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에 대한 예화 모음
<성구와 금언>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 : 52).
★ 만일 죽은 자가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는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고전 15 : 13).
★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 : 18).
★ 현시대는 부활의 시대이다. 즉 그리스도의 부활로 시작해서 구속받은 성도의 부활로 끝맺는다(싸우어).
★ 나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믿는 까닭에 영생도 믿는다(맥카엘).
★ 나는 하나님의 만물의 창조를 믿는 이상 예수님의 부활과 그의 처녀 탄생도 의심치 않고 믿는다(파스칼).
★ 우리들의 주님은 부활의 약속을 성서에 기록할 것 뿐 만 아니라, 봄철에 하나 하나의 청엽 위에 이를 기록했다(루터).
★ 예수 부활을 부인하려고 종교 재판을 여러번 하였고 자기 재산을 전부 소비하였고 그러나 최후에는 예수 부활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역사가 끄린).
★ 인생의 역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후 다시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표증 보다 더 확실한 것 만한 것이 없고 또한 만족한 증거를 갖고 공평된 조사가 이해할 만한 명백한 증거도 이상 없다(아놀드 박사).
<실화>
★ 1967년 8월 29일 프랑스 앙주에서 생긴 일이다.
이 고장의 소방대장 피자니는 심장의 고동이 멎고 의사가지 사망진단을 내렸는데도 죽은지 30시간이 지나서 되살아났다.
그는 저 세상에 가서 자신의 출생비밀까지 봤다고 한다.
피자니는 언짢은 기분으로 소방서에 출근하였다. 휴식실에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비상벨 소리가 고막을 시끄럽게 울렸다.
왱 ― 피자니는 소방차에 타자 화재현장인 20층 건물 위로 올라갔다.
피자니는 익숙한 솜씨로 고가 사다리로 오르자 소방호수의 키를 잡고 줄기찬 물을 뿜어냈다.
그런데 웬일인지 빌딩 화재가 진화되어 고가 사다리에서 내려오는데 머리가 멍청해지며 눈앞의 빌딩이 빙그레 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악! 피자니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15m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단단한 콘크리트가 아니라 시궁창에 떨어져서 안도감을 가졌으나 절명이었다.
의사의 진단은 응급 가료할 것도 없이 죽었다고 하였다.
부모들이 허둥지둥 달려와서 아들의 사망된 것을 확인하고 통곡을 하고 입관까지 하였다.
그 이튿날도 한 참 울다가 들어보니 관속에서 "이봐요, 좀 열어 주어요 답답해요"하고 소리가 들렸다.
친척들이 놀라서 겁이 났으나 관을 열어 보니 죽었던 아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의사의 진단에 죽음을 확인한 아들이 일어나다니 부모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피자니의 볼을 쓰다듬어 보고 팔을 잡아 당겨 보고하였다.
더구나 부모들은 깜짝 놀라게 한 것은 피자니가 죽음의 세상 생활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점이었다.
메마른 나무가 무수했고 하늘과 땅이 새까맣게 타고 있었다.
그가 걸어가는 길옆에는 오색의 꽃이 피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현재 부모님은 자기 부모님이 아니라. 부모님은 자기를 낳아놓고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저승에 가서 보았기 때문이다.
★ 인키만 전투에서 한 병사가 총에 맞았는데 겨우 기어 그의 부대에까지 돌아오게 되었다.
다른 부 대원이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펴진 채로 놓여 있는 피로 물든 성경을 꼭 붙든 채로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져 있었다.
그 한 손에는 성경을 꼭 붙든 채로 들려 있었는데 한 손으로는 요한복음에 부활에 대한 확실한 약속이 있는 구절을 정확히 찾아서 손가락으로 더듬어 내려가고 있던 모습이었다.
그 병사의 시체는 국군 묘지에 장사되었고 그의 비석에는 이렇게 새겨 주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 회교도와 기독교도
오래 전에 어떤 한 회교도가 기독교인을 만나서 자랑하기를 "우리는 너희 기독교도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회교도가 아라비아 맥카에 가면 모하메드의 분묘를 볼 수 있지만 너희 예루살렘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기독교 신자는 말하기를 기독교와 회교가 다른 것은 바로 그것이다. 마호벳은 죽어 썩어졌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 승천한 것이다.
★ 1976. 8. 5 이영원 성도 장례식을 했는데 그 가족 중에서 꿈에 그 무덤이 짝 갈라지더니 그 묘에서 학이 나와 금빛 찬란한 새로 변하여 하늘 나라로 올라갔었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물었다.
그래서 부활의 상징이라고 대답했다.
★ 일본에서도 죽은 지 28시간만에 되살아나서 저 세상 얘기를 TV에서도 대담을 시청하며 인간을 놀라게 하였던 일이 있다.
★ 부활을 꿈으로 본 선교사
몽고에서 선교하다가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던 외딸을 잃고 그를 무덤에 장사 지낸 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안고 집에 돌아왔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놀라운 꿈을 꾸고 그의 슬픔이 일시에 사라졌다.
꿈속에서 그 선교사가 자기 딸의 무덤 앞에 어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빛나는 광채 속에 예수님이 나타났다.
첫번째 긴 나팔소리가 들리니 모든 성도들이 무덤이 뒤흔들리면서 열리고 두번째로 나팔소리가 들리니 죽은 자들이 다 살아나 묘 앞에 서고 세번째 나팔소리가 들리니 순식간에 성도들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사랑하는 자기 딸도 그들 틈에 있음을 생시처럼 뚜렷이 볼 수 있었다.
그 영광스러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자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이 일시에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해져서 아무런 괴로움도 없이 계속하여 복음 증거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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