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다리복음: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성경이야기: 누가복음 16:19-31
외울말씀: 요한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감옥과 지옥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사람이 초등학생을 유괴했다면, 학교 앞에서
폭력을 휘두르면서 학교길을 불안하게 만든다면,
돈을 빼앗기 위해 도둑과 강도질을 한다면,
대통령을 저격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이런 죄지은 사람을 벌주기 위해
마련된 사회의 제도가 무엇인가요? 감옥은 꼭 있어야 하나요?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무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천사장 루시퍼와 1/3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도둑질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무리들에게 꼭 필요했던 천상의 제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지옥은 꼭 있어야 했을까요?
지옥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요?
지옥은 타락한 천사, 마귀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마귀를 따라서 지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 지옥이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는지,
지옥을 피하는 길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성냥묶음 준비)
성경은 지옥을 어떤 곳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나요?
여기에 성냥이 있어요. 성냥 끝에 붙은 것은 불을 붙게 만드는 유황이에요.
만약에 넓은 웅덩이에 유황이 가득찼다면, 이곳에 불을 붙인다면 얼마나 뜨거울까요?
누가 이 성냥의 작은 불을 30초정도 꼭 잡고 있을 수 있나요?
우리는 이 작은 성냥불도 뜨거워서 잡을 수 없어요.
그런데 지옥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못이래요.
이 불못에 온몸이 던져진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이 성냥불은 언젠가는 꺼집니다.
그러나 지옥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이예요.
이 세상의 불속에 들어가면 괴롭지만 언제가는 죽음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불은 구더기 한 마리도 뜨거움을 느끼지만 타 죽지 않는 곳이에요.
영원히 영원히 괴로워하며 후회하는 곳이 지옥이랍니다.
예수님은 지옥을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어요(막 9:48).
바울도 지옥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살후 1:8-9).
요한도 요한계시록 20장 18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는 지옥의 환상을 보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 읽은 성경말씀은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간 사람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누가 지옥에 갔나요?
부자가 간 지옥은 어떤 곳이었습니까?(불꽃속)
지옥에서 부자의 상태는 어떻다고 말하고 있나요? 고민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부자는 지옥에 있었습니다.
부자는 지옥에서 천국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러나 갈 수는 있다, 없다?
영원히 영원히, 끝도 없이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 부자는 가족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이 지옥에 오지 않기를 바랬어요.
왜요? 상상을 초월한 괴로움과 무서움이 있는 곳이기에.
지옥은 뜨거운 불못이 있는 곳이예요.
고통스러운 곳이예요. 끝이 없는 곳이예요.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는 곳이예요.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갈까요?
요한 계시록 21장 8절에는
지옥갈 사람들의 모습이 적혀있어요. 함께 읽어봅시다.
'겁장이들, 믿지 않는자, 흉악한 자, 살인자와 마술사,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 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지은 이후에
그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만큼 깨끗한 사람은 없어요. 거짓말 안해본 친구 있나요?
속으로 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그것은 살인죄입니다.
나쁜 짓을 안해본 사람있나요? 행악자예요.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 것이 있나요?
그것은 우상숭배예요.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착하게 살았다고요?
이것은 믿지 않은 죄입니다.
인간이 뱀의 탈을 쓴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이후에
우리 모두는 사탄을 따라가고 있어요. 사탄의 종착지는 어디인가요? 지옥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법률을 위반한다면 처벌받는 일 외에 다른 일이 있겠습니까?
감옥에 들어가거나 사형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짓밟아 버린다면
지옥이라는 감옥에 쳐 넣어지는 일 외에 다른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거절한 모든 인간의 종착지는 지옥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옥을 피할 수 있을까요?
(세상과 천국그림 사이에 십자가 걸치기)
우리는 모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마귀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아버지, 내가 저희의 죄값을 치르겠습니다.
저 인간들 대신에 내가 지옥의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우리의 모든 죄의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누구든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지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천국문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신 나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까?
입으로 시인해보세요.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심합시다.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부자 이야기에서
부자는"아버지 아브라함이여"라고 불렀어요.
이것을 보면 이 부자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겉으로만 믿고 속으로는 믿지 않았던 사람이예요.
마태복음 7장에 보면 "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다"라고 말씀했어요.
겉으로만 예수님 믿는체, 찬송하는 체,
기도하는 체, 헌금드리는체, 착한체하는 사람은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친구는 죄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돌이켜서 예수님을 마음에 간직할 때
성령께서 우리 이마에 인을 쳐주실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행동을 보면,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지옥의 문은 우리 앞에서 영원히 닫혀질 것입니다.
이제 선택하세요.
여러분에게는 두가지 생활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렵니까, 불신자로 살렵니까?
여러분은 두 가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겠습니까, 안믿겠습니까?
여러분은 따를 수 있는 두 지도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사탄입니까?
