이었어요.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미국을 침공했다가 원자폭탄의 세례를 받고 망했습니다. 그 날도 주일이었지요. 1950년 6월 25일도 주일이었는데, 그 날 김일성이 남침을 했다가 북한은 저 모양 저 꼴이 되어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58:13-14)

안식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며 바로 우리의 몸과 맘을 쉬는 재충전의 날이에요. 그동안의 우리의 모습이 주일날 교회 안나오고 옆길로 샌 그런 모습이었다면 이 시간 이후부터해서 앞으로는 주일날은 하나님께 나와 예배 드리고, 편히 휴식을 취하는 그런 날로 지내시도록 마음 가짐을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앞으로의 우리의 모습이 주일날 하나님께 드리고 편히 휴식을 취하는 삶이 된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시며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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