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하리라(마태복음28:20)
“어린아이 새마을호 이야기”-어떤 5살 먹은 어린이가 새마을 열차를 타고 부산가고 있는데 전혀 두려움과 불안없이 혼자서 통로를 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잘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옆에 어른이 묻기를 너는 혼자 기차를 탔는데 무섭지 않냐 라는 질문에 전혀 걱정없습니다 저희 아빠가 이 열차의 기관차예요(예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열차의 기관사가 되십니다. 구원방주의 선장이 되십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공과내용을 요약하여 설명한 것임)
하나님이 함께하신 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성경인물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성경)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시다. 다윗은 말하시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하셨다. 다윗은 어릴때에 목동이었다. 그는 양들을 치면서 여러분과 같은 시설을 보냈다. 지금으로 말하면 학교는 가지 못하고 짜장면집에서 배달하는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생활을 하엿다는 것이다. 아주 어려운 일들도 많았다. 잠도 제대로 자기도 못하고 또한 아주 큰 적군 군사인 골리앗과의 목숨을 건 싸움도 있었고 조금 유명해 지니까 사울왕이라는 사람이 화살을 쏘고 칼을 들고 쫓아오기도 하였고 왕이 되었어도 늘 적국과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 나가는 일을 하여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였던 사람이 다윗이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하나님이 늘 같이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에서 말한 그런 시를 지엇어요. “ 하나님은 나의 목자입니다. 나를 푸른풀이 있는 들과 쉴 수 있는 잔디밭과 시내물이 흐르는 아주 좋은 장소로 이끌어주십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인물 다윗과 또 다른 유명한 사람들인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바울 등등과 같이 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그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나를 엄마 아빠도 친구들도 안 알아준다고 할찌라도 나를 알아주시고 나를 인정하시고 나를 이끌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세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 친구들고 함께 하십니다. 좋은 일뿐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하여 고민하고 눈물이 날때에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어른은 너무 힘들어서 목숨을 끊는 다고 신문에서 많이 보앗어요. 여러분 목숨을 누가 주셨나요.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러기에 스스로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가게 되요. 하나님이 주신 목숨을 살인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여러친구들 만약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생길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이 그 시간에도 같이 해 주셔서 좋은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 세상을 살때에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인물들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입니다
2.성경에 약속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천국을 만들고 그 처소를 만들고 데리려 오시겠다는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걱정이나 근심을 가지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세상의 끝날까지 같이 하시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미리 미리 녹음해 놓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잘아은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은 거짓이나 변함이 있거나 다르게 될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런데 이 성경에 하나님은 약속하시기를 너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지금 여기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신다고 어디에 기록되어 있다고요. 예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예수님을 믿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의 집 아이가 우리집에 와서 아빠에게 아빠라고 하고 용돈주세요. 사랑해주세요.나와 함께 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당장에 쫓겨 날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집에서 아빠한테서 함께 있어도 더욱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려면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우리 죄를 버려야 합니다. 먼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생각을 하고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이 그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됩니다. 성경에서는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에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채찍을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커다란 못에 박히셨고 창을 허리에 찔리시면서 죽으신 것은 내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로 올라가서 다시 나를 데릴려 오신다는 것을 마음과 생각속에 분명히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보호함을 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를 돌보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세상에 중요한 일들이 많이 많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예 바로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연예인이되고 체윳선수가 되고 서울대학교를 가고 피아니스트가 되고 박사가 되고 검사가되고 판사가 되고 과학자가 되고 공부를 하는 것보다 더욱 먼저 해야할 일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입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돌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들.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들입니다
2.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만약 큰 나라에 왕자와 공주가 매일 매일 냄새나는 거지옷만을 입고 다니고 세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발도 닦지 않는다면 왕궁에 있어도 모양새가 제대로 나오는 것인가요?