죽음, 죄, 지옥/ 생명,
구세주, 천국.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성경이야기: 누가복음 16:19-31
외울말씀: 요한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감옥과 지옥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사람이 초등학생을 유괴했다면, 학교 앞에서
폭력을 휘두르면서 학교길을 불안하게 만든다면,
돈을 빼앗기 위해 도둑과 강도질을 한다면,
대통령을 저격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이런 죄지은 사람을 벌주기 위해
마련된 사회의 제도가 무엇인가요? 감옥은 꼭 있어야 하나요?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무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천사장 루시퍼와 1/3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도둑질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무리들에게 꼭 필요했던 천상의 제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지옥은 꼭 있어야 했을까요?
지옥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요?
지옥은 타락한 천사, 마귀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마귀를 따라서 지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 지옥이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는지,
지옥을 피하는 길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성냥묶음 준비)
성경은 지옥을 어떤 곳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나요?
여기에 성냥이 있어요. 성냥 끝에 붙은 것은 불을 붙게 만드는 유황이에요.
만약에 넓은 웅덩이에 유황이 가득찼다면, 이곳에 불을 붙인다면 얼마나 뜨거울까요?
누가 이 성냥의 작은 불을 30초정도 꼭 잡고 있을 수 있나요?
우리는 이 작은 성냥불도 뜨거워서 잡을 수 없어요.
그런데 지옥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못이래요.
이 불못에 온몸이 던져진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이 성냥불은 언젠가는 꺼집니다.
그러나 지옥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이예요.
이 세상의 불속에 들어가면 괴롭지만 언제가는 죽음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불은 구더기 한 마리도 뜨거움을 느끼지만 타 죽지 않는 곳이에요.
영원히 영원히 괴로워하며 후회하는 곳이 지옥이랍니다.
예수님은 지옥을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어요(막 9:48).
바울도 지옥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살후 1:8-9).
요한도 요한계시록 20장 18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는 지옥의 환상을 보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 읽은 성경말씀은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간 사람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누가 지옥에 갔나요?
부자가 간 지옥은 어떤 곳이었습니까?(불꽃속)
지옥에서 부자의 상태는 어떻다고 말하고 있나요? 고민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부자는 지옥에 있었습니다.
부자는 지옥에서 천국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러나 갈 수는 있다, 없다?
영원히 영원히, 끝도 없이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 부자는 가족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이 지옥에 오지 않기를 바랬어요.
왜요? 상상을 초월한 괴로움과 무서움이 있는 곳이기에.
지옥은 뜨거운 불못이 있는 곳이예요.
고통스러운 곳이예요. 끝이 없는 곳이예요.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는 곳이예요.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갈까요?
요한 계시록 21장 8절에는
지옥갈 사람들의 모습이 적혀있어요. 함께 읽어봅시다.
'겁장이들, 믿지 않는자, 흉악한 자, 살인자와 마술사,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 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지은 이후에
그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만큼 깨끗한 사람은 없어요. 거짓말 안해본 친구 있나요?
속으로 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그것은 살인죄입니다.
나쁜 짓을 안해본 사람있나요? 행악자예요.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 것이 있나요?
그것은 우상숭배예요.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착하게 살았다고요?
이것은 믿지 않은 죄입니다.
인간이 뱀의 탈을 쓴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이후에
우리 모두는 사탄을 따라가고 있어요. 사탄의 종착지는 어디인가요? 지옥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법률을 위반한다면 처벌받는 일 외에 다른 일이 있겠습니까?
감옥에 들어가거나 사형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짓밟아 버린다면
지옥이라는 감옥에 쳐 넣어지는 일 외에 다른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거절한 모든 인간의 종착지는 지옥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옥을 피할 수 있을까요?
(세상과 천국그림 사이에 십자가 걸치기)
우리는 모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마귀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아버지, 내가 저희의 죄값을 치르겠습니다.
저 인간들 대신에 내가 지옥의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우리의 모든 죄의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누구든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지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천국문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신 나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까?
입으로 시인해보세요.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심합시다.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부자 이야기에서
부자는"아버지 아브라함이여"라고 불렀어요.
이것을 보면 이 부자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겉으로만 믿고 속으로는 믿지 않았던 사람이예요.
마태복음 7장에 보면 "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다"라고 말씀했어요.
겉으로만 예수님 믿는체, 찬송하는 체,
기도하는 체, 헌금드리는체, 착한체하는 사람은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친구는 죄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돌이켜서 예수님을 마음에 간직할 때
성령께서 우리 이마에 인을 쳐주실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행동을 보면,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지옥의 문은 우리 앞에서 영원히 닫혀질 것입니다.
이제 선택하세요.
여러분에게는 두가지 생활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렵니까, 불신자로 살렵니까?
여러분은 두 가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겠습니까, 안믿겠습니까?
여러분은 따를 수 있는 두 지도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사탄입니까?
죽음, 죄, 지옥/ 생명,
구세주, 천국.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어 린 이 설 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래요 (0) | 2009.05.01 |
---|---|
우린 알고 있는데... (0) | 2009.05.01 |
작은 겨자씨의 꿈(마13:31-32/막4:30-32/눅13:18-19) (0) | 2009.05.01 |
포기는 안돼요! 약 5:11 (0) | 2009.05.01 |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 (0) | 200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