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 제1호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우리 밝은 표정으로 옆 친구와 인사해 볼까요?
“잘 지냈니?”, “정말 반갑다!” 웃으면서 서로 인사해 보세요.
(상자 안에 성경책이 들어 있다.) 선생님이 여기 예쁜 상자 하나를 가져 왔어요.
이 상자는 선생님이 가장 아끼는 보물 상자예요.
이 상자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한번 맞춰 보세요?
스무고개 게임
이 상자에 무엇이 들었는지 스무고개 게임으로 맞춰 보세요.
스무고개 게임 알죠? 여러분이 질문할 때 제가 그 질문에 예, 아니오로만 대답할 수 있어요.
그러면 스무 번 하면서 추측으로 여러분이 답을 맞추는 거예요.
예를 들어, 여러분은 ‘상자 안에 있는 것은 딱딱한 고체인가요?’,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등등의 질문을 할 수 있는데 딱 스무 번만 질문할 수 있어요.
자 해볼까요? 예 잘 맞췄어요.
이 상자 안에 있는 선생님의 보물은 바로 ‘성경책’이에요.
이 성경책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제겐 보물 제1호예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소중하게 간직하는 보물 한 가지씩은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는 아주 귀한 그런 보물 말이에요.
오늘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그 값진 보물은 바로 하늘나라, ‘천국’이에요.
마음의 천국, 가정의 천국, 교회의 천국, 미래의 천국, 천국처럼 좋은 보물은 없어요.
이 보물 천국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얻기 위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옛날에 어떤 농부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땅을 파고 있는데 갑자기 쾅쾅 뭐가 부딪히는 것이 있었어요.
그래서 농부는 ‘뭘까?’하며 파 보았어요.
그렇게 파 보았더니 아주 오래돼 보이는 항아리에 한 번도 구경해 보지 못한 엄청난 보물들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깜짝 놀란 농부는 재빨리 보물단지의 뚜껑을 닫고 원상태로 흙을 덮어놓았어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이 보물은 나의 전 재산보다 훨씬 값진 것 같아. 그렇다면 어떻게 하지? 그래! 이 밭을 사자. 이 밭을 산다면 이 보물 역시 내 것이 될 거야!’
그래서 집으로 달려간 농부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샀답니다.
밭주인은 원래 땅값보다 많이 준다고 하니까 팔았지요.
그 결과 밭을 산 농부는 그 밭에 감추어져 있던 값진 보물들을 모두 가지고 부자가 되었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천국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신앙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계셔요.
천국을 가지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하다가 개인정보 입력할 때 나의 가장 귀중한 보물은? 하고 물을 때 있죠?
그 때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적나요? 저는 예수님이라고 적어요.
우리가 몸과 마음과 물질과 생명을 다 바쳐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섬길 때
그것이 천국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춰져 있던 보물과 같아요.
그러므로 오락 놀기 염려 욕심 타툼 그런 세상 어떤 것에 마음 팔지 말고
마음을 다 바쳐 하나님을 섬겨서 가장 귀한 천국의 보물을 소유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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