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교]"주일을 잘 지키는 해로 정하자"
성경 사 58:13-14
제목"주일을 잘 지키는 해로 정하자"
서론
주일은 옛날 구약시대 안식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약의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여 지켰으나 신약의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그러나 안식일이나 주일은 모두 주의 날이라는 점은 같은 것입니다.일주일에 엿새동안은 우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날이지만 안식일이나 주일은 주의 날이기 때문에 그날은 주를 영화롭게 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안식이리냐 주일이냐는 문제 삼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바울사도는 이에 대하여 기록하기를"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14:5-6)하였습니다.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은 주의 부활하신 날 즉 주의 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그 날은 보통날 보다는 엄격히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주일을 지킨 것을 금년부터는 철저하게 지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1.하나님의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합니다
본문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하였습니다.이는 주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주신날이지만 주일 날은 주의 날이라 이 말은 나의 정욕을 위하여 사용하는 날이 아니고 이 날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제정하신 날 입니다.이점을 알고 이 날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올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생각해 봅시다.6일동안을 우리를 위하여 주시고 너희를 위하여 힘써 일하라고 하시고 7일째는 주께 드리라는 것을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모세는 기록하기를"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10)하였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7)하였고"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하였습니다.그런데 인간들이 타락하여"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6:5-7)하였습니다.그리하여 인간을 다시 구속하셔서 구원시키신 이유가 있다면 인간을 통하여 다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는데 있는 것입니다.(엡1:6-14)그러므로 구속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2.사사로운 일을 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본문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하였습니다.이날은 사사로이 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일(聖日)로 여기고 그날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예배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는데"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2-24)하였습니다.그렇습니다.예배는 형식적으로만 드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이사야서 저자는 기록하기를"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가져 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 노라"(사1:12-13)하였습니다.그렇습니다.예배는 인간들의 욕구불만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거룩한 예식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금년부터는 주일을 서로가 만나서 안부나 묻고 계돈 이나 받고 정보나 교환하는 날로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오직 하나님의 날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하나님께 사랑과 복을 받을 것입니다.
3.복을 받는 날로 여겨야 합니다
본문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하였습니다.모세는 기록하기를"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하였습니다.이 날은 하나님의 날임과 동시에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는 날이기도 합니다.그러므로 이 날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면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주의 날 한 날만 지키면 복을 받는 줄로 아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일을 잘지 키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은즉"(출20:8-10)하였습니다.이는 주일 하루만 참석하며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주일을 거룩히 지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는 것이 주일을 잘 지키는 준비동작인 것입니다.엿새 동안 일하는 손을 통해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신28:12)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기본이고 (롬12:11)평소에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롬12:1)즉 매일매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결론
금년에는 주일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찾아와 경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며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주일을 주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날로 정하고 모든 것을 드려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형식은 배제되어야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주의 약속하신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 사 58:13-14
제목"주일을 잘 지키는 해로 정하자"
서론
주일은 옛날 구약시대 안식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약의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여 지켰으나 신약의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그러나 안식일이나 주일은 모두 주의 날이라는 점은 같은 것입니다.일주일에 엿새동안은 우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날이지만 안식일이나 주일은 주의 날이기 때문에 그날은 주를 영화롭게 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안식이리냐 주일이냐는 문제 삼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바울사도는 이에 대하여 기록하기를"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14:5-6)하였습니다.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은 주의 부활하신 날 즉 주의 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그 날은 보통날 보다는 엄격히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주일을 지킨 것을 금년부터는 철저하게 지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1.하나님의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합니다
본문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하였습니다.이는 주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주신날이지만 주일 날은 주의 날이라 이 말은 나의 정욕을 위하여 사용하는 날이 아니고 이 날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제정하신 날 입니다.이점을 알고 이 날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올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생각해 봅시다.6일동안을 우리를 위하여 주시고 너희를 위하여 힘써 일하라고 하시고 7일째는 주께 드리라는 것을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모세는 기록하기를"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10)하였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7)하였고"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하였습니다.그런데 인간들이 타락하여"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6:5-7)하였습니다.그리하여 인간을 다시 구속하셔서 구원시키신 이유가 있다면 인간을 통하여 다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는데 있는 것입니다.(엡1:6-14)그러므로 구속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2.사사로운 일을 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본문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하였습니다.이날은 사사로이 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일(聖日)로 여기고 그날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예배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는데"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2-24)하였습니다.그렇습니다.예배는 형식적으로만 드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이사야서 저자는 기록하기를"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가져 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 노라"(사1:12-13)하였습니다.그렇습니다.예배는 인간들의 욕구불만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거룩한 예식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금년부터는 주일을 서로가 만나서 안부나 묻고 계돈 이나 받고 정보나 교환하는 날로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오직 하나님의 날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하나님께 사랑과 복을 받을 것입니다.
3.복을 받는 날로 여겨야 합니다
본문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하였습니다.모세는 기록하기를"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하였습니다.이 날은 하나님의 날임과 동시에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는 날이기도 합니다.그러므로 이 날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면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주의 날 한 날만 지키면 복을 받는 줄로 아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일을 잘지 키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은즉"(출20:8-10)하였습니다.이는 주일 하루만 참석하며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주일을 거룩히 지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는 것이 주일을 잘 지키는 준비동작인 것입니다.엿새 동안 일하는 손을 통해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신28:12)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기본이고 (롬12:11)평소에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롬12:1)즉 매일매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결론
금년에는 주일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찾아와 경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며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주일을 주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날로 정하고 모든 것을 드려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형식은 배제되어야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주의 약속하신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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