분명히 아닙니다. 왕자와 공주는 왕궁에 생활에 맞게 우아하게 살아야 하지요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의 왕자와 공주보다도 더욱 세련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합니ㅏ. 순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일을 해야죠
(1)주일을 지켜고 예배를 잘드리는 것입니다. 주일날 아무일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다고하더라도 주일 예배만큼 중요한 일은 없어요. 친척 결혼식, 친척 생일잔치 때문에 교회를 빠지는 어린이 있어요. 여름에는 놀러가느냐고 교회를 빠지는 어린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어린이는 엄마 아빠도 교회를 다니시는데 아주 놀러갈 일이 생겼는데 엄마 아빠에게 “ 엄마 아빠 두분이서 갔다오세요 저는 주일날 교회에 가야되기 때문에 놀려 못갑니다”라고 하였뎁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감동을 받으셔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놀러가기 위해서 집안에 일이 있어서 주일날 빠지게 말야야 할것입니다. 석천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고 부득이 빠진다면 간곳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2)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인물인 다윗,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엘리야, 요한, 마태, 바울.... 수도 없는 인물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그 인물들과 같이 하신 것처럼 우리들과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원하십니까. 순종하는어린이가 되시기 바랍니ㅏ.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결론)새마을 기차에서 혼자이지만 싱글벙글하였던 어린 아이처럼 우리 친구들이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늘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복된 어린이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린아이 새마을호 이야기”-어떤 5살 먹은 어린이가 새마을 열차를 타고 부산가고 있는데 전혀 두려움과 불안없이 혼자서 통로를 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잘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옆에 어른이 묻기를 너는 혼자 기차를 탔는데 무섭지 않냐 라는 질문에 전혀 걱정없습니다 저희 아빠가 이 열차의 기관차예요(예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열차의 기관사가 되십니다. 구원방주의 선장이 되십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공과내용을 요약하여 설명한 것임)
하나님이 함께하신 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성경인물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성경)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시다. 다윗은 말하시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하셨다. 다윗은 어릴때에 목동이었다. 그는 양들을 치면서 여러분과 같은 시설을 보냈다. 지금으로 말하면 학교는 가지 못하고 짜장면집에서 배달하는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생활을 하엿다는 것이다. 아주 어려운 일들도 많았다. 잠도 제대로 자기도 못하고 또한 아주 큰 적군 군사인 골리앗과의 목숨을 건 싸움도 있었고 조금 유명해 지니까 사울왕이라는 사람이 화살을 쏘고 칼을 들고 쫓아오기도 하였고 왕이 되었어도 늘 적국과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 나가는 일을 하여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였던 사람이 다윗이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하나님이 늘 같이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에서 말한 그런 시를 지엇어요. “ 하나님은 나의 목자입니다. 나를 푸른풀이 있는 들과 쉴 수 있는 잔디밭과 시내물이 흐르는 아주 좋은 장소로 이끌어주십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인물 다윗과 또 다른 유명한 사람들인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바울 등등과 같이 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그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나를 엄마 아빠도 친구들도 안 알아준다고 할찌라도 나를 알아주시고 나를 인정하시고 나를 이끌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세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 친구들고 함께 하십니다. 좋은 일뿐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하여 고민하고 눈물이 날때에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어른은 너무 힘들어서 목숨을 끊는 다고 신문에서 많이 보앗어요. 여러분 목숨을 누가 주셨나요.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러기에 스스로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가게 되요. 하나님이 주신 목숨을 살인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여러친구들 만약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생길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이 그 시간에도 같이 해 주셔서 좋은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 세상을 살때에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인물들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입니다
2.성경에 약속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천국을 만들고 그 처소를 만들고 데리려 오시겠다는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걱정이나 근심을 가지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세상의 끝날까지 같이 하시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미리 미리 녹음해 놓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잘아은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은 거짓이나 변함이 있거나 다르게 될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런데 이 성경에 하나님은 약속하시기를 너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지금 여기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신다고 어디에 기록되어 있다고요. 예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예수님을 믿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의 집 아이가 우리집에 와서 아빠에게 아빠라고 하고 용돈주세요. 사랑해주세요.나와 함께 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당장에 쫓겨 날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집에서 아빠한테서 함께 있어도 더욱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려면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우리 죄를 버려야 합니다. 먼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생각을 하고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이 그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됩니다. 성경에서는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에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채찍을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커다란 못에 박히셨고 창을 허리에 찔리시면서 죽으신 것은 내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로 올라가서 다시 나를 데릴려 오신다는 것을 마음과 생각속에 분명히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보호함을 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를 돌보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세상에 중요한 일들이 많이 많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예 바로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연예인이되고 체윳선수가 되고 서울대학교를 가고 피아니스트가 되고 박사가 되고 검사가되고 판사가 되고 과학자가 되고 공부를 하는 것보다 더욱 먼저 해야할 일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입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돌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들.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들입니다
2.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만약 큰 나라에 왕자와 공주가 매일 매일 냄새나는 거지옷만을 입고 다니고 세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발도 닦지 않는다면 왕궁에 있어도 모양새가 제대로 나오는 것인가요?
분명히 아닙니다. 왕자와 공주는 왕궁에 생활에 맞게 우아하게 살아야 하지요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의 왕자와 공주보다도 더욱 세련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합니ㅏ. 순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일을 해야죠
(1)주일을 지켜고 예배를 잘드리는 것입니다. 주일날 아무일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다고하더라도 주일 예배만큼 중요한 일은 없어요. 친척 결혼식, 친척 생일잔치 때문에 교회를 빠지는 어린이 있어요. 여름에는 놀러가느냐고 교회를 빠지는 어린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어린이는 엄마 아빠도 교회를 다니시는데 아주 놀러갈 일이 생겼는데 엄마 아빠에게 “ 엄마 아빠 두분이서 갔다오세요 저는 주일날 교회에 가야되기 때문에 놀려 못갑니다”라고 하였뎁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감동을 받으셔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놀러가기 위해서 집안에 일이 있어서 주일날 빠지게 말야야 할것입니다. 석천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고 부득이 빠진다면 간곳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2)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인물인 다윗,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엘리야, 요한, 마태, 바울.... 수도 없는 인물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그 인물들과 같이 하신 것처럼 우리들과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원하십니까. 순종하는어린이가 되시기 바랍니ㅏ.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결론)새마을 기차에서 혼자이지만 싱글벙글하였던 어린 아이처럼 우리 친구들이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늘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복된 어린이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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